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사록/2012년 12월

12월

위키백과:중재 요청/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제1기 중재위원회 토의 내용

종교 및 정치 문서와 관련된 분쟁 중에서는 최초의 중재 요청입니다. 본 요청 파악에 앞서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에 대한 사전 이해가 필요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5월 30일 (수) 20:23 (KST)[답변]

우선 해당 문서 토론의 보존 1, 2는 무의미한 종교 관련 논쟁으로만 되어 있어서 굳이 읽어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또, 보존 3의 5~10번 문단과 보존 4의 4~9번 문단은 보존 과정에서 중복된 문단입니다. 그 부분은 보존 4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감상인데 토론이 뭔가 이상하네요. 크게 잘못한 것이 보이지도 않는 사용자가 계정 생성 5일만에 협박/욕설/인신 공격으로 무기한 차단되지 않나(특수기능:기여/Truthful1004), 토론을 아무리 읽어도 각자가 편집하는 내용이 각각 뭐가 잘못된 것인지도 전혀 모르겠고, 사용자도 계속 바뀌고, 등등. 일단 Galadrien(Ellif)님이 중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의사가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 없으면 중재 못 해요.
일단 토론을 꼼꼼히 읽어주세요. 특히 본 문서의 보존된 토론들 말고 사용자토론이라든가 이런 것 좀 잘 확인해 주시고요. 실제 본 문서의 토론에서는 별로 중요한 내용이 안 보여요. 중간에 다중 계정 뭐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전혀 이해가 안 되더군요. 누가 누구의 다중 계정이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왜 그런지도 모르겠고...대체 (인신 공격을 한 사실도 보이지 않지만) '인신 공격을 해서 다중 계정으로 보고 차단한다'는 게 무슨 말이죠? 굉장히 혼란스럽군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6월 2일 (토) 23:42 (KST)[답변]
보존 토론을 몇 개 추가해봤습니다..만, 분쟁의 핵심은 아니네요. 지침 문서 뿐만 아니라, 직접적 연관은 없지만 분쟁의 핵심과 관련된 논의인 위키백과토론:종교 문서와 중립성 역시 동봉해서 참고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6월 4일 (월) 16:37 (KST)[답변]
언젠가 중재위원회로 넘어올것 같은 문제가 넘어왔군요. 일단 천천히 접근해 봅시다. 양측의 주장과 핵심을 이해하는데 한참 걸릴 것 같군요.--이강철 (토론) 2012년 6월 8일 (금) 01:21 (KST)[답변]

일단 접수 전에 제안 하나를 해 봅니다. 의미 있는 토론 부분만 해도 2년 반 이상 이어지는 굉장히 긴 내용이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분쟁 당사자들이 자신이 했던 행위를 이른바 흑역사[...]로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관련 토론을 다시 읽으며 자신이 예전에 어떤 잘못을 했고 지금 어떻게 고쳤는지를 스스로 말하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 중요한 것은 '행동 하나하나, 조목조목, 구체적으로'요. 아니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6월 10일 (일) 18:32 (KST)[답변]

동의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6월 10일 (일) 22:49 (KST)[답변]

피신청자의 의견 표명이 워낙 늦어지고 있네요. 또한 중재위원분들에게도 메일링 리스트로 환기를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6월 18일 (월) 17:12 (KST)[답변]

요청이 이루어진지 오래된것 같습니다. 접수를 하든 기각을 하든 판단을 할 시점이 된 것 같네요. --이강철 (토론) 2012년 6월 22일 (금) 20:28 (KST)[답변]

 정보 '중재위원회가 어떤 결정까지는 내리지 않더라도, 당사자들이 서로가 잘못했다고 말하는 부분들이나 정책 적용에 관련된 부분에서 제3자 위치에서 질문을 통해 당사자간의 원활한 의사 소통을 유도하는 정도면 충분'하다는 의견에 따라, 관인생략님, Ryuch님, 저, 도약님이 해당 요청에 거부 의견을 냈습니다. 다른 3 중재위원분들의 접수 의견이 중요해졌네요. --토트(dmthoth) 2012년 6월 22일 (금) 22:03 (KST)[답변]

중재위원회는 분쟁이 일어난 문서를 특정 방향으로 수정하라는 결정을 내릴 권한은 없습니다. 만약 신청자가 그러한 결정을 내려주기 원해서 중재 신청을 했다면, 이는 기각되어야 겠죠. 우선, 각 사용자들의 가치 정리는 한 사용자를 제외하고는 약간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중재는 과거의 문화재 분쟁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것 같은데, 저는 의견이 좀 더 정리될 때까지 지켜보고자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6월 23일 (토) 09:32 (KST)[답변]
아니 잠시만요. '중재위원회가~충분'은 제가 '중재를 접수하고 그렇게 하면 된다'고 말한 것입니다. ;; 중재가 중재위원회의 최종 결정 없이 종결될 것이라고 생각한 겁니다. 케골님은 '토론과정에서 원칙이나 지침에 반하는 일이 별로 없으니' 거부하자고 하셨고, 저는 그런 일이 충분히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6월 23일 (토) 11:47 (KST)[답변]

현재 중재 요청에서 내용이 조금씩 붙여지면서 사실상 토론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 보여지네요. 기존 거부에서 접수로 입장을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7월 5일 (목) 07:24 (KST)[답변]

저도 의견이 정리될 때까지 저의 의견을 보류로 변경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6일 (금) 13:21 (KST)[답변]
저도 의견이 정리될 때까지 보류하겠습니다. 읽어야할 분량이 너무 많군요. --이강철 (토론) 2012년 7월 15일 (일) 22:32 (KST)[답변]

  메일링 리스트를 포함하여, 7월 28일(KST)자로 총 4명의 중재위원이 접수 의견을, 2명의 중재위원이 거부 의견을, 1명의 중재위원이 보류(무응답) 의견을 제시하였으므로, 중재위원회는 해당 중재 요청은 접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중재위원들께서는 메일링 리스트에서 있었던 의견들을 공개할 것인가의 여부에 대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7월 27일 (금) 12:28 (KST)[답변]

비공개로 하는게 옳지 않나 싶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27일 (금) 23:02 (KST)[답변]
접수 및 기각 의견의 공개 여부는 별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저는 공개하면 좋겠지만, 한분이라도 반대한다면 공개할 수 없다고 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7월 28일 (토) 10:00 (KST)[답변]
비공개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만...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7월 29일 (일) 01:23 (KST)[답변]

중재 토론

일단 몇가지 관점으로 정리해야할 것 같군요. 해당 문서 토론에 있어서 위키백과의 지침과 정책에 어긋나는 행위가 있었는가, 실제로 외부에서 특정 목적으로 가지고 집단적으로 기여한 사실이 있는가, 토론 참여자가 종교적으로 배타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는가 등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7월 28일 (토) 10:02 (KST)[답변]

일단 각 측의 주장과 질문 중에서 의미가 있는 것들을 간추려 확인해야 할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1. 신청자 측의 주장→신청자 측에게 확인받아야 함.
    1.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교인들이 안경을 벗고 기도해야 한다고 가르친다는 사실에 대한 출처를 제시해 주십시오. 또한 이 교인들이 교회(개신교 교회인가요?)에 잠입한다는 사실, 또 기독교인들이 다른 종교단체에 위장 잠입하여 침투한다는 사실이 보고되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대한 출처도 제시해 주십시오.
    2. '신천지측 계정'이란 어떤 사용자를 말합니까?
    3. 피신청자 측이 비판 내용을 지속적으로, '정책 또는 지침을 위반하며' 삭제했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십시오. (설명 말고 링크로)
    4. '신천지측 의심 계정 리스트'와 그에 대한 근거를 정확히 공개해 주십시오. (근거는 역시 링크로)
    5. 해당 문서 관련 토론 중 다중 계정으로 적발된 계정, 의심하고 있는 계정을 가능한 모두 제시해 주십시오.
    6. 해당 문서의 비판 내용의 중립성이 유지되고 있다는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더 자세히 제시해 주십시오.
  2. 신청자 측의 주장과 질문→피신청자 측에게 대답을 받아야 함.
    1.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에 어떠한 편집이 제한되어야 합니까?
    2.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 토론에 왜 불참하였습니까? (구체적으로)
    3. 해당 문서 관련 토론 중 다중 계정으로 의심하고 있는 계정을 가능한 모두 제시해 주십시오.
  3. 피신청자 측의 주장→피신청자 측에게 확인받아야 함.
    1. 신청자 측이 위키백과 외부에서 단체 행동을 부추겼다는 주장을 자세히 증명해 주십시오.
    2. '개신교 사용자'란 어떤 사용자를 말합니까?
    3. 신청자 측이 악의적으로 토론을 회피했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십시오. (링크로)
    4. 사용자:openyourmind의 토론 요구에 아무도 응답을 하지 않고 되돌리기가 일어났다는 주장을 증명해 주십시오.
    5. 해당 문서에 등장하는 내용의 출처들 중 어떤 것이 확인 가능한 출처이고 어느 것이 아닌지 정확히 지적하고 증명해 주십시오.
  4. 피신청자 측의 주장과 질문→신청자 측에게 대답을 받아야 함.
    1. 신청자 측이 위키백과 외부에서 단체 행동을 부추겼다는 주장에 대해 해명해 주십시오.
    2. 피신청자 측이 과거의 문서 반달과 관계가 없다는 주장에 동의하십니까?
    3. '프로파간다'란 무엇입니까? 피신청자 측의 어떤 행동이 '프로파간다'입니까?
    4. 신청자 측의 사용자 문서를 통해 다른 사용자에 대한 인신 공격이 행해지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해명해 주십시오.
    5. 해당 문서에 등장하는 내용의 출처들 중 어떤 것이 확인 가능한 출처이고 어느 것이 아닌지 정확히 지적하고 증명해 주십시오.
  5. 총체적인 논점 및 관리자 확인
    1.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대한 비판 문서를 만든 사용자, 또한 초기에 주로 기여한 사용자가 누구입니까?

이상입니다. 확인해주세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7월 29일 (일) 15:43 (KST)[답변]

Hijin님이 간추린 질문을 모두 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일단 이미 증거자료들로 올린 자료들을 간추려 저희가 자체적으로 작업해보죠. --토트(dmthoth) 2012년 8월 8일 (수) 23:33 (KST)[답변]

피신청자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지가 이 문제의 핵심이겠네요. 그리고 비판 내용이 과연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합당한 기여였는지, 분쟁 중 타협점을 찾으려 노력했는지도 알아봐야 겠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8월 10일 (금) 14:29 (KST)[답변]
Hijin님이 잘 정리해 주셨네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랜기간 토론에 불참했네요. 다시 중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8월 21일 (화) 17:36 (KST)[답변]

저도, 관인생략님도 메일링 리스트로 중재 토론에 대한 환기를 시켰지만.. 진척이 없는 것 같네요. 중재 절차에서도 이런 일을 미리 방지하고자 한 중재위원이 초안을 작성하여 다른 중재위원들에게 의사를 물어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의견이 반목되는 것도 아니고 중재가 받아들여진 사유와는 다르게 현재 시점에서 더 이상의 추가 견해가 없는 것이라면, 중재 토론을 중단 하는 방안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토트(dmthoth) 2012년 9월 10일 (월) 18:51 (KST)[답변]

우선 보호 3개월간 사용자간에 어떠한 접점을 찾으려 노력했는지 물어보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접수 사유가 적혀있지 않는데 이걸 간추려서 적어야 할 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9월 11일 (화) 19:19 (KST)[답변]
돌아왔습니다. ......일단 중재 문서에 속개 여부에 대해 질문을 올려놓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걸 무덤덤하게 사용자문서에 알리러 갈 철면피가 못 되는지라[...] 누군가 좀 해주세요. .... 피신청자 측이 전부 활동을 안 하고 계신지라 그냥 종료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9월 13일 (목) 18:53 (KST)[답변]

종료합시다. 더이상 문서를 보호 상태로 놔두기도 그렇고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9월 22일 (토) 22:07 (KST)[답변]

우선은 해당 관련 사용자들에게 모두 통보를 해놓았는데, 그에 따라서 의견이 적게나마 달리고 있으며, 또한 문서 보호 해제에는 반대하고 있기에, 아직까지는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26일 (수) 10:20 (KST)[답변]

중재토론2

신청자, 피신청자의 답변이 없어서 사용자 토론에 다시금 알려드렸습니다.. 곧 있으면 제 2기 중재위원 선거 일정도 시작하는데, 이 중재 토론이 지지부진하게 흘러, 2기에게 민폐를 끼치진 맙시다 :D 물론 종교나 정치와 관련된 분쟁은 앞으로도 많이 발생 할 것이기 때문에, 굳이 이런 주제이기 때문에 참여하길 꺼리거나 조심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결국 중재위원이 감수해야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9월 30일 (일) 00:20 (KST)[답변]

중재 요청의 시작으로부터 4달 가량이 흐른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사이에 중재가 이루어지지 않은 1달의 휴기와 접수 이전의 1달을 빼더라도, 총 2달 가까이 진행되었음에도, 중재위원의 부재 및 토론 부진 등으로 진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중재위원회 2기 임기 시작일로부터 1달도 채 남지 않아, 이 상태로는 이번 달 내에 끝낼 수 있을지조차 의문입니다. 의사록 정리 및 인수인계 등을 고려한다면, 최소한 전환으로부터 2주 안에 끝을 봐야 한다고 보는 바, 마지막 사회 시점에서 2주인 10월 10일 24시(KST)까지 신청자 및 피신청자의 의견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중재를 종결하되, 그 기간 안에 답변이 있다면, 10월 20일 24시(KST)까지 해결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신청자나 피신청자 일부의 참여가 있는 경우도 포함하며, 그 경우에는 일부 참여한 사용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추신, 현재 10월에 기여가 있는 중재위원들이 거의 없다시피 하여, 여기에 대한 동의조차도 얻기 힘들지 않을까 우려스럽네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일 (화) 23:37 (KST)[답변]
다음 중재위는 12월 부터 임기가 시작합니다.. 그러니 두달이리고 봐야겠네요; --토트(dmthoth) 2012년 10월 2일 (화) 23:44 (KST)[답변]
아, 11월과 12월을 착각했네요. 어쩐지 4일이 일요일이더라 했는데.. 그럼 한 달은 더 지켜봐도 될까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일 (화) 23:46 (KST)[답변]

답변이 안달리면.. 내용을 접는 쪽으로 기울게 하려고 했는데.. 조금씩 조금씩만 올리네요.. --토트(dmthoth) 2012년 10월 15일 (월) 23:43 (KST)[답변]

아직 중재위원 질의에 대한 답변도 마무리 되지 않았네요. --이강철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23:27 (KST)[답변]

제가 이래서 일부러 중재위원의 중립성 조금 위반하면서 첨언까지 남긴 건데...

자신과 의견이 같은 친구와 가족 그리고 외부 커뮤니티에 위키백과의 문서를 알려 위키백과에 방문해 자신의 의견을 지지하도록 하게 하는 행위는 부적절합니다.

피신청자 쪽에서 별 말 없으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어떻게 스스로 증거를 갖다 주실 수가...여러분 이거 제가 정책 해석하는 눈이 이상한 건가요? 아무리 봐도 '여러분들께서도 주목하시고 ... 삭제되는 즉시 복구드립니다.'는 정책 위반 아닌가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0월 17일 (수) 22:37 (KST)[답변]

해당 문구는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 안내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01:03 (KST)[답변]
중재위원회 메일링 리스트로 Eliff님이 메일을 보내셨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0월 18일 (목) 20:08 (KST)[답변]
음... 저 역시도 해당 파일을 검토해 보자마자 이건 사용자:Galadrien님의 지나친 외부 동원 아닌가 생각되네요. 위키백과 내부에서의 의견차는 당연히 있을 수 있는 내용이지만, 이를 밖으로 가져간 것과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과 같은 방향으로 편집하길 원하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그 외의 신청자나 피신청자의 동원 계정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0월 20일 (토) 14:03 (KST)[답변]
해당 캡쳐 파일에 있는 문서 주소 모두 정상이고, 해당사이트 자유게시판에 작성자로 검색해도 나옵니다. 한 마디로 저 파일에 나와 있는 내용은 실존하는 내용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20:01 (KST)[답변]
이강철님께서는 해당 캡처파일에 대해서 어떤 의견이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0월 20일 (토) 23:41 (KST)[답변]
일단 사용자:Galadrien님이 위키백과 밖의 커뮤니티에서 해당 건에 대해 언급하고, 문서 수정이 일어날 경우 복구를 하겠다고 표명하셨는데, 일단 위키백과에서 복구라 하면 대게 반달에 대한 대응을 의미하는 것으로 압니다. 상대측에 대해서 토론 당사자로 보지 않았다고 판단하면 무리일까요? 다른 쟁점은 해당 문건으로 인해 실제적으로 계정 동원이 있었나 여부입니다. 일단 해당 게시판에 게시글이 올라간 날짜를 기준으로 신천지 관련 토론에 사용자:Galadrien와 같은 의견을 가진 사용자가 추가 참여 하지 않았다면, 동원 계정은 없었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23:40 (KST)[답변]

일단 신청자 중 한분이신 Ellif님이 외부 동원을 이용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신천지 교인에 대한 악감정이 존재하며, 몇몇 사용자들을 '신천지 교인'으로 특정지어 분류하여 어떤 모종의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 처럼 서술하려 한다는 점은 분명 지적될 만한 부분입니다. 피신청자 측도 무리하게 비판 내용을 삭제하는 등 양측 어느 쪽도 순수 피해자라고 볼 순 없네요. 하지만 분쟁이란 부분에서 볼 때, 누가 시작을 했는가도 중요하지만 분쟁이 격화되지 않고 해소되도록 하지 않고 오히려 부추기는 행동도 있었는가를 참고해야합니다.

즉 이젠 사건 관여자들에 대한 제제 및 문서에 대한 보호 여부, 그리고 사용자들간 조정을 유도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필요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0월 21일 (일) 06:38 (KST)[답변]

메일링 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비판 문단을 어느 정도로 서술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지 각자에게 물어보는 것도 입장차를 좁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피신청자 측에서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있어서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0월 21일 (일) 12:48 (KST)[답변]

현재까지의 답변을 하나하나 검토해 보겠습니다.

  1. 신청→신청
    1. 사실 이 질문은 처음부터 물러서라고 질문한 건데 열성적으로 답변하시는군요. 우선, 신청자들이 제시한 근거(이것이 중립적인 것인지도 의문이 듭니다만) 어디에도 '신천지 교인들은 안경을 벗고 기도하여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교리라는 말은 없기 때문에, 백:종교 문서와 중립성#교리 외에 따라 이를 서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 '기독교인들이 다른 종교단체에 위장 잠입하여 침투한다는 사실이 보고되고 있지 않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도 없으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신자들이 교회(로마 기독교 및 개신교)에 잠입 침투한다는 믿을만한 증거가 있다고 했으나 실제 근거들은 대부분 논문 형식이기는 하나 신학대학에 제출된 논문으로 그 중립성에 의문이 있는 것들입니다. 따라서 이는 문서에 쓰이더라도 '주장'으로서 취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의 문서 상태가 딱 맞는데 왜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2. 피신청인들이 본 문서에 어떠한 행위를 하였는지를 해당 문서의 역사를 보시고 모르겠으니 질문을 했는데 말입니다... 이 답변에서 계속되는 대부분의 주장에도 바로 알 수 있는 근거는 안 보이네요. 사용자:Openyourmind가 종교 문서와 중립성 지침 개정 토론 당시 다른 토론에서 활동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피신청자들이 '자신들은 지침 개정 토론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뭔가 부당하다'는 식의 주장을 한 적이 있던가요? 의견들이 길어져서 잘 모르겠는데 좀 찾아주세요.
    3. 근거는 좋은데 정작 '이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답이...바로 그 리스트에 해당하는 사용자 하나하나를 질문한 건데 말이죠. 아무튼 피신청자들이 이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별로 중요한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4. 이 역시 처음부터 물러서라고 질문한 건데...현재 내용의 중립성이 유지되고 있다는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은 중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죠. [...]
  2. 피신청→신청
    1. 이건 뭐...피신청자가 이에 대해 말하지 않는 이상 넘어가도록 할까요?
    2. 역시 주장일 뿐 근거가 없습니다. 어떻게 본질적으로 다를 바가 없는지 정확히 링크를 해 주셔야지...
    3. 답변 없음
    4. 다중 계정으로 실제로 확인된 계정의 게시까지는 몰라도, 의심 계정의 임의적인 게시는 백:사용자 문서#사용자 문서에 쓰면 안 되는 내용에 위반된다고 봅니다. 다만, 이 사안이 본 중재와 큰 관련은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뭐, 경고할 필요는 있겠죠.
  3. 공통
    1. 이것 역시 큰 관련은 없는 부분입니다만 이와 관련해 혹 또다른 분쟁이 있을 것 같아 정리해 두었습니다.
    2. 잘 정리하셨군요. 참고하세요.
    3. 질문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계신 것 같은데...문서에 자주 사용되던 각 내용에 대한 출처가 (자신들의 주장대로라면) 왜 출처로 쓰일 수 있거나 그러면 안 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라는 말이었는데 말입니다. 언론사 소개하란 말이 아닌데...
    4. 이건 양 측이 하도 중요하게 말하길래 그냥 확인차 질문한 건데...음, 관인생략님이나 케골님 여기에 달린 사용자:Galadrien의 설명(최초 생성자: 사용자:Cameback, 주기여자: 사용자:Galadrien)이 맞는지 확인해 주시겠습니까?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0월 22일 (월) 21:42 (KST)[답변]

 정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대한 비판사용자:Truthful1004에 의해 2011년 4월 21일에 생성되었으며, 주 기여자는 사용자:Galadrien과 문서 생성자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0월 24일 (수) 15:15 (KST)[답변]
이해가 안가는데.. '신천지 측'에서 신천지 비판 문서를 생성하고 주로 편집했다는 건가요? --토트(dmthoth) 2012년 11월 1일 (목) 06:51 (KST)[답변]
그리고 백:종교 토론에 주요 인물로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발언하지만, 해당 문서에 존재했던 '비판'의 '기독교 교단의 입장'에 포함되어있는 문단들은 백:종교에 어긋나는 표현입니다. 기독교의 어떤 교파들이 해당 종교를 이단으로 칭하는지 '목록'식으로 나열하고 있으며, '대처'나 '주의보'와 같은 제재적 규칙이 존재함을 알리고 있습니다. 즉 이 부분을 피신청자측에서 삭제한 것은 백:종교에 어긋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외의 다른 문단들(방송 및 언론보도 등)도 함께 삭제한 것은 백:종교를 위반한 것으로 보이네요.--토트(dmthoth) 2012년 11월 1일 (목) 07:10 (KST)[답변]
주로 중립적이지 않은 비판을 삭제하였는데, 주로 출처가 없고 저명성이 없는 출처를 인용한 문구를 삭제한 것이라 전혀 문제되지 않은 편집이었습니다. 다만 해당 문서를 생성한 Galadrien님의 기여가 비중립적이었다고 판단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13일 (화) 17:27 (KST)[답변]

중재 토론 3

다시 정리해봅시다.

  • 신청자
    • 백:종교 문서와 중립성을 위반한 편집이 있었음.
    • 백:확인 가능를 위반한 편집이 있었음.
    • 백:다중 계정(동원 계정)을 위반한 편집이 있었음. (사용자:Galadrien)
    • 사용자:Galadrien님의 사용자 페이지와 제출된 증거물(카페)로 보아, 분명히 비중립적인 토론 태도와 편집이 있었을 것이라고 유추할 수 있음.
  • 피신청자

그러므로 판결문을 이제 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더 추가할 내용 있으시면 추가해주세요. 다만, 피신청자측이 동원 계정이거나 다중 계정이란 증거가 없고 게다가 그들이 실제로 다른 신천지 교인들에게 동원 계정을 만들어 줄 것을 요청 했는지 등에 대한 증거가 없습니다. (물론 충분히 예측가능한 유추야 할 수 있겠지만, 사용자:Galadrien님과 달리 뚜렷한 증거물이 없습니다.) 분명 신청자측이 나열한 리스트는 분명한 다중 계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그게 피신청자들도 거기에 연루되어있다는 의미는 아니니까요. 만약 중재위원분들이 원하신다면 피신청자분들의 계정 검사를 요청해볼 수 있을 겁니다만.. 명분이 부족해서 월권내지 인권침해는 아닌가 염려되네요. --토트(dmthoth) 2012년 11월 1일 (목) 07:03 (KST)[답변]

피신청자 측이 전혀 답변이 없는데, 이미 한국어 위키백과 중재위원회에는 중재에 참여하지 않은 분쟁 당사자의 편집을 제한한 선례가 있었죠. 다만 이 경우는 중재위원회도 똑같이 2개월 간 참여를 안 했던 탓에 [...] 어쨰 신청자 측의 발언만 듣고 신청자 측의 잘못만 끄집어 낸 기묘한 모습이 되어서 피신청자 측의 답변을 듣기 전까지 무슨 판결을 하기가 그렇네요. 무엇보다, 저 질문들은 원래는 중재 토론에 들어가기 전에 사실 확인을 위한 질문들이라...저는 사실 관계를 파악한 후에 각 측의 잘잘못을 가려내고 이에 대해 스스로 조정을 하는 중재를 생각했던 터라...(어떤 권한(권위는 아닐지라도)에 따른 판결에 의해 분쟁이 해결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중재는 위키백과에서는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1월 4일 (일) 22:39 (KST)[답변]
피신청자의 활동이 Openyourmind사용자의 기여는 중재위원 선거를 제외하면 4개월간. Yokolee의 기여를 보면 1개월 정도 일반 기여는 물론이고 중재 토론 참여가 없었습니다. 일단은 피신청자에게 조금더 의견 표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Hijin님의 의견에 동의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22:46 (KST)[답변]

언제까지나 피신청자의 답변만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또한 이 중재 토론의 경우 피신청자들이 참여하다 중재 토론이 장기화 되면서 기여가 뜸해진 것이지 과거 문화재 명칭 토론과 같이 피신청자가 아예 참여를 안한 경우와는 분명히 다르다는 점 지적하고 싶습니다. 우선 피신청자가 더 이상 참여하지 않는 데다가, 이 갈등의 주요 원인이 개인적 종교적 신념에 달려있기 떄문에 Hijin님이 계획하는 대로 진행될지 의문이네요. --토트(dmthoth) 2012년 11월 7일 (수) 07:20 (KST)[답변]

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어떤 중재안도 작성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신청자 측이 특별히 의미있게 지적한 피신청자 측의 잘못도 없고, 피신청자 측은 아예 말이 없으니. 하다못해 중재위원회가 '특정판으로 복구 결정'이라도 내릴 수 있었으면 좋았겠는데... 11월 18일까지 기다리고 안 나오면 피신청자 측에 1년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에 대한 편집 제한(해당 문서의 토론의 편집은 가능)은 어떻습니까? 현 상황에서 위키백과 공동체가 가장 우려하는 건 다시 되돌리기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니까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1월 9일 (금) 00:15 (KST)[답변]
위의 자료들을 종합하여 살펴볼 때, 어떻게 피신청인만 편집이 제한되어야 하는지요? 첫째, 신청인 측이 백:종교에 어긋나는 기여를 하였고, 거기에 피신청인도 그 문단을 포함 다른 비판 문서까지 같이 삭제하여 역시 백:종교를 어긴 상황입니다. 또한 둘째, Ellif 님이 안티 신천지 커뮤니티등을 통하여 신천지 문서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수정해 줄 것을 같은 종교인들에게 부탁하여 백:다중 계정을 어기셨구요. 신천지 측도 다중 계정을 동원했을 것이라는 충분한 의심이 가능합니다만, 피신청인 두 분이 다중계정인지 동원계정인지에 대한 증거가 없습니다. 셋째로, 판결문에선 문서 보호 조치가 기본적으로 필요하며, 양측이 합의를 이루어내지 못할 경우 지금까지 얻어낸 사실들로 하여금 앞으로의 신천지 문서를 비롯 다른 종교 문서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게끔 해야할 겁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1월 9일 (금) 01:06 (KST)[답변]
정확히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한번 생각하시는 초안을 써 주시겠습니까? 혹 뭔가 찾아내야 할 자료가 있으면 말씀하시고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1월 10일 (토) 11:49 (KST)[답변]
피신청인이 신천지 교회측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알아야 할 것 같네요. --토트(dmthoth) 2012년 11월 10일 (토) 20:32 (KST)[답변]
있든 없든 행위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게 원칙 아닐까요? 심증이라면 편집 기록을 살펴보면 교리에 대해 출처 없이 자세히 서술한 적이 있긴 합니다만...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1월 10일 (토) 21:12 (KST)[답변]
종교 관련 문서의 경우, 사회 통계학적 부분에 관련된 것(어떤 종교가 얼마만큼의 비중을 가지고 있나)들을 제외하면 해당 분야에 관련된 분들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지요. 교리를 서술했다면 그 종교와 관련이 없다고 부정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11월 11일 (일) 23:13 (KST)[답변]

피신청자와 신천지 다중 계정 사이에 관련이 있건 없건간에 다중 계정의 편집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상호간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고 일방적인 편집만 강행하였으며, 특히 비판 문서를 살펴보았을 때 Ellif님이 비중립적 비판을 과도하게 서술하려 한 것이 인정되므로(공통 4번 질문에서 토트님이 "잘 쓰여진 문서"라고 말씀하신 것을 인용하신 부분은 Ellif님께서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끝까지 읽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양쪽에게 공평하게 편집 제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라노워엘프님의 편집 제한에 대해서는 심한 분쟁을 일으키신 수준이 아니므로 보다 약한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13일 (화) 17:58 (KST)[답변]

그렇다면 Ellif님에 대한 편집제한, 피고측에 대한 편집제한 그리고 라노워엘프님에 대한 편집제한을 분리해서 정해봅시다. 또한 사실 동원계정의 사용은 차단까지 부를 수 있는 큰 정책 위반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중재위원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주십시요. 지금까지 피신청자측이 더이상 의견을 표명하고 있지 않기에 Hijin님이 제안하셨던 조정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주일 안에 판결문을 내도록 합시다.--토트(dmthoth) 2012년 11월 24일 (토) 19:40 (KST)[답변]
알겠습니다. 우선 (양 측 모두에게) 편집 분쟁에서 다른 사용자에 비해 특별히 심각한 되돌리기가 일어나진 않은 것 같고, 현재로서는 다중 계정에 관련해서는 뭐라고 물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피신청자 측에는 말없이 있다가 중재가 끝난 뒤 슬금슬금 나타나 다시 분쟁을 일으키는 일을 막기 위해 유기한(6개월에서 1년)의 관련 문서(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 등)의 편집 금지(토론은 허용)를 우선 취하도록 하고, 동원 계정 건에 대해서는 중재안 작성 전에 해명 기회를 드리도록 하며, 신청자 측에는 유기한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의 되돌리기를 금지하는 정도(이것이 부족하다면 1개월 총합 1000바이트를 넘기는 내용의 추가 또는 삭제는 반드시 토론을 거치도록 하는 제한)가 되겠습니다. 어떠신지요? --Hijin6908(토론) 2012년 11월 24일 (토) 22:53 (KST)[답변]
상황이 복잡해서 결론을 내리기가 애매한데, 일단은 Hijin 님의 의견이 좋은 것 같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1월 25일 (일) 18:40 (KST)[답변]
어짜피 양 쪽에 편집 제한을 내릴 꺼라면, 그냥 해당 문서를 같은 기간동안 보호처리하면 되지 않을까요.. 특히나 다른 동원, 다중 계정이 이용될 가능성이 보이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말입니다. 1개월 총합 몇 바이트 제한한다는 식은 너무 복잡하기에 잘 지켜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동원 계정에 대한 해명 기회를 드리는 것에 동의하며, 진술을 보고 결정하면 될 것 같네요. --토트(dmthoth) 2012년 11월 25일 (일) 21:06 (KST)[답변]
신청자 측은 편집 금지가 아니라 되돌리기 금지입니다(용량 단위의 편집 금지는 빼도록 하죠.). 피신청자 측의 편집 금지는 편집 분쟁 자체에 대한 조치가 아니라 중재 참여 중단에 대한 조치구요. 문서를 보호할 수 있는 일정 기간이 너무 긴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Hijin6908(토론) 2012년 11월 25일 (일) 22:37 (KST)[답변]
일단 중재 결론이후 해당 문서에 대한 추가적인 보호 또는 준보호 조치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6개월은 긴것 같고, 3개월의 보호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이상은 편집에 대한 지나친 제약인 것 같군요.--이강철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16:21 (KST)[답변]

그럼 문서를 3개월간 보호조치를 하고 그 이후에도 신청자측엔 3개월간 되돌리기 금지, 피신청자측엔 3개월간 해당 문서에 대한 편집 금지 그리고 동원 계정은 어떻게 대처할지 논의해야겠군요. --토트(dmthoth) 2012년 11월 27일 (화) 01:14 (KST)[답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의 보호 기간은 이 중재안이 결정된 날로부터 90일까지로 정하며, 이후로는 무기한 준보호로 전환합니다.

  1. 이 중재안이 결정된 날로부터 180일까지 사용자:Jesusmas, 사용자:Galadrien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에서 되돌리기 기능을 사용하는 것을 제한합니다. 자신의 편집을 되돌리는 것과 위키백과:문서 훼손에 대응하는 것은 허용되나, 해당 편집이 문서 훼손인지 기준을 잘 확인하십시오.
  2. 이 중재안이 결정된 날로부터 180일까지 사용자:Openyourmind, 사용자:Yokolee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를 편집하는 것을 제한합니다. 편집을 원할 경우 토론을 통해 제안해 다른 사용자가 그 내용을 편집하도록 하십시오.

일단 이 정도. 여기에 동원 계정 관련해서 추가를. 그런데 굳이 중재가 끝나고도 3개월이나 더 보호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신청자들의 주장에 대한 근거의 대부분이 왜 받아들여지지 않는지도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만. --Hijin6908(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8:09 (KST)[답변]

일단 문서 보호 조치는 중재가 끝난 이후에 다시금 분쟁이 재발하는 것을 강제 해소 기간을 만들어 보려는 것이구요. 만약 현실성이 없다면, 바로 무기한 준보호로 전환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제가 Ellif님 사용자 토론에 직접 해명을 해주길 바란다는 의견을 남겼었지만 여전히 응답이 없네요. 이러면 답변이 없다고 처리해도 좋을련지요. --토트(dmthoth) 2012년 12월 5일 (수) 08:09 (KST)[답변]

지금까지 중재가 계속된 동안 한 보호만으로도 충분히 강제적으로 해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지금까지의 신청자의 답변 내용들의 검토 결과를 공표하고(동원 계정 관련 건 포함), 추가 의견이 없으면 지금까지의 답변 상황으로 바로 중재안을 결정하겠다고 중재 문서에 쓰도록 하죠. --Hijin6908(토론) 2012년 12월 5일 (수) 21:26 (KST)[답변]
동의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2월 7일 (금) 00:46 (KST)[답변]
동의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12월 7일 (금) 01:54 (KST)[답변]
저도 동의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2월 7일 (금) 02:18 (KST)[답변]
 의견 피신청자와 신청자의 편집 제한을 구분해서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양쪽 모두에게 4개월간(6개월은 지나치게 긴 기간이라고 판단됨) 되돌리기를 포함한 편집 제한을 판결할 것을 제안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12일 (수) 15:17 (KST)[답변]

Ellif님의 동원 계정에 대한 해명이 올라와있습니다. 중재 위원분들 모두 검토하신 후 의견을 달아주세요. --토트(dmthoth) 2012년 12월 7일 (금) 23:17 (KST)[답변]

일단 '동원 계정'은 2012년 1월 18일에 채택된 다중 계정 정책의 수정안에서 반영된 내용이군요. 진작에 말하지[...] 해명 자체를 읽어봐도 이것이 동원 계정 위반에 해당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만, 당시 이러한 행위가 명문으로 제한·금지되지는 않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특별히 현재에 어떤 조치를 취할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Hijin6908(토론) 2012년 12월 7일 (금) 23:48 (KST)[답변]
해당 수정안에서 반영된 내용이긴 하지만, 위키백과 공동체에선 오래전부터 동원 계정에 관한 의견이 존재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시 성문화되지 않은 규정이 많은 위키백과의 공동체 특성상, 해당 동원 계정 위반에 대해 중재위가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하여도 일종의 경고는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또한 모든 토론은 토론 당사자의 태도에 따라 분쟁으로 변질되느냐 안되느냐가 있기에 이 부분을 유심히 생각해봐야하는데, 여전히 다수의 사용자가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Ellif님 사용자 문서에 특정 종교에 대한 이단 주장 등은 스스로가 분쟁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되는게 아닌가 우려됩니다. 앞으로 신천지 교인과의 분쟁을 막고, 유사한 사건이 일어나길 방지한다는 의미(무엇보다도 Ellif님이 스스로 분쟁으로 휘말리는 것을 보호하기 위해)에서 사용자 문서 시정 요구도 필요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2월 11일 (화) 00:03 (KST)[답변]
그리고 Hijin님의 윗 글을 보면.. Hijin님이 신청자의 답변 내용들의 검토 결과를 공표하시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중재안과 별도로 먼저 그것을 알리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토트(dmthoth) 2012년 12월 11일 (화) 00:04 (KST)[답변]

중재 토론 4

제 1기 중재위원회의 임기가 2주도 남지 않았습니다. 중재위원분들은 이 분쟁의 해결을 위해 좀더 집중해주세요. --토트(dmthoth) 2012년 12월 13일 (목) 23:42 (KST)[답변]

일단 위 중재안 초안에 붙은 관인생략님 의견에 대해 답변하자면, 우선 이 문서에서 일어난 편집 분쟁은 시간이 오래된 측면도 있고 크게 잘못한 부분을 짚어내기도 힘들기에 양 측 모두에게 편집 제한까지는 할 필요는 없고 되돌리기 전쟁만 방지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피신청자 측의 편집 제한은 중재 미참여에 대한 조치입니다. 그리고 답변 검토 결과와 중재안은 조금 있다가 제가 쓰도록 하겠습니다. --Hijin6908(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14:34 (KST)[답변]
중재안 두번째 초안을 쓰신다는거죠? :D --토트(dmthoth) 2012년 12월 14일 (금) 22:54 (KST)[답변]
원래는 중재안까지 쓰려고 했는데 제가 지금 매우 졸립니다 [...] 죄송합니다. 최대한 빨리 쓰겠습니다.

중재위원회의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두 사용자께 감사드립니다. 이 질문의 답변을 바탕으로 시비를 가리고 더 합리적인 결론을 이끌고자 하였으나, 피신청자 측 사용자들의 답변이 없으며 분쟁 시기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났으므로 이 시점에서 중재안을 결정하려고 합니다. 그 이전에 신청자 측의 답변에 대한 중재위원회의 의견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1.1. 이 질문은 수차례 반복된 관련 의견이 이 중재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중재위원회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드린 질문이었습니다. '신천지 교인들이 안경을 벗고 기도하여야 한다고 가르친다'라는 사실의 근거로 제시한 문헌들은 잘 살펴보았으나, 이는 모두 기독교 신학대학에서 제출된 논문들입니다. 링크하신 영상도 보았으나 이를 근거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영상의 자세한 상황과 이를 분석한 중립적인 '문헌'이 필요할 것입니다. 여기서 중재위원회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들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내용만을 실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 신뢰성을 의심할 수 있는 언론사의 보도를 근거로 한 내용은 여러 언론의 같은 내용의 보도가 교차검증을 이루어야 하며, 객관성을 의심할 수 있는 신학대학의 논문과 같은 특정 종교적 관점을 지닌 문헌을 근거로 한 내용은 (특히 종교 문서에서는) 사실이 아닌 주장이라는 점이 강조되어야 하며, 직접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 개정에 참여했으니 아시겠지만 '해당 종교의 가장 큰 특징이 되는 교리의 중요 사항만을 서술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안경을 숭배하는 종교가 아닌 이상에야 이를 다루어야 할 가치는 없겠지요. 또 종교를 떠나 어떤 단체에 속한 인물을 구별하는 '방법'이라는 미심쩍은 내용이 백과사전에 있을 가치가 있는 내용일까요? 어찌 되었든, 이외의 내용도 마찬가지로 정책과 지침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추수꾼이라 불리는 교인들이 개신교 교회에 위장침입한다'고 서술하기보다는, '개신교에서는 개신교 교회에 위장침입하는 신천지 교인들을 그들의 직책 이름으로 알려진 '추수꾼'이라 부르며, 이들의 출입을 금하고 있다'고 돌려서 서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신1.2. '기독교인들이 다른 종교단체에 위장 잠입하여 침투한다는 사실이 보고되고 있지 않다'라는 주장에 대한 출처 제시 요구에서 중재위원회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바로 '보고되지 않고 있다'고 그대로 말하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는 이상 '보고되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보고되고 있지 않다'는 말을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다른 종교단체에 위장 잠입하여 침투한다는 사실이 보고되고 있지 않다'라는 내용을 쓰기 위해서도, 위키백과는 그에 대한 출처를 필요로 합니다.
신2.1. '추가로 자료를 제시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중재위원회도 이에 대해 추가로 의견을 제시하지 않겠습니다. 중재위원회는 문서의 역사를 보고 어느 쪽이 토론을 하지 않고 되돌리기를 하는 것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신2.2. 피신청자 측 사용자들은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 개정에 자신들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당 지침이 부당하다는 주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신청자 측 사용자들이 개정된 해당 지침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신청자 측의 답변이 없으므로 이 주장에 대해 검토하지는 않겠습니다.
신3. 현재 분쟁 상황에서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 더 검토하지 않겠습니다.
신4. 없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피1. Galadrien 사용자의 행위에 악의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외부 커뮤니티에 위키백과의 문서를 알려 자신이 하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분명한 정책 위반이며, 동원 계정은 정책 채택 이전부터 화제로 떠올라 사실상 금지되어 있던 행위입니다. 하지만 당시 동원 계정에 관한 정책이 채택되지 않았던 것 역시 사실이므로 이에 관해서는 아무 조치도 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피2. 생각은 잘 알겠습니다만, 중재위원회는 '이전의 신천지 측 사용자들이 행해온 짓'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고, Openyourmind 사용자가, 말씀하시는 그러한 편집을 했는지 직접 확인하기 힘듭니다. 중재위원회는 양 측이 서로가 토론 없이 되돌리기했다고 말하는 것도 모두 들었고, 문서의 역사에 되돌리기가 반복되어 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것은 압니다. 하지만 실제로 어느 한 쪽이 먼저 심각하게 잘못했는지는 직접 보지 못했습니다.
피3. 말씀하신 것들만을 프로파간다라고 하셨다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책과 지침을 준수하는 내용에, 토론 없이 그러한 행위를 했는가겠지요. 이를 잘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피4. '다중 계정으로 확인된 계정의 게시'까지는 인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의심 계정의 게시는 명백히 '이 사용자는 다중 계정 같습니다'라는 공격적인 내용이며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입니다. 본 중재와 관련이 없기 때문에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겠지만 가급적 수정하시길 권고합니다.
공1. 여러분들의 주장을 더 잘 알아보기 위한 질문이었습니다. 다만 '다중 계정이나 단체 계정을 신천지측 계정이라 부르고 있다면' 현재 활동중인 사용자에 대해 이렇게 부르는 것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공2.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나중에라도 중재위원회나 위키백과 공동체가 참고할 일이 있을 것입니다.
공3. 이 질문의 의미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에 있었다가 사라졌다가 하는 내용들과 그 모든 출처에 대해 하나하나 의견을 남겨주시길 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공4. 중요한 쟁점이 아닌 단순한 사실확인 및 양 측의 의견파악이었으므로 검토하지 않겠습니다. 참고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대한 비판' 문서의 최초 생성자는 사용자:Truthful1004이었습니다.

위의 결론과 함께, 중재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중재안을 제시합니다.

  1. 이 중재안이 결정되는 즉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의 보호를 무기한 준보호로 전환합니다.
  2. 이 중재안이 결정된 날로부터 180일까지 사용자:Jesusmas, 사용자:Galadrien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에서 편집 취소 기능을 사용하는 것을 제한합니다. 자신의 편집을 되돌리는 것과 위키백과:문서 훼손에 대응하는 것은 허용되나, 해당 편집이 문서 훼손인지 기준을 잘 확인하십시오.
    1. 특정 문서에 대해 보호 이외의 결정을 할 수 없는 중재위원회의 권한 때문에 부득이하게 이러한 조치를 취했으나, 이는 사실상 어느 사용자에게나 해당 문서에서 편집 취소 기능을 (심지어 어떤 사용자가 먼저 사용했다 하더라도) 가능한 사용하지 않을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는 중재위원회의 의견으로 해석하길 바랍니다.
  3. 이 중재안이 결정된 날로부터 180일까지 사용자:Openyourmind, 사용자:Yokolee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를 편집하는 것을 제한합니다. 편집을 원할 경우 토론을 통해 제안해 다른 사용자가 그 내용을 편집하도록 하십시오.
    1. 위 조치는 중재위원회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정된 것입니다.
  4. 중재위원회는 이 분쟁에 대해 양 측 모두가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을 포함한 정책이나 지침을 어긴 편집을 하거나, 예의에 어긋나는 토론 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략)

중재위원회의 답변 검토 결과와 상대 측에 대한 반론 기회를 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본 중재안에 이의가 있을 것으로 알며, 분쟁의 근본 원인을 파헤치지 못했기 때문에 비슷한 분쟁이 다시 발생할 것으로 봅니다. 물론 정책에 따라 재심의를 요청할 수도 있지만, 가급적 다른 사용자에 의해 동일한 양상의 분쟁이 일어날 경우 새로운 중재를 요청하기를 권고드립니다. (이하 마무리 멘트)

쓰다 보니 많이 늦어졌기 때문에 일단 중재안은 못 쓰고 신청자 측에 대한 의견도 여기까지만 써 두겠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문장은 계속 길어지기만 합니다... 피신청자→신청자 3번 질문에 새로 달린 답변에 대한 의견을 붙여두었으니 유의해주세요. --Hijin6908(토론) 2012년 12월 15일 (토) 00:06 (KST)[답변]

피1. 에 대해서 지적할 부분이 있네요. 일단 저기서 동원 계정을 사용한 주체는 신청자이기 때문에 주체를 적어주셔야 합니다. 또한 여기에 바로 중재위원회 판례의 중요성이 존재합니다. 아직까지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선 어떤 정책이 생기기 전에 벌어진 그 정책을 어기는 행위에 대해서 어떻게 봐야하는가? 라는 부분을 진지하게 다루어 본 적이 없다고 보여지네요. 만약 중재위가 여기서 위의 의견처럼 다루게 된다면 앞으로도 쭈욱 중재위에선 저렇게 중재안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제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동원 계정이란 개념 자체는 2008년 이전에도 존재했고 당시부터 금지해왔던 내용이나 명문화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Ellif님도 당시에 동원 계정이 나쁜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지하고 계셨다고 했구요.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Ellif님의 반성의지를 보아 최소 가벼운 경고로 끝내야 함이 옳다고 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2월 15일 (토) 05:59 (KST)[답변]
일단 내용을 넣긴 했는데, 수정해주세요. [...] 일단 임기 문제도 있고 해서 검토 결과와 중재안을 같이 제시하도록 썼습니다. 중재안을 쓰면서 다시 돌아보니 백:종교 문서와 중립성을 위반한 편집이라는 것을 쉽게 찾을 수가 없더군요. 기껏해야 개정 전 지침에도 어긋나고 개정된 지침에 따라서도 발언의 주체가 '구체적으로' 표기되지 않은 [1] 이런 것 정도? 좀 찾아주시겠습니까? 아니면 덧붙일 중재위원회의 의견을 수정해야겠지요. --Hijin6908(토론) 2012년 12월 15일 (토) 12:07 (KST)[답변]

아무 조치 하지 않겠습니다가 아니라 경고를 취해야하지 않나요? '다음에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참작 될 수 있습니다.' 라구요. 그리고 신청자측이나 피신청자측이 백:종교를 어긋난 행위를 한 점에 대해서는 위에 제가 열거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중재 토론 2 문단 끝 부분) 가령 이단에 관하여 목록식으로 작성했다던지, 제제사항에 대한 안내, 또한 타당한 비판을 삭제한 점등 등이요. 또한 Ellif님의 사용자 문서에서 타 종교 사용자와의 분쟁을 방조하는 문구가 여전히 있는 점을 생각하여 중재안을 약간 수정하여 제안하겠습니다.

  1. 중재위원회는 이 분쟁에 대해 양 측 모두가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을 포함한 정책이나 지침을 어긴 편집을 하거나, 예의에 어긋나는 토론 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피신청자측은 중재위원회의 질의에 충분히 답하려 하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2. 양측의 동원 계정 및 다중 계정으로 부터의 문서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의 보호를 무기한 준보호로 전환합니다.
  3. 이 중재안이 결정된 날로부터 180일까지 사용자:Jesusmas, 사용자:Galadrien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에서 편집 취소 기능을 사용하는 것을 제한합니다. 자신의 편집을 되돌리는 것과 위키백과:문서 훼손에 대응하는 것은 허용되나, 해당 편집이 문서 훼손인지 기준을 잘 확인하십시오.
  4. 사용자:Galadrien님의 사용자 문서에 적힌 문구등을 참작할 때, 특정 종교를 가진 사용자와의 분쟁을 조장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해당 문구를 수정할 것을 권고합니다.
  5. 이 중재안이 결정된 날로부터 180일까지 사용자:Openyourmind, 사용자:Yokolee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를 편집하는 것을 제한합니다. 편집을 원할 경우 토론을 통해 제안해 다른 사용자가 그 내용을 편집하도록 하십시오.

정도로 바꿀 수 있어 보이는 군요. --토트(dmthoth) 2012년 12월 16일 (일) 22:26 (KST)[답변]

다른 부분은 다 동의합니다. 그런데 Jesusmas(라노워엘프)님은 어떠한 이유에서 제재가 되는 것인가요?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딱히 심각한 분쟁 당사자는 아니셨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이강철 (토론) 2012년 12월 17일 (월) 21:34 (KST)[답변]
저 역시도 11월 13일경에 라노워엘프님에 대한 제한은 다른 사용자보다 낮은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의견 제시를 한 바가 있습니다. 제한 기간을 절반으로 줄입시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18일 (화) 00:02 (KST)[답변]
라노워엘프님도 되돌리기 및 편집 분쟁의 당사자이기 때문이지요. 제가 위에 나열한 백:중립 위반 사항에 대해 라노워엘프님도 해당이 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2월 18일 (화) 00:26 (KST)[답변]
토트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라노워엘프 님에 대한 제한을 따로 줄이는 것은 오히려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2월 19일 (수) 23:51 (KST)[답변]
단일 문서에 대한 편집 제한이라는 면에서 본다면 동일하게 제한을 하는게 최선책인 것 같습니다. 다른 분은 편집을 추가적으로 할 수 없는데 한 분만 계속 그 문서에 대한 편집을 지속한다면, 오히려 형평성이 안맞겠네요. --이강철 (토론) 2012년 12월 21일 (금) 01:20 (KST)[답변]

Openyoumind님이 해당 중재 토론에 질문이 있는지 이제서야 알았다고 하네요.. 이틀 정도 답변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받아들여도 적어도 25일엔 판결문을 내는게 좋을 것 같으니, 중재위원 분들도 꾸준히 의견을 개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2월 21일 (금) 21:01 (KST)[답변]

케골님의 의견이 반영된 수정안입니다,

  1. 중재위원회는 이 분쟁에 대해 양 측 모두가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을 포함한 정책이나 지침을 어긴 편집을 하고, 예의에 어긋나는 토론 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피신청자측은 중재위원회의 질의에 충분히 답하려 하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2. 양측의 동원 계정 및 다중 계정으로 부터의 문서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의 보호를 무기한 준보호로 전환하며, 더 이상 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관리자가 판단한 경우 준보호에서 해제합니다.
  3. 이 중재안이 결정된 날로부터 180일까지 사용자:Jesusmas, 사용자:Galadrien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에서 편집 취소 기능을 사용하는 것을 제한합니다. 자신의 편집을 되돌리는 것과 위키백과:문서 훼손에 대응하는 것은 허용되나, 해당 편집이 문서 훼손인지 기준을 잘 확인하십시오.
  4. 사용자:Galadrien님의 사용자 문서에 적힌 문구등을 참작할 때, 특정 종교를 가진 사용자와의 분쟁을 조장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해당 문구를 수정할 것을 권고합니다.
  5. 이 중재안이 결정된 날로부터 180일까지 사용자:Openyourmind, 사용자:Yokolee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를 편집하는 것을 제한합니다. 편집을 원할 경우 토론을 통해 제안해 다른 사용자가 그 내용을 편집하도록 하십시오.

--토트(dmthoth) 2012년 12월 25일 (화) 04:24 (KST)[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늘이 임기 마지막이군요. 일단 중재는 종결하는 것으로 합시다. 5번에 대한 단서로 사용자:Openyourmind가 해당 문서의 토론에 활발히 참여한다면 제한의 조기 해제가 긍정적으로 검토될 수 있음을 명시해 두면 될 것 같고, 분쟁이 다시 심화될 경우 재심의를 요청할 것도 명시해 두고, 그 다음 6번에 분쟁 문서 편집은 토론에 먼저 올릴 것을 중재위원회의 권고로 합시다. 아래는 Openyourmind 사용자의 답변에 대한 검토 내용과 중재안 추가 내용입니다.

뒤늦게 답변하신 신청자 측에도 중재위원회의 간략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피1. 해당 사항에 대해 중재위원회는 신청자로부터 위의 답변을 통해 해명을 받았으며, 문제는 있다고 보여지나 우선 중재위원회는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피2·피3·신2. 사실들은 확인했으나, 늦게 답변하셨기 때문에 이를 검토하지 않고 보류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재 완료 후 다시 토론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 행위가 반복된다면 이는 중재위원회와 위키백과 공동체의 행위 판단에서 신청자 측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또, 중재위원회는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의 개정 토론에 피신청자 측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을 것이었으며, 신청자의 편집 중 해당 지침에 어긋나는 편집이 일부 있었음도 확인했습니다.
중재안 5. 이 중재안이 결정된 날로부터 180일까지 사용자:Openyourmind, 사용자:Yokolee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를 편집하는 것을 제한합니다. 편집을 원할 경우 토론을 통해 제안해 다른 사용자가 그 내용을 편집하도록 하십시오. 단, 사용자:Openyourmind의 경우 중재위원회의 질의응답에 답변을 한 점을 고려하여 이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경우 편집 제한을 편집 취소 제한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중재안 6. 중재위원회는 본 중재의 대상이 된 사용자들에 대해서만 실체적인 조치를 결정했으나, 이것을 이 사용자들에 대한 제재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분쟁 문서의 편집 전에 토론을 먼저 할 것과 해당 분야에 관한 지침을 먼저 숙지할 것을 모든 사용자들에게 권고하는 것으로 해석하시기 바랍니다.
--Hijin6908(토론) 2012년 12월 26일 (수) 16:05 (KST)[답변]

2기 중재위원회 중재 토의

12월 27일 0시를 기준으로 2기 중재위원회가 임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신천지 중재는 1기 중재위원회에서 최종 중재안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1기의 임기가 종료되었으므로 최종 중재안에 대한 협의는 2기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일단 1기의 협의는 2기에게 있어서 구속력이 없으므로 1기의 협의는 참고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일단 제 의견은 새로 선임된 중재위원들이 해당 중재에 대하여 파악할 수 있도록 3일간(29일까지) 시간을 갖었으면 합니다. 또한 이 기간 동안에 저에 대한 기피 신청을 검토하였으면 합니다. 해당 검토를 마치면 협의를 거쳐서 최종 중재안을 31일까지 결정하였으면 합니다. 저는 기피 신청에 대한 중재위원들의 결정이 나온 다음 제시하겠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2월 27일 (목) 00:14 (KST)[답변]

저는 변칙적으로 임시 연장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해당 중재에 참여한 대부분은 2기 중재위원으로 당선된 상황입니다. 또한, 최중 중재안까지 도출된 상황에서 새 중재위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중재 토론을 읽고 중재안을 토론한다는 것은 별로 생산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1기와 2기를 나눌 것이 아니라면 1기 중재위원회의 임시 연장안으로 해당 중재를 끝마치게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견해입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27일 (목) 00:32 (KST)[답변]
변칙적인 임시 연장안에 반대합니다. 이미 1기는 한 달 가량을 추가적으로 논의를 거쳤습니다. 2기가 관여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것을 부정하고 다시 논의되지는 않을 것이며, 최종 중재안에 대한 결론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1기에서 마치지 못한 중재에 대하여 2기에서 이어 받아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중재위원회 토론에서도 있었습니다. 1기 중재위원의 일부가 2기에 다시 당선되어 참여하는 것도 중재의 연속성을 위해서 바람직한 것이지 변칙적인 임기 연장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 1기 위원들이 해당 중재를 임기 내에 처리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는 해당 위원들에게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습니다. 또한 1기는 가람님이 차단으로 부재하고 케골님도 해당 중재 과정에 거의 참여하시지 않아서 정족수면에서도 미흡한 면이 있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2월 27일 (목) 00:39 (KST)[답변]
결과적으로 1기 중재위원 중 4명이 연임되었고, Sotiale 님과 천리주단기 님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 새로 중재위원이 되었군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연구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1기 중재위원 중 2기로 연임된 4명의 의견을 들어본 뒤에 결정하는 것이 어떨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2월 27일 (목) 00:49 (KST)[답변]
제가 제시드린 것은 모든 것을 부정하지 않고 다시 논의하지 않을 것이라면, 또한 굳이 2기 중재위원회가 끝맺음을 맺어야만 할 ‘강제적 이유’가 없다면 새 중재위원들이 이제껏 진행되어 왔던─근 6개월에 가까운─논의를 전부 읽어서 끝맺어야 할 이유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1기의 책임을 떠나서 최중 중재안이 이미 제시된 단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굳이 고비용을 들일 필요가 있을까 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구요. 일단 지금으로서는 아사달님께서 제시하신대로 연임하신 분들께서 어떤 의견이신지를 들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27일 (목) 00:51 (KST)[답변]
2기 중재위원회가 끝맺음을 맺어야만 할 ‘강제적 이유’는 1기의 임기가 종료되었다는 것입니다. 정해진 원칙대로 진행하자는데에 문제가 있는지요? 이미 1기는 2기 중재위가 제대로 구성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규정에 따라 임기를 연장했고, 마찬가지로 규정에 따라 임기를 종료한 것입니다. 새롭게 선출된 2기의 위원이 최종 중재안 결정에 참여하는 것은 원칙에 따른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한 행사입니다. 이미 Sotiale님께서는 변칙적이라는 표현을 통해 원칙에 어긋난다는 점을 인정하고 계십니다. 원칙대로 새 중재위원은 논의를 읽고 최종 결정문에 참여할 ‘강제적 이유(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해당 최종 중재안은 제시되어 토론 과정에 있었지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임기가 종료되기 전이라면 모를까 이미 임기가 종료된 1기에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원칙에 어긋납니다. 2기 위원인 제가 중재에 참여하는 것이 고비용이라고 생각되지 않으며 중재위원으로 기꺼이 지불할 용의가 있습니다. 이 토의로 시간을 끄는 것보다 2기 위원이 토의 과정을 파악하는 것이 빠를 것 같군요. 그리고 검토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면 해당 부분은 지적되어 최종 결정문이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합법적으로 임기를 시작하여 권한을 부여받은 2기 위원이 해당 중재 과정에 참여해서는 안될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또한 1기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이해당사자인 1기를 재직한 위원들의 의견으로 임기가 종료된 위원들의 임기를 변칙적으로 연장하는 것은 원칙에 어긋나며 이는 다수결로 결정할 사안도 아닙니다. 2기 위원이 해당 중재 토론에서 배제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일반 토론에서 총의를 결정하는 과정에 그동안 토론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총의 결정에서 배제되는 경우를 보셨습니까?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2월 27일 (목) 00:56 (KST)[답변]
위에서 제시를 해 드렸는데, 제가 ‘변칙적’이라고 제시한 이유를 생각해주세요. ‘강제적 이유’는 ‘굳이 규정에 얽매일 강제적 이유가 없을 때’입니다. 그렇다면, 정해진 원칙 이외의 방법을 택해보는 것이 더 나을 수 있고 그 때에 이렇다면 어떻겠는지에 대한 제안일 뿐입니다. 제안이 별로라면 2기가 이어서 참여하면 됩니다. 다만, 제가 의견을 낸 부분에 있어 천리주단기님께서 주신 답변을 읽은 바로는,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전달된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답변 드립니다. 해당 토론은 단순히 시기만 따지면 약 6개월간 진행되었습니다. 토론 내용은 기간에 비해서는 적습니다만 작은 분은 아닙니다. 그런데 과연 6개월간 진행된 토론의 맥락을 토론만 몇 일에 걸쳐 읽어본다고 해서 완벽에 가깝게 이해를 할 수 있다, 또는 기존 참여자들과 유사 선상에 까지 오르리라고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최중 중재안은 완벽에 가깝게 이해한 상황에서 내고, 토론을 진행하는 게 가장 합리적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간에 의문이 가는 부분은 기존 연임하신 분들께 질문을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이 과정이 몇 일 사이에 수월하게 진행되고 이해될 수 있을까요. 일반 토론에서 총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토론 참여를 배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들이 앞선 내용을 수월하게 이해하지 못하여 논의가 제자리걸음으로 돌기도 하며 서로의 의견이 잘못 이해된 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시간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 토론은 중재 토론이라는 점에서, 일반 토론과 동일선상에 둘 수는 없지요. 그저 2기 중재위원들의 참여를 편의상 빼는 것이 좋겠어요, 라거나 그들의 합리성에 대한 의심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주셨던 반대 의견 외에 굳이 ‘이 토의를 하는 것이 시간낭비’라는 듯한 어감으로, 토의로 ‘시간을 끄는 것’보다 토의 과정을 보는 것이 더 낫겠다는 말씀은 불쾌하게 느꼈습니다. 토트님의 의견에 따라 제안은 철회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27일 (목) 15:13 (KST)[답변]
불쾌감을 느끼신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거듭 언급하지만 이와 같은 논의는 임기가 종료되기 전에 이미 결정이 되었어야 하는 부분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의 변함이 없습니다. 임기가 새롭게 시작되자마자 변칙적인 임기 연장안을 제시하는 것은 Sotiale님이 제 표현에 불괘감을 느끼셨듯이 합리적 이유가 있더라도 그리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1기의 임기 연장이라는 말은 뒤집어 보면 2기의 참여 배제입니다. 1기가 임기 내에 마무리하지 못했다면 2기가 넘겨 받아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합리성을 의심하지 않으신다면서 2기 위원이 최종 중재안에 참여하는 것은 고비용이며 생산적이지 못하다는 표현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임기를 연장하더라도 1기 위원 2명이 더 참여하는 것이고 나머지 위원은 임기가 연장된 상태로 2기가 참여한다고 논의가 크게 뒤집어지고 제자리 걸음을 할 상황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재위원의 임기 규정이 규정에 얽매일 강제적 이유가 되지 않는다면 활동도 미미하였고 중재위원 1명이 부재한 상태인 1기는 한 달전에 이미 임기를 스스로 종료하였어야 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2월 27일 (목) 17:46 (KST)[답변]
일단 결론나지 않은 이전의 논의에는 1기가 접수한 중재까기 1기가 처리하고 가도록 한다는 의견이 있었고, 결론이 나지 않았으니 단순히 정책만 가지고 생각하자면 곧바로 2기가 넘겨받는 걸로 봐야겠죠. 여하튼 쭉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ijin6908(토론) 2012년 12월 28일 (금) 23:35 (KST)[답변]

1기 이전에 끝내려고 하였지만.. 결국 마치지 못했네요. 참고로 케골님은 메일링리스트로 의견을 주신바 있습니다. 위의 수정안들은 1기 중재위원의 의견이고 현재도 임기가 연장된 중재위원이 다수인 것은 사실이나, 전원합일체의 방향을 따르기 위해 이번에 새로 중재위원에 당선되신 분들도 검토해보고 의견을 주시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짜피 연말 연초라 대부분의 일처리가 빠르게 이루어질 수 없으므로 3일 간의 검토기간을 가져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번엔 2012년을 넘기지는 말죠 :> 그리고 기피신청에 타당한 이유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기피신청은 거부합시다. --토트(dmthoth) 2012년 12월 27일 (목) 05:56 (KST)[답변]

해당 기피 신청의 타당성에 대한 의문이 오래 전부터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기피 신청에 대한 타당한 추가적인 이유가 제시되지 않는다면 기피 신청을 받아들일 근거가 없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28일 (금) 00:04 (KST)[답변]
이미 임기가 종료된 상황이니 2기 중재위원회가 결론을 내리는 것이 보편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피 신청에 대해서는 받아들일 이유 없다는 동의합니다. 다만 마무리 단계이므로, 이미 논의된 내용중 핵심적인 부분만 다루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12월 28일 (금) 23:08 (KST)[답변]

최종 중재안 논의

중재위원회는 분쟁 당사자들의 답변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결론을 이끌고자 하였으나 일부 피신청자의 답변이 없으며 분쟁 시기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체되어 지금까지 제시된 분쟁 당사자들의 답변을 토대로 중재안을 결정합니다.

  • 신청자
신1.1.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에 따라 위키백과의 종교 문서에서는 해당 종교의 가장 큰 특징이 되는 교리의 중요 사항만을 서술하여야 합니다. ‘신천지 교인들이 안경을 벗고 기도하여야 한다고 가르친다’는 백과사전에 반드시 기술되어야 할만큼 해당 종교를 이해하는데 신학적으로 중요한 교리로 보이지 않습니다. 근거로 제시된 신학대학 논문과 영상은 지침상 특정 종교의 교리 및 기타 문서를 출처로 하는 내용으로 해당 종교의 주장으로 취급되고 있으며, 특정 종교를 기반으로 한 출처가 아닌 신뢰할 수 있는 중립적인 출처를 통한 교차검증이 필요합니다. 또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추수꾼이라 불리는 교인들이 개신교 교회에 위장침입한다’고 서술하기보다는 지침에 따라 비판 역시 하나의 종교적 관점이란 점을 분명히 하여 ‘개신교에서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추수꾼이라 불리는 교인들이 개신교 교회에 위장침입한다고 비판하며 보고서를 통해 피해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고 서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신1.2. 위키백과:출처 밝히기에 따라 내용을 추가할 때에는 그 내용의 근거를 뒷받침할 수 있는 출처를 밝혀주어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다른 종교단체에 위장 잠입하여 침투한다는 사실이 보고되고 있지 않다’라는 내용을 서술하기 위해서도 그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필요로 합니다.
신2.1. 추가 자료를 제시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중재위원회도 이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지 않겠습니다. 중재위원회는 문서의 역사를 보고 어느 쪽이 토론을 하지 않고 되돌리기를 하는 것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신2.2. 피신청자 측은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 개정에 자신들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당 지침이 부당하다는 주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신청자 측이 해당 지침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신청자 측의 답변이 없으므로 이 주장에 대해 검토하지 않겠습니다.
신3. 현재 분쟁 상황에서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 검토하지 않겠습니다.
신4. 신청자 측에 요구한 비판 내용의 중립성이 유지되고 있다는 다른 사용자의 의견은 제출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피1. 사용자:Galadrien의 행위에 악의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외부 커뮤니티에 위키백과의 문서를 알려 위키백과에 방문해 자신의 편집과 유사한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분명한 위키백과:다중 계정의 정책 위반이며, 동원 계정은 정책 채택 이전부터 사실상 금지되어 있던 행위입니다. 그러나 사용자의 해당 행위가 심각한 외부 동원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중대한 문서 훼손이 초래되었다고 보기에도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중재위원회는 사용자의 해당 행위가 기본적으로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여 정책의 준수를 촉구하며 차후 동일한 행동을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피2. 중재위원회는 이전의 신천지 측 사용자들의 행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사용자:Openyourmind가 그러한 편집을 했는지 직접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중재위원회는 양 당사자 가운데 어느 측이 먼저 심각하게 잘못했는지는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피3. 말씀하신 것들만을 프로파간다라고 하셨다면 좋습니다. 정책과 지침을 준수하는 내용에 토론 없이 그러한 행위를 했는가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피4. ‘다중 계정으로 확인된 계정의 게시’까지는 인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의심 계정의 게시는 명백히 공격적인 내용이며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입니다. 본 중재와 관련이 없지만 가급적 수정하시길 권고합니다.
공1. 다중 계정이나 단체 계정을 신천지 측 계정이라 부르고 있다면 현재 활동 중인 사용자에 대해 이와 같이 부르는 것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공2. 차후 중재위원회나 위키백과 공동체가 참고할 일이 있을 것입니다.
공3. 이 질문의 의미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에 있었다가 사라졌다가 하는 내용들과 그 모든 출처에 대해 하나하나 의견을 남겨주시길 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공4. 단순한 사실 파악을 위한 질문이었으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대한 비판’ 문서의 최초 생성자는 사용자:Truthful1004입니다.
  • 피신청자
피1. 해당 사항에 대해 중재위원회는 사용자:Galadrien로부터 해명을 받았습니다. 심각한 정책 위반으로 판단되지 않아 해당 사용자에게 정책의 준수와 주의를 촉구하였습니다.
피2·피3·신2. 사실들은 확인했으나 답변이 늦어진 관계로 이를 검토하지 않겠습니다. 중재 완료 후 다시 토론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 행위가 반복된다면 이는 중재위원회와 위키백과 공동체의 행위 판단에서 신청자 측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중재위원회는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의 개정 토론에 피신청자 측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을 것이었으며, 신청자의 편집 중 해당 지침에 어긋나는 편집이 일부 있었음도 확인했습니다.
  • 중재안
  1. 중재위원회는 이 분쟁에 대해 양 측 모두가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을 포함한 정책이나 지침을 어긴 편집을 하고, 예의에 어긋나는 토론 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피신청자측은 중재위원회의 질의에 충분히 답하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2. 양측의 동원 계정 및 다중 계정으로 부터의 문서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의 보호를 무기한 준보호로 전환합니다. 중재안이 결정된 날로부터 180일이 경과한 이후 관리자는 더 이상 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되는 경우 준보호에서 해제할 수 있습니다.
  3. 중재안이 결정된 날로부터 180일까지 사용자:Jesusmas, 사용자:Galadrien, 사용자:Openyourmind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에서 편집 취소 기능을 사용하는 것을 제한합니다. 자신의 편집을 되돌리는 것과 위키백과:문서 훼손에 대응하는 것은 허용되나, 해당 편집이 문서 훼손인지 기준을 잘 확인하십시오.
  4. 사용자:Galadrien의 외부 커뮤니티에서의 행위는 동원 계정 정책의 위반이며 이에 해당 정책의 준수와 주의를 촉구합니다. 또한 사용자 문서에 적힌 문구 등을 참작할 때 특정 종교를 가진 사용자와의 분쟁을 조장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해당 문구를 수정할 것을 권고합니다.
  5. 사용자:Yokolee는 중재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제재로 중재안이 결정된 날로부터 180일까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를 편집하는 것을 제한합니다. 편집을 원할 경우 토론을 통해 다른 사용자가 그 내용을 편집하도록 합니다.
  6. 중재위원회는 해당 문서 편집을 위한 공동 편집 모임은 해당 당사자들과 위키백과 공동체 구성원들의 협의를 통하여 자율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합니다.
  7. 중재위원회는 본 중재의 대상이 된 사용자들에 대해서만 실체적인 조치를 결정했으나 해당 당사자 이외에도 해당 분쟁 문서의 편집 이전에 우선적으로 충분한 토론과 해당 분야의 지침 숙지를 모든 사용자들에게 권고합니다.

Hijin6908님의 중재안을 다듬었습니다. 특별히 위의 내용 중에 지적할 것은 없어 보입니다. 사용자:Openyourmind가 사용자:Yokolee와 달리 중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을 고려하여 신청자 측과 동일한 편집 취소 조치를 취하여도 될 것 같군요. 그리고 중재 요청시 사용자:Galadrien이 제시한 해결 방안에 대한 중재위원회의 답이 최종 중재안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공동 편집을 중재위원회가 개최하라고 할 권한도 능력도 없다고 보여집니다. 더불어 기피 신청에 대하여 아직 의견을 제시하지 않은 중재위원 분들의 추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1월 2일 (수) 05:19 (KST)[답변]

중재안 2번에서 '최소 준보호 기간'을 설정해 두는 것은 어떨까요? 다른 관리자가 이번 분쟁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일찍 준보호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제한 기간과 같이 180일이 적당해 보이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일 (수) 08:10 (KST)[답변]

최소 준보호 기간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용자:Openyourmind는 다른 신청인과 동일한 수준의 제재로 정정하였습니다. 답변이 늦었지만 해당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를 살펴보아도 중재위원이 중재 문서에 대한 답변을 촉구하거나 미답변시에 제재를 할 수 있다는 경고를 특별히 하지 않고 방치한 부분도 있다고 보았습니다. 사용자:Yokolee는 중재 토론에 성실히 임했다고 보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제재를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 또한 사용자:Galadrien이 제시한 편집 행사에 대한 의견도 포함하였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1월 2일 (수) 14:34 (KST)[답변]

천리주단기님의 수정안에 찬성합니다. 그리고 공동 편집의 경우 해당 사용자들이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스스도 할 수 있는거라 판단됩니다. :)--토트(dmthoth) 2013년 1월 2일 (수) 16:35 (KST)[답변]

저 역시 수정안에 찬성합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3일 (목) 10:29 (KST)[답변]
최근에 아프고 정신적인 겨를이 없어서 다 검토하는 데에 시간이 꽤 걸렸네요, 죄송합니다. 천리주단기님의 수정안과 해당 토론을 검토해 봤는데, 하자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수정안에 찬성하며, 공동 편집의 경우는 굳이 하자면 권고 정도가 저희가 할 수 있는 최대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월 3일 (목) 21:20 (KST)[답변]
제가 띄어쓰기와 문맥 한두 개를 수정했습니다. 내용은 제가 자세히 알지 못하고, 신임 중재위원으로서 지난 6개월간의 토론 내용을 다 이해하기도 솔직히 벅찬 상황입니다. 다른 중재위원들의 의견과 판단을 존중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월 5일 (토) 03:24 (KST)[답변]
해당 중재안에 이견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월 6일 (일) 23:11 (KST)[답변]
일단 이 정도로 하고, 기피 요청은 물론 거부입니다. 이유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Hijin6908(토론) 2013년 1월 8일 (화) 23:27 (KST)[답변]
최중 중재안에 모든 중재위원이 동의한 상태입니다. 제가 중재위 문서 작성 경험이 없어서 손을 못대고 있는데, 다른 분께서 최종 중재안을 공표해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이강철 (토론) 2013년 1월 11일 (금) 22:17 (KST)[답변]

위키백과:중재 요청/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중재위원회의 결정과 근거 (판결문)와 같이 채택된 결정을 선언하였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즉시 수정하여 주세요. --Sotiale (토론) 2013년 1월 11일 (금) 22:33 (KST)[답변]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Galadrien의 기피 신청

2기 중재위원회 구성이 미뤄져서 제가 요청 하나를 더 보게 됐군요. 사실 3일 뒤에 시험이라 개인적으로 좀 바쁘긴 한데... 그동안 자주 참여하지 못한 게 죄송해서라도... 적극적으로 해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2월 7일 (금) 00:59 (KST)[답변]

제가 생각하기엔, 현재 상황으로서는 중재위원회가 개입할 정도로 발전된 '분쟁'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사과를 요구한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겠다고 발언한 행위는, 만약 그것이 정말 잘못된 발언이라면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해도 됩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으로 보기에는 아직 사용자 토론란을 통해 한 번 더 사과를 요구해 볼 여지가 충분합니다.

만약 중재위원회가 이 요청을 접수한다 하더라도, 중재위원회가 내릴 수 있는 결정은 결국 제한 결정 뿐입니다. '사과하라'는 명령을 중재위원회에서 내릴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서로간의 분쟁이 아닌 한쪽에 대한 일방적인 사과에 대한 것이라면 이는 사용자 관리 요청으로 가야 합니다. 따라서  기각 의견입니다. 또한 Ellif 님의 기피 요청은 현 중재위원회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므로, 그대로 보류를 해두면 될 것 같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2월 7일 (금) 01:22 (KST)[답변]

일단 중재 요청(?)이 두 사용자 간의 분쟁과 상관없이 '기피 신청이 정당한가'를 가려달라는 쪽으로 바뀌었네요. 일단 이 부분에 대한 확고한 의견을 내자면 분명히 '2기로 넘어가 지속되어 진행될 시'라는 조건이 붙어 있기 때문에, 정당 부당을 떠나 2기 중재위원회의 임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저 발언을 기피 신청 자체로 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글쎄요.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Hijin6908(토론) 2012년 12월 9일 (일) 19:46 (KST)[답변]
현재 중재위원회가 그를 간섭할 순 없지만, 이 문단에서 다루고 있는 중재 요청 자체는, 해당 사안을 현재 중재위에서 처리할 수 없으므로 다음 중재위로 넘기겠다는 뜻에서 기각을 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2월 10일 (월) 00:12 (KST)[답변]
중재 요청이라기보다 유권 해석...이라는 표현이 또 바뀌었네요. '신천지 분쟁에 전혀 참여한 바 없는 당사자를 상대로 기피를 신청하는 행위가 정당한가?'라고 한다면...이렇게 답변할 수 있겠네요. '관련 분쟁에 정말로 전혀 참여한 바 없다면 그 기피 신청은 부당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분쟁에 관계가 있는가 하는 사실 판단은 해당 기피 신청이라는 것의 가부를 판단하는 2기 중재위원회의 몫이다.' 이런 말 정도만 남겨두고...형식상으로는 기각이 되겠군요. --Hijin6908(토론) 2012년 12월 10일 (월) 11:23 (KST)[답변]
Hijin님의 판단에 동의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2월 11일 (화) 00:06 (KST)[답변]

지금까지 저 포함 3분이 기각의견입니다. 다른 중재위원분들도 의견을 표명해주십시요. --토트(dmthoth) 2012년 12월 17일 (월) 20:23 (KST)[답변]

기각입니다. 해당 기피신청은 2기 중재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것이 옳지 현재 중재위가 판단할 사안이 아닙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12월 17일 (월) 21:29 (KST)[답변]

 거부되었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2월 18일 (화) 00:31 (KST)[답변]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Sokless

제1기 중재위원회 토의 내용

자신의 토론 문서에 Sotiale 님과 몇 문장의 대화를 나누었을 뿐, {{차단 재검토 요청}} 등의 다른 많은 방법을 시도해보지 않은 성급한 요청으로, 거부해야 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2월 19일 (수) 23:55 (KST)[답변]

요청자가 요청을 철회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므로, 1인  거부 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2월 20일 (목) 00:51 (KST)[답변]

생각해보니 제가 실수를 했군요. 이유를 변경하겠습니다. '요청자의 사용자 토론란이 개방된 상태에서 충분한 다른 해결 방법을 거치지 않고 아이피를 이용하여 한 요청으로, 중재 접수의 기본 요건을 충족하지 못 함.'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2월 20일 (목) 01:12 (KST)[답변]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실수로 성급하게 타당하지 않은 1인 거부를 했습니다. 위의 1인 거부는 철회하고, 다른 중재위원 분들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2월 20일 (목) 01:42 (KST)[답변]

거부 의견입니다. 해당 사용자 토론을 봤는데, 반성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협박을 하고 있네요. --토트(dmthoth) 2012년 12월 20일 (목) 06:59 (KST)[답변]
거부 의견입니다. 해당 신청자는 이미 차단 되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12월 21일 (금) 15:25 (KST)[답변]

2기 중재위원회 논의

차단 재검토 요청이 선행되지 않았으므로, 해당 요청에 기각의견을 냅니다. 또한, 사용자토론:Sokless를 참고하여도 차단이 유효하다고 판단됩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월 1일 (화) 18:13 (KST)[답변]

이강철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거부되어야 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1월 1일 (화) 20:37 (KST)[답변]
거부 의견에 동의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월 2일 (수) 01:58 (KST)[답변]
역시 거부 의견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일 (수) 08:05 (KST)[답변]
거부의견입니다. --토트(dmthoth) 2013년 1월 2일 (수) 16:38 (KST)[답변]

 거부 되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월 3일 (목) 21:03 (KST)[답변]

2기 중재위원회

안녕하세요! 앞으로 1년간 함께 그리고 다시 봉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번에 새로 당선되신 중재위원 분들께선 의사록 기록을 통해 1기 중재위의 운영 방식등에 대하여 이미 많은 정보를 습득하셨으리라 알고 있습니다. 보통 이 의사록에서 의견이 교환되나, 메일링리스트를 통해서도 의사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사달님께서 가입을 안하셨네요.) 다만 이 경우, 다시 의사록에 다른 중재위원분들이 '기록'으로 남겨주기도 하지요. 그리고 의사록과 그 하위 문서들, 새 중재 요청들은 꼭 주시문서에 추가하시어서 눈여겨 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그 외에 기타 질문하실 사항이 있으시거나 강력히 개선해야할 사항과 아이디어가 있다면 이 문단에서 자유롭게 제기하고 토론하였으면 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2월 27일 (목) 06: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