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국가채무시계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아래의 내용을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국가채무시계
- 사용자:Takipoint123 제안: 지난 여름 영어 위키백과에서 좋은 글인 국가채무시계 문서를 번역하였습니다. 좋은 글 기준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 2022년 1월 3일 (월) 21:09 (KST)
기준
-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초록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 의견 "노트" 문단에 {{efn}}과 "<references group="lower-alpha"/>"를 넣으셔서 외부 링크를 참조해 주셨는데, 그냥 "외부 링크" 문단을 만들어서 거기다 넣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 Melon. T. 2022년 1월 11일 (화) 06:55 (KST)
- 완료 @Melon Tree: 의견 감사합니다 --Takipoint123 (💬) 2022년 1월 11일 (화) 22:04 (KST)
- 의견 일부 문장을 더 자연스럽게 수정해주시면 좋은 글 정도는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며 고쳐주시면 될 것 같아요. 수정하신 후 남은 것이 있으면 알아서 고치거나 여기에 부르든지 할게요. 수고하셨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1월 11일 (화) 22:14 (KST)
- @Sungwiki: 일단 보이는대로 최대한 수정하였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Takipoint123 (💬) 2022년 1월 11일 (화) 23:20 (KST)
- 의견 의견입니다. 문장 번역에 관련된 의견은 제가 알아서 바꾸는 것 보다 한 번 묻고 주기여자 분이 판단하게 하도록 쓴 것 입니다. 그러니 더 나은 것이 있다면 그걸로 해주세요.
- 8,9번 각주 있는 부분에 원문보면 각주 하나 더 있습니다.(원문 5번) 그리고 5번 각주랑 6번 각주랑 같은 각주 같습니다. 위치도 원문이랑 다른 것 같고요. 보아하니 이런 게 몇 개 더 있는 것 같아요.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첫 번째 시계의 '해상도의 세그멘트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가졌다.'는 '특징으로 가졌다'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로 바꾸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것 같네요.
- '증가하는 국가 부채에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세워진 것이며, 그리고 그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 중간의 그리고는 빼도 될 것 같습니다.
- 비슷한 프로젝트 문단의 '온라인에서는 국가 부채를 추적하는 다양한 카운터들이 운영된다.'의 카운터는 집계기 정도로 바꿀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 '국가채무시계'와 '국가 부채 시계'가 혼용되고 있습니다. '국가부채'도 '국가채무'로 쓴 것이 보이고요. 제목과 같이 보기와는 다르네요. 일단 둘 다 도입부에 '또는' 써서 넣은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두 이름 중 하나로 제목에 맞춰서 하나로 써주세요. 뭘 제목으로 쓰실지 몰라 국가부채시계는 일단 넘겨주기로 안만들었습니다.
- '국가채무시계는 다른 적산계들의 영감으로 주목받았다':credited가 주목받았다는 뜻은 없지만 인정받은이란 뜻이 있고, '영감'이란 어휘는 문장 어색하게 해줄 때가 있더라고요. '다른 적산계들의 모델로 인정받는다' 정도로 바꾸는 것은 어떤가요?
- '디스플레이'란 말은 모두 전시물로 바꿔주세요.
- '납세자 감시 단체'는 영어판 문서 보면 '납세자 감시 단체'라고 부르긴 힘든 단체 같아요. 다른 표현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1월 13일 (목) 00:18 (KST)
- @Sungwiki: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 일단 수정할 수 있는데로 초대로 하였습니다. 시간 내셔서 의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 완료
- 2. 완료
- 3. 완료
- 4. 완료
- 5. 의견 일단 제목에 대해서는 "국가채무시계" 명칭은 존치했습니다. 만약 문서 이동을 하려면 "국가채무시계(미국)" 이렇게 하는 방안도 있겠지만, 다른 부채 시계는 문서가 없는 점을 보아 필요한지는 의문이군요.
- 6. 완료 "국가채무시계는 다른 적산계들의 영감으로 인정받는다."로 수정하였습니다.
- 7. 의견 "디스플레이"의 사용은 더 적합한거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장치의 제원을 설명하는 문장도 많고 디스플레이가 더 정확하게 설명한다고 생각합니다.
- 8. 완료 "독일 납세자 협회"로 바꾸었습니다. Takipoint123 (💬) 2022년 1월 18일 (화) 22:51 (KST)
- 생각해보니 디스플레이가 더 옳은 것 같네요... 디스플레이랑 전시물이 섞여있어서 그렇게 의견 냈었습니다. 그러면 디스플레이로 통일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같은 경우는 나중에 다른 문서가 생긴다면 이야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Magika (토론) 2022년 1월 18일 (화) 23:10 (KST)
- @Sungwiki: 완료 일단 "전시물"을 "디스플레이로 바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akipoint123 (💬) 2022년 1월 18일 (화) 23:30 (KST)
- 찬성 수고하셨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1월 19일 (수) 10:05 (KST)
- @Sungwiki: 완료 일단 "전시물"을 "디스플레이로 바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akipoint123 (💬) 2022년 1월 18일 (화) 23:30 (KST)
- 생각해보니 디스플레이가 더 옳은 것 같네요... 디스플레이랑 전시물이 섞여있어서 그렇게 의견 냈었습니다. 그러면 디스플레이로 통일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같은 경우는 나중에 다른 문서가 생긴다면 이야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Magika (토론) 2022년 1월 18일 (화) 23:10 (KST)
- 찬성 —— Melon. T. 2022년 1월 19일 (수) 15:21 (KST)
- 찬성합니다. --Citation Needed (T, C) 2022년 2월 20일 (일) 16:11 (KST)
- 찬성 저번에 한번 쭉 읽었었는데 찬성을 안 남겼었네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13일 (일) 18:00 (KST)
- 정보 앞에서 언급 나왔던 국가부채시계는 그냥 넘겨주기로 만들겠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6일 (수) 22:18 (KST)
- 또한, 대한민국의 국가채무시계에 대해 짧게 추가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추가 기여 바랍니다. 그나저나 1월 중순 이후 별 이견이 없었는데 슬슬 선정해도 되지 않을까요. 2달이 훌쩍 넘었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6일 (수) 22:26 (KST)
- 위에서 지적된 모든 문제점들이 다 수정되었고, 그 외에도 문서 역사를 보면 많은 분들이 문서 전반을 수정해주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의견이 나온 것도 3달 가까이 되어 가므로 선정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9일 (토) 18:2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