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09년 12월 26일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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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정보

  • 모임 장소: 서울특별시 내 왕십리역 신역사 1층 던ㅋ도너X 앞
  • 모임 날짜: 12월 26일
  • 모임 시각: 낮 1시
  • 모임 주제: 자유로운 분위기의 잡담&친목 모임
  • 해산 시각: 미정
  • 모임 참고 정보: 검정색 아디da스 가방(옆으로 매는 식)을 들고 있는 남자
  • 예비 참가의사를 밝힌 분들 가운데 불참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참가로 가정합니다.
  • 하실 말이 있으시면 이 문서의 토론 문서에 해주십시오.
  • 지난 7월과 11월에 가질 예정이었던 모임은 참가가 저조해 백지화되었습니다. 이번이라도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임 장소에 대한 투표

서울

  1. 중앙선 왕십리역 신역사 카페(2,3층)
  2. 신촌 일대 카페
  3. 대학로 일대 카페
  4. 서울대입구역 부근 카페
  5. 삼청동 일대 카페
  6. 인사동 일대 카페
  7. 국립중앙도서관 북 레스토랑
  8. 종각역 민들레영토

고양

성남

  1. 서현역 민들레영토
  2. 분당 카페거리(정자역 부근)일대 카페

부천

  1. 음자리
  2. 부천역 부근 카페

안양

과천

  • 그 밖에 좋은 장소를 알고 계신분은 토론 문서에 글을 남겨주십시오.
  • 투표는 토론 문서에서 진행합니다.

참가인

참가 가능

66 Quotation Marks. 99님을 제외하고 확실 3, 불확실(하지만 가능할지도) 2 이므로 일단 진행합니다. 오실 수 있으시면 오세요. :D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01:11 (KST)[답변]

참가 불확실

참가 불가

글쎄요.. 미쿡에서 한국어 위백에 활동하는 유저들이 많다면 열겠죠. --bad tasty bread 2009년 12월 20일 (일) 20:07 (KST)[답변]
미국이라도 차로 3일은 가야 윤성현님을 만날 수 있겠네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6일 (토) 04:10 (KST)[답변]
나성 모임하면 저는 갈 수 있습니다.. Eunj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08:23 (KST)[답변]
한번 시도해 볼까요? ㅋ 단 제가 대학을 붙고 나서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6일 (토) 08:36 (KST)[답변]
몇 명이나 모일까요 ㅋ--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6일 (토) 09:57 (KST)[답변]

모임 결과

  • 자연머리유니폴리가 참여하였습니다. 사진과 간단한 내용은 27일 올리겠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Naturehead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올렸습니다.

왕십리역 도넛 매장에서 대화 후 해산하였습니다.

6년 쯤 전에 다른 동호회의 첫 정모가 어땠는지를 생각해내지 못하고, 적은 인원의 출석률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뭐 다음엔 더 많이 모이시리라 믿습니다.
위키백과 '문제 사용자'인 Unypoly를 만났습니다. 아시다시피 고등학생이었지만, 의외의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곳에 후기는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니폴리 계정은 오프라인 모임 참가 의사를 밝히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명시해 놓으신 만큼, 다른 활동을 또 하신다면 재차단만 낳을 뿐입니다. 한 3년 정도 자숙하시고, 계정 차단 해제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뭐.. 영구차단이긴 하지만요.
저 또한 11월 모임이 무산 된 뒤, 12월 모임이 계획잡힌 것을 불과 일주일 전에 알았습니다. 다만, 사랑방에도 달팽이님께서 올리신 대로 공지의 활성화가 되었으면 바라는 바입니다. 모임 계획의 특성상 참여자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은 많이 볼 수 있는 접근성 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는 꼭 보십시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20:11 (KST)[답변]
정말 기대되는군요! --H군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20:00 (KST)[답변]
죄송합니다. 오늘 가려고 했으나 병원문제 예약대기줄 때문에 가지 못했네요. --  모다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20:02 (KST)[답변]
오프에 참여하신 분들이 누군지 실사로 보고 싶군요! 노승희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20:05 (KST)[답변]
어디가 유니폴리씨입니까? --H군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20:15 (KST)[답변]
아, 확인했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20:15 (KST)[답변]
진짜로 나오셨군요... --Şilver ßullet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21:24 (KST)[답변]
참가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할아버지 생신이 있다는 걸 깜빡 잊고 있었습니다. 다음엔 꼭 참가할께요--Leedors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23:02 (KST)[답변]
와우, 실사도 있네요. 참석률이 저조한게 굉장한 흠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7일 (일) 00:20 (KST)[답변]
헐, 유니폴리가 진짜로 나왔네요. 특이한 일이로세.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7일 (일) 00:29 (KST)[답변]
특이한 일이지요. 저도 조금 놀랐습니다. 저로서는 유니폴리가 여태 재차단을 반복해서 당한 이유는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지만, 현실에서 나쁜 사람은 아님을 알았다고 해서 차단이 풀리진 않을 것임을 유니폴리 본인이 인정한 것이 이번 모임의 결과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00:57 (KST)[답변]
자신이 그걸 안다면 그나마 성과가 있긴 한거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7일 (일) 01:03 (KST)[답변]
시간이 애매하게 걸려서 가려다 말았는데 아쉽네요. 번개라는 형식도 있으니 언제고 편하게 모여서 이런 저런 일을 해볼 수도 있겠지요.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두세시간 정도 노트북으로 빡씨게 코웍 한번 하고 밥을 먹는다거나 하는 행사를 해봐도 좋을 거 같아요. --거북이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02:58 (KST)[답변]
코웍 재밌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참여하는 프로젝트 모두 활성도 면에서는 꽝인지라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3:50 (KST)[답변]
뭐 활성화를 시키자는 의미가 되겠지요. 두명 이상만 되면 재미는 충분히 있지 않을까요~ 중요한 것은 온오프의 결합이라지요. --거북이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11:3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