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발레리 솔라나스

발레리 솔라나스

기준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초록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찬성--Leedors (토론) 2015년 10월 18일 (일) 19:50 (KST)[답변]
 의견 적용할 수 있는 인물 정보 틀이 없나요?? Nt 2015년 10월 19일 (월) 04:59 (KST)[답변]
영어판에선 작가 정보를 적용해 놨던데 제가 판단하기에 이 사람은 제대로 된 직업이 있던 사람이 아닌지라 그걸 쓰는 건 좀 견강부회 같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19일 (월) 12:02 (KST)[답변]
틀:범죄인 정보를 활용하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19일 (월) 12:10 (KST)[답변]
 의견 제 전공인지라.... 앤디워홀의 작업실을 미술, 디자인사적으로 압도적으로 팩토리라고 부르는 것으로 인지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술공장이라고 부르는 것을 본적이없습니다.(다만 KBS다큐멘터리에서 미술공장으로 번역한 것은 검색을 통해 방금 확인했습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19일 (월) 12:08 (KST)[답변]
네, 저도 그 용례를 따라 번역한 것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19일 (월) 12:13 (KST)[답변]
굳이 번역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업 애플을 사과라고 하지 않는것처럼요.... SCUM 선언서가 본문에 42번 검색되는데, 처음 쓰인 이후로 설명이 뒤쪽에 나와서 읽기가 힘듭니다. 이부분은 문서가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19일 (월) 12:21 (KST)[답변]
곧 생성하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19일 (월) 12:23 (KST)[답변]
추가적으로, 저는 미술공장이라는 표제어로 존재하는한  반대하겠습니다. 여기서 논하는것은 문제가 있으니, 해당 문서의 토론란을 참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20일 (화) 09:24 (KST)[답변]
혹 전공이시라면 해당 문서에 대해 보강해주시는게 어떨까요? 지금 저 문서는... 심합니다. 저렇게 만들거면 문서를 만들 생각을 하지 말아야할텐데 저분은 여전하군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0월 20일 (화) 10:23 (KST)[답변]
생성된지 2년이 넘은 문서인 것을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20일 (화) 10:32 (KST)[답변]
생성된지 2년이 되었다 하더라도 설명이 아주 단순한 수준입니다."팩토리는 뉴욕에 있는 앤디 워홀의 스튜디오이다." 이게 다입니다. 트위터 쓰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만 쓰고 말거면 왜 문서를 생성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최소한 개요 전체라도 번역을 해야 하는데 개요의 맨 앞문장만 가져와서 대충 설명하고 마는건 무슨 생각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0월 20일 (화) 10:35 (KST)[답변]
그 부분은 동의합니다. 한두줄 정도의 짤막한 문서 양산이 위키백과의 발전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의견은 이전부터 많이 있었으니까요. 특히 초보 편집자가 아닌 소위 '베테랑 편집자'라면 최소한 어느 정도의 내용을 채우는 것이 좋은지 짐작할 수 있을텐데 그 부분이 아쉽군요.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20일 (화) 10:46 (KST)[답변]
그렇습니다. 지금도 생성자가 좋은 글 후보에 3개나 내셨던데, 그렇게 문서 몇개는 공을 들여 번역해서 만들고, 한 몇백개 정도는 이렇게 한 문장으로만 끝내고... 편차가 너무 심하죠.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0월 20일 (화) 10:54 (KST)[답변]
모두 다 님이 그 글 쓰신거 아니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 Gray Eyes씨죠.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0월 20일 (화) 11:12 (KST)[답변]
사실 최근에 해당 사용자가 생성한 문서 몇 개를 보강했던 적이 있었는데, 좀 심하게 말해서 '바로 삭제 신청을 요청해도 받아들여질 수준'의 문서들이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보강한 문서들은 내용 부족 사유로 삭제 처리가 되었다가 복구 요청을 통해 복원되었던 것들이었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20일 (화) 11:19 (KST)[답변]
저도 지금 해당 사용자가 생성한 문서 중에서 심하게 짧은 문서들을 추려서 초안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172 바이트짜리 문서까지 있더군요. 놀랍습니다. 여러번 저도 주의를 줬지만, 지금까지도 이러니 뭐 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0월 20일 (화) 11:22 (KST)[답변]
초안으로 이동된 해당 사용자가 만든 문서의 개요를 일부 번역하여 늘렸습니다. 이 김에 분류:초안 문서의 몇 문서들도 초안 탈피(?)를 하게 했구요. 짧은 문서를 가끔 만드는 저로서도 반성하게 되네요. 하지만, 이런 글을 좋은 글 후보 문서에서 할 이야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 이야기는.. 물론 중요하고, 상기해야할 내용이지만, 여기는 좋은 글 후보 토론 문서인데 이런 내용으로 너무 길어지는 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만하면 저분도 알테지요. -- 강휘 (토론) 2015년 10월 20일 (화) 15:02 (KST)[답변]
중요합니다. 글을 파려면 끝까지 파야지, 삽 한 술 뜨고 바로 다른 곳 가서 또 한 술 뜨고... 이런 식으로 생성된 문서가 심각하게 많습니다. 거기다가 이 후보 문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서가 저정도로 엉망이었다면, 당연히 생성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건 사랑방에서 제대로 논의할테니 이곳에선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0월 20일 (화) 15:05 (KST)[답변]
네, 제 말이 그말이라는 겁니다. 중요한데, 여기서 논할 거리는 아니란 얘기지요. -- 강휘 (토론) 2015년 10월 20일 (화) 15:10 (KST)[답변]
참고로 저분에게 수차례 자제하라는 말을 남겼는데도 이 지경인데 알아들을지는 미지수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0월 20일 (화) 15:31 (KST)[답변]
저도 지금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문서들을 만들고있기 때문에 책을 뒤져가며 문서를 부풀릴 여건은 되지 못하고, 전공이란게 원래(?) 재미 없기 때문에 기여하면서 전공문서는 손대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만, 이 문서는 비지식인도 한번쯤음 들어볼법한... 저명하다고 생각하는 문서이기 때문에, 책이 아니더라도 쉽게 자료를 구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금 내용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20일 (화) 10:40 (KST)[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저 문서는 토막글로도 올라와있기 민망한 수준의 문서라 초안으로 옮겼습니다. 뭐 영어판에서 개요만 번역하셔도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0월 20일 (화) 10:42 (KST)[답변]
한국어 출처가 반드시 있을것이라고 판단해서(그게 더 좋다고 판단해서.) 찾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머릿속에 있는건 출처가 없어서... 정말 간략한 지식정도만 실었습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20일 (화) 11:22 (KST)[답변]
감사합니다. 이정도면 일반 문서로 다시 환원해도 되겠네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0월 20일 (화) 11:23 (KST)[답변]
좋은 글 후보 결정 토론에서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기 때문에 숨김 처리합니다. 추후에 좋은 글 토론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면 풀어주셔도 됩니다. -- 강휘 (토론) 2015년 10월 20일 (화) 17:45 (KST)[답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되돌립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0월 21일 (수) 01:40 (KST)[답변]
 의견 빨간 글부터 채워야 될 듯 싶습니다. 문서가 너무 고립되어 있네요. SCUM 선언서를 빼고는 역링크된 글이 없구요, 저라면 주변 문서가 충분이 만들어진 후에 평가하겠습니다. Nt 2015년 11월 23일 (월) 22:12 (KST)[답변]
없으면 이해가 어려운 문서를 특정해 주십시요. 제가 지금 작업하는 알/좋 글이 한둘이 아니다 보니 조금 힘에 부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9일 (일) 17:25 (KST)[답변]
올림피아 출판사 사장 모리스 기로디어스, 앤디 워홀 옆에 있었던 마리오 아마야, 이 인물과 관련된 작품 나는 앤디 워홀을 쏘았다, Songs for Drella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서두 부분에 서명은 어떻게 틀 안으로 넣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아쉽네요.. 틀을 고칠 수도 없구요.. Nt 2015년 11월 30일 (월) 16:34 (KST)[답변]
또한 '정신분열증'이라고 불렸던 질병은 최근 '조현병'이라는 단어로 대체되었는데 'Paranoid schizophrenia'의 정확한 한국어 병명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 Nt 2015년 12월 4일 (금) 09:46 (KST)[답변]
여기에 따르면 "편집성 정신분열병"이라는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24일 (목) 00:41 (KST)[답변]
올해 12월에 나온 KCD7에 따르면 '편집조현병'이 이 병의 변경된 명칭입니다. 제가 고쳤습니다. Nt 2015년 12월 24일 (목) 07:24 (KST)[답변]
출처 부분도 번역해주세요. 예를 들어 November 27, 2011-> 2011-11-27이나 2011년 11월 27일처럼요. -- J13 (토론) 2015년 12월 29일 (화) 11:14 (KST)[답변]
반영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31일 (목) 17:29 (KST)[답변]
 찬성 좋은 글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변 문서(미국에서의 여성주의 운동 등)로의 확장이 추후에 이루어진다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Nt 2016년 1월 5일 (화) 23:19 (KST)[답변]
 찬성 -- J13 (토론) 2016년 1월 8일 (금) 17:49 (KST)[답변]
그렇다면 @Tablemaker:님께서는 반대 의견을 철회하시는 것인가요? Nt 2016년 1월 9일 (토) 09:40 (KST)[답변]
@Nt:반대만 돌릴게요. 찬성에의 확신은 서질 않아서... — Tablemaker 2016년 1월 9일 (토) 09:49 (KST)[답변]
 찬성 --아드리앵 (토·기) 2016년 1월 10일 (일) 00:50 (KST)[답변]
 의견 전미여성기구를 생성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Nt 2016년 1월 15일 (금) 21:52 (KST)[답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6일 (토) 02:27 (KST)[답변]
@Nt: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6일 (토) 11:31 (KST)[답변]
감사합니다. 암살 이후 문단에 “솔라나스가 갇힌 정신병원에서 …… [그녀의 선언서를] 빼돌렸다.”는 누가 말한 것인지 헷갈리네요. 그리고 큰따옴표로 문장을 끝내지 마시고 '~라고 말했다'라고 문장을 끝내주세요. Nt 2016년 1월 16일 (토) 12:03 (KST)[답변]
@Nt: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6일 (토) 14:02 (KST)[답변]

3개월 이상 토론이 진행되었고, 많은 토론이 오갔기에   선정합니다. Nt 2016년 1월 20일 (수) 09:22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1월 20일 (수) 16:0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