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외래어의 한글 표기/사전참고

위키백과:외국어의 한글 표기 개정안에 관한 사전 논의들입니다. 논의가 산만하게 가지 않도록 이 부분을 먼저 읽어주시고 토론에 임하시면 좀 더 생산적인 토론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논의가 길어지는듯 싶어 한번 정리를 하고 넘어갑니다. 별다른 서명이 없으면 모두 사용자:거북이의 답변입니다. 아래의 토론 중 제가 서명한 시간까지의 논의를 정리하였습니다. 논의가 추가되고 제가 FAQ를 보완하면 계속 서명의 저장시간을 바꾸겠습니다. (그런데 FAQ도 길군요, 하하. -_-) --거북이 (토론) 2010년 10월 26일 (화) 00:36 (KST)[답변]

  1. 개정안의 요지가 무엇인가.
    1. 위키백과 표제어를 정할 때 토론을 거쳐서 하자.
    2. 외래어 표기법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문제를 일으키므로 현재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표기를 먼저 존중하자.
    3. 이상의 두가지 아닌가 생각합니다.
  2. 통용표기는 일관성없는 자의적 방식이다.
    1. 그럴수가 없습니다. 토론이 벌어지면 인터넷 상의 사용빈도와 저서목록를 확인하여 정하게 될 것이므로 자의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누차 강조했지만 압도적인 사용례를 가지지 않은 것은 이미 '통용'이 아닙니다.
    2. 위키백과는 일관성을 지향하지 않습니다. 이건 기존 백과사전 편찬자들이 이미 해왔던 비판입니다. 위키백과는 이후 일관성을 향해 고쳐나가는 면은 있지만 일단 되는대로 조금씩 성장하는 시스템입니다.
  3. 누가 통용표기를 규정하는가.
    1. 토론이 합니다.
  4. 외래어 표기법이라는 명시적인 기준이 없어져 혼란스럽다.
    1. 최후의 기준이 되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개정안에서도 결국 많은 경우 외래어 표기법에 기대게 될 것입니다.
    2. 그리고 외래어 표기법은 방법일 수는 있지만 법률은 아닙니다. 국가기관에 고용된 학자들이 제시하는 비교적 신뢰도가 높은 기준일 뿐이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현행 외래어 표기법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는 한국학술자료에서 알 수 있습니다. 외래어 표기법이라는 검색어를 한번만 넣어봐도 말 그대로 쏟아집니다. 그래서 창작과 비평사, 열린책들과 같은 저명한 출판사 및 언론사의 지지를 잘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는 외래어 표기법을 지지하며 그것을 언제나 참고하겠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맞춤법과 띄어쓰기 역시 법이 아닙니다. 합의일 뿐이죠. 그리고 맞춤법도 쉽지 않지만 띄어쓰기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 역시 엄청나게 많습니다.)
    3. 단지 외래어 표기법을 토론없이 무조건 쓰고있는 현행안은 너무 일방적이므로 개정안이 마련된 것입니다.
  5. 통용표기의 문제점은 일본어에서만 주로 나타나는 것 아닌가.
    1.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어는 어두 거센소리 문제(ㅋ/ㄱ 혹은 ㅌ/ㄷ의 대립)가 무척 커서 첨예하게 드러나는 것 뿐입니다.
    2. 다른 문제점들은 위키백과:외국어의 한글 표기 개정안에 사례로 정리중입니다.
  6. 지금 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1. 문서가 하나라도 적을 때 해야합니다. 국어원이 시행하는 언어순화 정책이 있는데 힘을 받지 못하는 것은 바로 해당 어휘가 국내에 들어와 다 퍼진 다음에 하기 때문입니다. 언어가 사회성을 획득하기 전에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2. 그리고 이 작업은 사회적 합의를 위키백과에 반영하기 위한 기준일 뿐이고, 급격하게 적용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위키백과 내의 합의를 만들고 천천히 적용하면 됩니다.
  7. 공식 표기가 없는 경우는 어떻게 하는가.
    1. 외래어 표기법을 기준으로 하되,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 그동안 진행해온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외국어의 한글 표기를 반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 이에 대해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토론 뿐입니다.
  8. 검색엔진 결과가 전문가들의 선택보다 믿을만한가.
    1. 그렇습니다. 더 객관적입니다.
    2. 그 전문가들의 선택은 지금 다른 전문가들에 의해 공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9. 몇몇 전문가 혹은 오타쿠가 쓰는 표기를 인정할 수 있는가.
    1. 그들만이 쓰고있는 표현이고, 그들 다수가 쓰고있다면 그것은 이미 통용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정해야합니다.
    2. 그 오타쿠들이 국어원 내의 전문가들에 비해 인정받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10. 부족한 것이 많아보인다.
    1. 사례를 통한 지적질만이 지침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 사례가 없는 지적은 공허합니다.
  11. 외래어 표기법의 무조건적 수용이 저작인격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요.
    1. 쉽게 말하면 이런 겁니다. 서적만을 예로 들면, 외국어 책은 보통 역서가 있다면 역서를 바탕으로 문서가 작성됩니다. 역서를 바탕으로 작성했다면, 저작 인격권에는 '동일성 유지권'이라는 것이 있어서, 저작물(역서)에서 사용된 표기를 바꾸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이유가 없는 경우 번역자의 표기를 저작자 본인의 표기와 같은 등급으로 취급하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즉, 예를 들어 한국 작가가 미국의 남북 전쟁에 관한 역사 소설을 썼을 때, 그 소설에서 사용된 영어의 한글 표기를 바꾸지 않는 것과 같은 경우로 취급하자는 것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10월 2일 (토) 21:39 (KST)[답변]
  12. 현행 통용표기가 학문적으로 오류일 경우에도 통용표기를 따라야 하는가.
    1. 그렇습니다. 언어는 학술적인 용도가 아니고 일상적인 용도를 훨씬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언어학이 생기기 전부터 인간은 언어를 사용해왔습니다. 언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성이고 그 사회성을 반영하자는 것이 개정의 취지입니다.
    2. 당신들이 사용하는 것은 '틀렸다'라고 언중을 계몽하지 말자는 것이 이 개정안의 핵심적인 의견일지도 모릅니다.
    3. 알려주는 것은 본문에 조그맣지만 확실하게 적어줄 수 있습니다. 20년 전에는 나성이나 불란서라는 표현이 지금보다 많았을 것이지만 지금은 LA와 프랑스라고 더 많이 쓰지요. 그렇게 바뀌었을 때 세상의 변화를 반영해주면 됩니다. 원래 에지라는 말은 다들 조금씩 쓰고있었죠(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에지로 등재). 이걸 김혜수가 나와서 자기가 엣지있는 여자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지금은 다들 엣지라고 씁니다. 위키백과에 엣지 항목이 생긴다면 엣지여야 할 것입니다.
  13. 개정안은 원음주의를 부정하는 것 같다.
    1. 그렇지 않습니다. 무조건적인 원음주의를 지향하지 않는 것 뿐입니다. 여러 역사적 정황을 통해 영어, 일본어 등을 통해 들어온 다른 나라 어휘들은 토론을 거쳐 원음에 가깝게 고칠 수 있습니다.
  14. 통용표기가 없는 고유명사들은 어떤 기준으로 표기할 것인가.
    1. 순서대로 따라갑니다. 서적에 쓰였거나 통용표기를 먼저 존중한 후, 전문용어로 쓰이는지 확인해보고, 없으면 국어원 표기를 이용하고, 국어원에서도 규정이 없을 경우 해당 언어의 저명한 교과서를 기준으로 따라갑니다.
  15. 고유명사에는 적용되지만, 일반명사에는 적용되지 않고, 지명에도 적용되지 않고.... 원칙이 뭐죠?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8일 (화) 16:14 (KST)[답변]
    1. 고유명사에만 적용됩니다. 지명도 고유명사지만, 비원어 예외 규정과 통용 표기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야지요. 명시할 수도 있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8일 (화) 17:37 (KST)[답변]
  16. 지명/인명이나 지명에서 파생된 표기에 대해 통용 표기를 적용할 경우, 혼란이 예상됩니다. 동음이의어/동명이인 표기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일본 지명의 경우, 각종 표기법이 난립해 있는 상태라(통용 표기도 하나뿐은 아닙니다.)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에도 같은 "ささき むつみ"로 발음되는 두 일본인이 "사사키 무츠미"와 "사사키 무쯔미"라는 두 문서로 따로 존재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통용 표기를 쓸 경우 교통정리가 불가능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1:52 (KST)[답변]
    1. 누차 얘기된 것이지만 압도적인 경우에 통용표기로 보는 것입니다. 교통정리가 안되는 것은 토론을 통해 하나로 정하면 됩니다. --거북이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4:49 (KST)[답변]
    2. 저번에도 같은 질문을 한 분이 계셨습니다만, 그러한 문제는 비단 외국어의 한글 표기에서만 한정되어 일어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띄어쓰기, 사건의 명명, 편집 지침에 대한 인식 부족 등, 많은 부분에서 같은 주제를 가리키는 다른 표제어의 문서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어떻게 처리할까요? 또, 통용 표기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가 사라질까요? 이것은 자유 백과사전이 가지는 필연적인 문제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월 13일 (목) 14:16 (KST)[답변]
  17. 국립국어원 표기를 뒤로 돌리기 위해 한꺼번에 뒤로 돌린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문서화된 2차 자료는 포기하고, 검색 결과라는 오해하기 쉽고 오도하기 쉬운 자료를 더 앞에 놓는데 대한 합리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0일 (목) 18:41 (KST)[답변]
    1. 원론적으로 실제 대중을 문서화시킬 수 있는 대안이 등장하지 않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전에도 한 번 말씀드렸습니다만, 통용 표기와 전문 용어 간의 우선 순위를 없앨 수 있으며, 게다가, 학회에서 정한 표기는 대부분 고유명사가 아니라 일반명사에 해당되는 단어들입니다. 이는 개정안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10일 (목) 19:12 (KST)[답변]

정리 편집

원래 이 토론은 부족한 부분, 오류, 예외 등을 찾기 위한, 개정안을 보완하기 위한 토론입니다. 그러나 현재 많은 분들이 외래어 표기법의 이점이나 개정안의 필연적인 단점만 주장하시며 토론의 본의를 흐려놓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한번에 정리하겠습니다.

이 개정안은 기존의 외래어 표기법 준수 지침에 반론을 제기하며 그 당연한 대안으로 나온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토론을 통해 정리, 보완된 현행 지침의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이것들은 이 개정안이 합리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1. 중립적 시각 위반입니다.
소수의 의견(표기)이 다수의 의견보다 두드러지는 일이 일어납니다.
2. 독자연구 금지 위반입니다.
어떠한 해석의 출처도 없이 새로운 결론(외래어 표기법에 의한 표기)을 만들어 내어 적용합니다.
3. 저작권 위반입니다.
독점 계약한 대리인의 2차적 저작물의 저작권을 무시합니다.
4. 외래어 표기법이 우선될 이유가 없습니다.
외래어 표기법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서버가 있는 대한민국 서울에 적용되는 법률이 아니며, 정책과 지침으로 인정하자는 총의가 모아진 적이 없습니다. 암묵적으로 동의된 것도 아닌 것이, 지금껏 계속해서 수 차례의 개정 논의가 있었습니다.
5. 표기법 통일은 백과사전이 지향할 일관성과는 거리가 멉니다.
백과사전은 어떠한 표기를 단순히 외국어를 한글로 옮긴 것으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외국어에서 유래하기는 하였고 비록 원래의 한국어는 아니나 한국어에서 일정한 지위를 차지하는 하나의 독립된 단어입니다. 그 개개를 외국어 원어의 단어와 결부시켜 하나의 표기법으로 모아 새로운 표기를 만들겠다는 것은 국립국어원이 된소리의 사용을 가급적 줄이고 있으니 모든 단어의 된소리를 그에 해당하는 예사소리로 바꾸겠다는 주장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이렇게 6가지로 정리해보았으며, 하나하나 모두 치명적인 근거입니다. 이전에 이미 재반론되었던 반론 근거를 다시 가져오지는 않았는지 확인하시고 위키백과토론:외국어의 한글 표기 개정안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10월 31일 (일) 23:09 (KST)[답변]

토론 전체 정리 편집

문서들이 너무 길어져서 정리중입니다. 이미 초기 토론에서 주요한 내용이 다 나왔음을 알 수 있네요. 이걸 정리해서 정말 총의가 무엇인지 만들어보죠. --거북이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17:30 (KST)[답변]

역사 1 편집

  • 통용표기가 우선인 이유
    • (거의 전원 동의) 검색결과를 무조건 믿자는 것은 아니고 부적절한 표제어를 배제하는 방향으로 사용하자.
    • (거의 전원 동의) 일본어를 하나의 규칙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위험해보인다.
    • 기타 : 사용자:거북이 개정안에도 국어원 표기가 항상 저변을 받쳐주어야 한다.
    • 현행안 : 특수기능:기여/125.139.116.155 호나우두에서 호날두로 변화했지 않은가
    • 현행안 : 사용자:Chugun 조반 선, 조반 선, 죠반 선, 죠오반 선, 죠우반 선
    • 개정안 : 사용자:Hijin6908 이럴때는 빈도가 확실히 유용하다. 토론:슬라보예 지젝 참고
    • 현행안 : 사용자:ChongDae 학술적으로 틀린 표기도 그냥 두어야 하는가.
    • 개정안 : 사용자:거북이 언어에는 옳고 그른게 없다. 사회성이 최우선이다.
    • 개정안 보완 : 사용자:Chugun "국립국어원 표기를 포함한 통용 표기"라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 현행안 : 사용자:Knight2000 규범성을 갖지 못하는 사회성을 우선해서는 안된다.
    • 현행안 : 사용자:Knight2000 검색결과는 제3차 출처조차 아니다. 제1차 출처인 학술논문 등의 표기보다 우선될 이유가 없다.
  • 마무리 : 의결절차
    • (거의 전원 동의) 투표로 정하는 것은 좋지않다.
  • 의견2
    • 사용자:Carroback 개정안은 이상적이지만 시기상조.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을 새로 만들때는 혼선이 생기지 않을까? 개정안을 보완하면 좋겠다.
    • 사용자:거북이 지침은 지적질로 완성된다. 지적해서 열심히 고쳐나가자. (의견3에서)
    • 사용자:Carroback 통용표기가 유동적일때는 어떻게 하는가?
    • 사용자:Hijin6908 유동적인 것은 통용표기가 아니다.
    • 사용자:Mirk 국어원 표기는 일관성이 있지않은가?
    • 사용자:Hijin6908 넘겨주기도 있으니까 그것은 여기서 문제되지 않는다.
    • 사용자:Carroback 외래어표기법에 따른 표제어를 사용한다고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무언의 폭력'을 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 사용자:거북이 무언의 폭력 맞습니다. 다수의 사용자에게 너는 틀렸다라는 불필요한 죄의식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표준으로 고쳐야지 하는 생각 합니다. 특히 제 주변의 소위 먹물들은 아주 예민하게 받아들입니다. (의견3에서)
    • 사용자:Mirk 국어원 표기는 하나지만 통용표기는 여럿일 수 있지 않나?
    • 사용자:Hijin6908 여러개가 나올 정도라면 이미 통용표기가 아니다.
    • 사용자:Carroback 소수의 오타쿠 계층이 '미츠미 미사토'라고 쓰니까 한국어 위키백과도 '미츠미 미사토'라고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대표적인 '성급한 일반화'입니다.
    • 사용자:거북이 그들이 언중이다. 이런걸 언어학에서는 전문용어(jargon)라고 부르지요.
  • 우려
    • 사용자:가포 분쟁이 걱정스럽다. 국어원 안은 충분히 고려할만한 대안 아닌가?
    • 사용자:거북이 국어원 맹목추종이 분쟁보다 더 우려스럽다. 개정안은 독자표기법도 아니고, 충분히 고려해서 개정안에 반영된 것이다.
    • 사용자:가포 원음주의는 선명한 것 아닌가? 불완전한 한글로 얼마나 원음에 가까운 표기를 만들 수 있는가가 중요해보인다.
    • 사용자:거북이 원음에 가까운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표기가 우리에게 가장 편한 표기, 즉 사실상 표준이다.
    • 사용자:Mer du Japon 원음주의라고는 하지만 별로 원음에 가깝지도 않다.
    • 사용자:Hijin6908 표기법은 최영애-김용옥 표기법, 백괴사전 표기법, YTN 표기법 등도 다 쓸만하다. 개정안은 어떤 표기도 거부한다는 것이다.
    • 사용자:가포 우리가 좋은 표기법을 만들어보자.
    • 사용자:거북이 표기법은 어떻게 만들어도 말이 나온다. 랍스터와 로브스터중 뭐가 옳은가? 그걸 규정할 수 없으니 통용표기를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 사용자:zerglurker 어차피 측정이 불가능하면 뭔가 기준을 만들어놓고 통용표기를 예외로 인정하는게 낫다.
    • 사용자:Ryuch 인터넷 검색 결과는 신뢰할 만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용자:거북이 적절한 표기법을 만들 수 있다면 지지한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다고 본다. 원음에 가깝게라는 원칙이 결국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로 만들었다.
    • 사용자:Kys951 기준이 없는건 조금 무책임하지 않나.
    • 사용자:거북이 통용표기가 없는 외국 고유명사의 경우 당연히 국어원 표기를 따라야 합니다. 이럴 때 쓰라고 국어원 표기가 있는거죠.
    • 사용자:zerglurker 국어원 표기에 일부 문제가 있다면 예외를 늘려서 보완하면 되는게 아닌가. 위키백과가 통용표기에 대해 지금보다 더 너그러워져야 한다는 점은 동감.
    • 사용자:거북이 외래어 표기법을 우선시 해서 통용표기가 무시되었던 것이 지금까지의 관례였습니다. 그걸 보다못해 이런 개정안을 들고나온 것이구요.
  • 독자연구 관련 / 누가 정리해주세요.
    • 현행안 보완 : 사용자:ITurtle 현 구조를 유지하는 차원에서 '기본적으로 외래어 표기법에 맞춰 표기하되 대중이 사용하지 않는 표기라면 제목으로 삼지 않는다'라는 조항을 넣자
    • 개정안 : 사용자:ITurtle 사용자:Hijin6908 사용자:BIGRULE 이견이 없다면 개정안을 반영하자.
    • 폐기 : 사용자:Knight2000 Hijin6908 님의 주장에 따르면 현행안과 개정안이 모두 독자연구임. 그러나 저를 포함한 다른 사람의 의견에 따르면 둘 다 독자연구가 아님. 백:아님#낱말 참조.
  • 기타
    • (거의 전원 동의) 사용자:성혀니 어디에도 지침이 없는 언어를 대비해 비교적 공신력있는 표기를 찾아두자.
    • 사용자:Ryuch 국어원의 입장도 고민해보자. 나중에 위키백과가 성장하면 국어원의 위원회에 참여할 수도 있지않을까.
    • 사용자:Jtm71 개정안의 사례들에 번호를 붙여달라.
  • 잘못된 통용표기도 인정해야 할까요?
    • 사용자:ChongDae 통용표기는 실수가 빠른 시간 내에 수정되지 않습니다.
    • 사용자:Hijin6908 합리적인 표기는 있어도 잘못된 표기는 없다.
    • 사용자:거북이 뭐가 인정되든 급격하게 모두 통용표기로 바꾸거나 하진 않는다.
    • 사용자:NuvieK 기준이 애매해서 무엇이 가장 자주 쓰이는 것인지 애매할 때만 통용표기를 선호하는 쪽으로 가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 지명과 통용 표기
    • 사용자:정안영민 '대만'도 '타이완'보다 두 배쯤 많이 쓰인다. 이런건 어떻게 하나?
    • 사용자:거북이 중국어에서 신해혁명 이후의 인물이나 지명에 대해서는 한국 한자음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 사회적 합의니까요.
    • 사용자:PuzzletChung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 초기에 표기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의 여지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면서 외래어 표기법을 엄격하게 적용했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난 이상, 규정이 더 유연해졌으면 합니다.
  • 출판물에 쓰이는 명칭 간의 빈번한 충돌/질문 하나
    • 사용자:Aydin1884 일종의 범용 표기법으로 외래어표기법의 국제음성기호 부분을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표준이 아니다 보니 믿을 만하지 않을 뿐더러 표기반경 역시 유럽어에 국한되어 매우 협소하고 해서 결국 가끔은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 편집하게 됩니다.
    • 사용자:거북이 외래어 표기법이 없는 언어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에서 표기법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유사한 프로젝트도 있구요.
    • 사용자:ChongDae 출판물의 표기법은 결국 각 출판사(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번역자)에서 채택한 외래어 표기법을 따를 뿐이다. 같은 작가 이름이 출판사에 따라 다르게 옮겨지고 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3월 10일 (목) 16:27 (KST)[답변]

역사 2 편집

(여기서 언급된 문제 중 일부는 #현재에도 언급되어 있는 것 같아 임의로 생략합니다.)--Alto (토론) 2011년 3월 22일 (화) 18:15 (KST)[답변]

  • 근거 중 하나인 저작권과 이에 대한 반박.
    • #정리 (현행안은) 저작권 위반입니다. 독점 계약한 대리인의 2차적 저작물의 저작권을 무시합니다.
    • #FAQ 사용자:Hijin6908 (저작인격권 위반이라는 게 어떤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어떤 외국어 책이 있고 역서가 있을 경우, 저작 인격권에는 '동일성 유지권'이라는 것이 있어서, 저작물(역서)에서 사용된 표기를 바꾸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이유가 없는 경우 번역자의 표기를 저작자 본인의 표기와 같은 등급으로 취급하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 사용자:Sz1161 '동일성 유지권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저작권법 제13조 2항에 규정되어 있는 저작자이의불가 중에 '그 밖에 저작물의 성질이나 그 이용의 목적 및 형태 등에 비추어 부득이하다고 인정되는 범위 안에서의 변경'
    • 사용자:Altostratus 저작권 ≠ 저작인격권
    • 사용자:Sz1161 그게 아니다. 저작권 ⊃ 저작인격권, ⊃ 지적재산권.
    • 사용자:Altostratus 그렇다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정발본 표기가 있으면 그걸 따르도록 되어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 사용자:Sz1161 어디에서 그런 합의가 이뤄졌는가.
    • 사용자:Hijin6908 백:위키프로젝트 만화·애니메이션에서 정해진 걸로 알고 있다.
    • (논의는 여기에서 끝났지만 위키백과:편집 지침#표기가 있었음)
  • (대한민국 정부가 정한) 한국어 어문 규정이라는 국가 고시의 규정이 있으므로, 이것이 옳은 것이며 따라서 위키백과는 옳은 것을 따라야 한다.
    • 사용자:Sz1161 한국어 어문 규정이라는 국가 고시의 규정이 있으므로, 이것이 옳은 것이며 따라서 위키백과는 옳은 것을 따라야 한다.
    • 사용자:Hijin6908 유일하게 공인된 표기법인 고시가 어쨌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어쨌고, 국가 어문 규정이 어쨌든, 그건 위키백과와는 관련이 없는 일. 위키백과는 국가 단위로 운영되지 않고, 언어 단위로 운영되기 때문.
    • (이하 3가지 방향으로 논의가 흘러감)
  • 1)
    • 사용자:Sz1161 위키백과가 외래어 표기법을 (가급적) 따라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위키백과는 사전임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
    • 사용자:Altostratus 위키백과는 국립국어원만 보는게 아닌 사람들이 보고 있으므로 사람들의 표기법에 맞춰 써야한다.
    • 사용자:Sz1161 위키백과는 다수 여론을 공식화하는 곳이 아니다.
    • 사용자:Altostratus 위키백과는 다수 여론을 공식화하는 곳이 아니지만 언어는 다수의 여론을 공식화한다.
    • 사용자:Sz1161 위키백과에서는 다수의 여론을 공식화 해주는 곳이 아니다. 위키백과는 곧 사회가 아니다.
    • 사용자:Altostratus 표기법에 있어서 위키백과는 다수를 따라갈 수 밖에 없다.
    • 사용자:Sz1161 통용 표기라고 사회적 합의가 된 표기가 아니다. 통용 표기라는 것조차 제각기 따로 노는데다 그것을 쓴다는 그 '다수'의 실체조차 밝혀진 것이 없는 상황에서 곧바로 공식적이고 사회적 합의로 연결짓는 것은 논리적 비약.
    • 사용자:Altostratus 통용 표기가 불분명하면 그건 이미 통용 표기가 아님.
    • 사용자:Altostrauts 한국어 위키백과 곧 사회는 아니지만 한국어를 따르고 있고 한국어는 한국 사회를 따라간다.
    • 사용자:Sz1161 위키백과가 사회가 아닌 만큼, 사회적인 경향을 무작정 따라야 할 이유는 없다. 위키백과 한국어판이 '한국어'로 쓰이고, 다섯 가지 원칙(이하 정책과 지침)을 내부적으로 정해놓는 것을 제외하면 한국 사회를 따라갈 이유는 없음.
    • 사용자:Altostratus 위키백과가 사회를 따라가지 않는다면 무엇을 따라가야 겠는가. 국립국어원? 다수가 안 따르고 있는 걸 굳이 위키백과가 따를 필요가 없다.
    • 사용자:Sz1161 문서의 표제어로 내걸 수 있는 표기가 딱 하나뿐인데, 개정안대로라면 제일 많이 쓴다는(물론 비율이 아닌 수치상으로는) 표기를 내걸게 되거나 아니면 토론이나 여론조사 따위로 조율한다고 하지만 이것 자체가 벌써 다수결의 요소가 들어 있는 것 아닌가. 백:아님#다수결
    • 사용자:Altostratus 이 문제는 백:다섯 원칙으로 해결되는 게 아닌 국립국어원과 사회의 표기 중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하는 문제이며 이는 다섯 원칙으로 해결 안되는 별개의 문제로 여기서는 좀 더 합리적인 표기법을 따라가야 한다. 그것이 바로 통용 표기.
    • 사용자:Sz1161 사회나 다수가 반드시 합리적인 것도 아니다.
    • 사용자:Altostratus 그렇다면 반대로 국립국어원을 따른다는 것으로 귀결되는가.
    • 사용자:Sz1161 독자연구 의혹을 회피할 수 있고, 신뢰할 만한 출처를 제시할 수 있는(대한민국관보 문화교육부 고시 제88-11호) 현행 지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보인다.
    • 사용자:Altostratus 사회가 그렇게 쓰고 있는데 굳이 그게 출처가 필요한가. 위키백과:확인 가능 (이의가 제기되거나 그 가능성이 있는 내용에는 공표되고 신뢰할 만한 출처가 제시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차피 위키백과의 있는 문서들도 기본적인 정의 조차 출처를 제시하고 있지 않다. 백:얽
    • 이하 출처가 필요한가 아니한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이에 대한 논의는 #현재에도 나와있어 임의로 생략.--Alto (토론) 2011년 3월 22일 (화) 19:26 (KST)[답변]
  • 2)
    • 사용자:Hijin6908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백과사전인 위키백과가 외래어 표기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명확한 출처를 가져와주세요.
    • (이하 답변 없음)
  • 3)

안녕하십니까? 표준국어대사전”에 ‘한국어’는 언어 전문어로 “한국인이 사용하는 언어. 형태상으로는 교착어이고, 계통적으로는 알타이 어족에 속한다. 한반도 전역 및 제주도를 위시한 한반도 주변의 섬에서 쓴다. 어순(語順)은 주어, 목적어(또는 보어), 술어의 순이며 꾸미는 말이 꾸밈을 받는 말의 앞에 놓이는 것 따위의 특성이 있다.”로 풀이되어 있습니다. 즉 영어, 불어와 같이 개별 언어를 지칭하는 말로 ‘한국어’를 쓰는 경우 것으로 대한민국에서 공식어로 삼고 있는 ‘표준어’와 함께 북한에서 공식어로 삼고 있는 ‘문화어’를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표준어와 문화어의 차이는 정치적·문화적인 차이에 인한 것으로 그 언어적인 차이는 영어 또는 불어와 같은 이종의 언어 간에 보이는 차이에 비하여 미비하다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한국어’의 번역어로 Korean language를 쓸 수 있습니다.


  • 통용 표기는 신뢰할 수 없다. ( 위에 1에 이어진 내용이긴 하지만 #현재에 언급된 내용이 아니기에 따로 떼어둘 필요가 있어 여기에 둡니다.)
    • 사용자:Sz1161 통용 표기라고 주장하는 것들이 음성학적 고려가 일체 없고, 표기의 일관성도 없고, 사회성이 전혀 증명되지 않은 것이 사실임은 찬성론자들이 아무리 억지주장을 한들 바뀌지 않는다.
    • 사용자:Altostratus 사회가 쓰는 걸 쓰는데 왜 음성학적 고려를 해야하고 표기의 일관성도 왜 고려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 사용자:Sz1161 사회적으로 널리 쓰이는지 아닌지에 대한 것이 증명되지 않았다는 뜻.
    • 사용자:Altostratus 통용 표기가 불합리하고 실체가 불분명한 무언가로 생각하시는 근거를 알고 싶다.
    • 사용자:Sz1161 '사회적으로 암묵적으로 합의가 된 분명하고 널리 쓰이고 있는 통용 표기'라는 말 자체가 불합리하고 실체가 불분명하니 이것이 말이 되려면 증명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이 논지로 따르게 되면 통용 표기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주장이 가능하다. 그 통용 표기들이 실제로 널리 쓰이는지 아닌지 어떻게 아는가.
    • 사용자:Altostratus 이미 예를 들어왔다. 할로윈, 카오스 등등.
    • 사용자:Sz1161 그것이 어떻게 과학적 연구방법이고 통계학적 집계방법인가.
    • 사용자:Altostratus 언어 고시보다 사회가 먼저. 이 말의 뜻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달라.
    • 사용자:Sz1161 사회가 먼저 할거 없이 해당 표기가 널리 쓰인다는 것을 과학적·논리적으로 증명하면 된다.
    • 사용자:Altostratus 그러니까 통용 표기를 왜 과학적·논리적으로 증명하라는 걸 이해하지 못하겠다. 할로윈이 통용 표기라는 것을 과학적·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역사 3 편집

  • 지명/인명 통용표기
    • 사용자:ChongDae 지명/인명이나 지명에서 파생된 표기에 대해 통용 표기를 적용할 경우, 혼란이 예상됩니다. 동음이의어/동명이인 표기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 사용자:거북이 압도적인 경우에 통용표기로 보는 것입니다. 교통정리가 안되는 것은 토론을 통해 하나로 정하면 됩니다.

역사 4 편집

  • 저명성
    • 사용자:Knight2000, 사용자:Gapo 저명성 정책은 "하나의 독자적 문서로서 존립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할 뿐"입니다. 어떠한 항목이 독립된 항목으로 존재할 수 있다면 그 항목이 어떤 표기이든 이 정책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저명성 정책을 오해한 것에서 비롯된 사유입니다.
    • 해당 근거 삭제 링크

현재 편집

  • 근거에 대한 제안
    • 사용자:Altostratus 현행안의 부당성이 드러났으니 개정안을 통과시키기에는 충분하지 않은가. 근거 문제는 나중에 해도 좋다.
    • 사용자:ChongDae "현행안의 부당성" -> "개정안의 타당성"?
    • 사용자:Altostratus 현행안의 부당성을 보완하기 위해 개정안이 나오게 된 것. 개정안이 어떤 부분에 있어 부당함이 있는지 설명해주세요.
  • 껴맞추기
    • 사용자:Knight2000 외국인의 인명이 한국어 화자에게 아직 정착되지 않았을 경우 다른 외국인 인명으로 부터 가져와 껴맞추기 할 수 있다. 이는 독자연구가 아닌 기계적 조합일 뿐이므로 인정해달라.
    • 사용자:Hijin6908 한 마디로 일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침을 어떤 식으로, 어떤 범위까지 적용하느냐에 따라 그 판단은 달라진다. 사실과 상황의 판단에 대해서도 다르며 독자연구라도 써야 할 때는 쓸 수도 있는 것. '껴맞추기'보다 나은 대안이 있다면 그 쪽을 택하는 것이 좋다.
  • 토론과 대원칙
    • 사용자:Mintz0223 '총의나 토론을 통해 도출된 표기 방침'은 우선 순위에 있기보다는 대원칙의 하나로 적어 두는 것이 오히려 더 자연스럽다. (어디까지나 다수의 통용 표기가 존재할 때 한정, 외래어 표기법에 의한 표기와 다른, 신뢰할 수 있는 다수의 출처에 의해 널리 쓰이는 게 증명된 통용 표기가 단 하나 존재한다면 토론은 불필요) - 주: 사용자토론:Mintz0223에서
    • 사용자:Hijin6908 원래 우선 순위 문단에 '이상의 내용은 토론을 통해 결정된 총의에 우선하지 못한다'는 내용을 넣었지만, '예외가 있을 수 있다'는 지침의 특성과 맞물려 '경우에 따라서는 토론을 통해 결정된 총의보다 우선할 수 있다'는 괴상한 딜레마에 빠지는 바람에 다시 지웠고, 그래도 이 부분을 명시할 필요는 있다고 보아 다시 우선순위 2로 돌린 것.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의견을 내주세요.

관련 논의 편집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다 "현행안"으로 밀어붙이고 있군요. 외국 기업명의 한국어 표기는 현행안으로도 "폭스바겐", "토요타 자동차"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0:07 (KST)[답변]

그리고 현행안이 무조건 국립국어원의 맞춤법을 100% 따라가지는 않습니다. 사이시옷에 대해서는 갯과 대신 개과를 선택하고 으며, 황허 강 대산 황허를 택하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0:09 (KST)[답변]

그럼 chongdae님이 정리를 고쳐주시지요. 혼자 정리하려고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토론이 너무 길어서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그게 오해를 만들면 안되겠지요. 그나저나 현행안이 뭘 택했나요? 현행안이 어떻게 택할 수가 있죠? 그게 더 신기합니다만. --거북이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0:24 (KST)[답변]
폭스바겐, 토요타 자동차가 허용된 것은 제가 문제제기를 한 직후입니다. 그건 ChongDae님도 잘 아시지 않나요? 그리고 지금 문제가 되는 부분은 현행안(을 따르는 사람들)이 예외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현행안이 무조건 국립국어원의 규정을 따라간다는 것이 아닌 것도 말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3월 4일 (금) 20:24 (KST)[답변]
제발 국립국어원 표기(이른바 원칙주의)와 현행안을 묶어서 한꺼번에 이야기하지 말아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1년 3월 10일 (목) 16:28 (KST)[답변]
국어원 표기와 현행안의 차이점을 정리해주세요. --거북이 (토론) 2011년 3월 10일 (목) 17:3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