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2년 10월/Dmthoth

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선출


후보: Dmthoth

Dmthoth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필명: 토트
  • 선거 기간: 2012년 10월 21일 (일) 0:00 (KST)부터 2012년 11월 4일 (일) 24:00 (KST)까지 (15일)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60%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10표 이상]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분당선M

질문과 답변

  •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공통 질문입니다.
    •  답변 2009년 부터 위키백과 활동을 시작하여 초기에는 주로 문서에 대한 기여 및 알찬 글 정리 및 선정을 도우는 일을 하였고, 몇년 전부터는 위키백과 공동체 정책과 지침의 정리 및 개정에 집중했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주도적으로 토론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에 공식 정책으로 도입한 중재위원회의 1기 위원직을 지난 1년간 맡아왔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0월 16일 (화) 00:01 (KST)[답변]
  •  질문 중재위원으로 나선 포부를 밝혀주세요. - 공통 질문입니다.
    •  답변 지난 1년간, 갓 생긴 중재위원회의 위원직을 맡으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습니다. 중재위원회를 한국어 위키백과에 도입하기 위한 4년간의 토론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도 존재했기 때문에, 초기 중재위원회의 운영이 얼마나 중요한가 느끼고 있습니다. 1기 중재위원회의 판례들과 결정사항들이 존재하고 또한 거기서 얻은 경험으로 2기에 더 공정하고 완전한 중재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봉사하고 싶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0월 16일 (화) 00:01 (KST)[답변]
  •  질문 우선 중재위원으로 다시 나오셨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고 계속 봉사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단 한가지 묻겠습니다. 이전에 김경민에 대한 토론에서 제가 당시 중재위원회에 대해 상당히 날선 감정을 갖고 있었다는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이후로도 중재위원회에서 김경민의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적인 토론을 진행 중이라 말씀하셨고 제가 그 내부토론이 완료된다면 필히 사랑방에 올려주실 것을 당부했는데, 현재 어떻게 되었고 만약 제대로 논의가 되었다면 그 결과물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0월 14일 (일) 15:14 (KST)[답변]
    •  의견 어, 이 경우는 한 후보에 대한 질문이라기 보다는, 한 중재위원에 대한 질문이 아닌가 싶은데, 이러한 경우에는 토론란에 여쭈어보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4일 (일) 15:23 (KST)[답변]
      • 글쎄요. 아무래도 토트님의 선거는 1기 중재위원 기간의 연장선상에 있는 만큼,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재임한 중재위원들은 약간 재신임스럽게(?) 중재위원으로서 어떠한 일을 했고 그 일에 대해 어떠한 성과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물어보는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0월 14일 (일) 15:30 (KST)[답변]
    •  답변 그때에도 결국 자연스럽게 사랑방 등에서 토론이 진행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미숙했던 제한 결정에 관해서는 분명히 중재위원회 판결문에 결함이 있었다고 판단하기에 제한 정책의 토론을 통하여 개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문제로 제기되었던 또 다른 부분 중 하나가, 해당 사용자의 재범 가능성을 미리 알고도 차단을 해제하는 결정을 내렸냐는 것인데, 중재위원회는 여전히 사용자 김경민이 차단 재심의 토론 당시 분명히 반성과 후회의 태도를 가지고 있었음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이후 어떤 경과로 인하여 해당 사용자가 그런 안타까운 일을 저지렀는지에 대해서 중재위원회가 일말의 책임감이 없다고 보진 않습니다. 좀 더 꼼꼼한 경위 파악과 냉정한 판단력으로 차단 재심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있습니다. 이번 중재위원회 선거의후보들을 보면 1기보다 더 엄격한 판단을 해주실 것으로 보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2기에서도 그때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끔 다른 중재위원분들에게 경험을 공유하고 더 개선된 제도를 도입할 수 있을것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0월 16일 (화) 00:09 (KST)[답변]
  •  질문 저는 아직 중재위가 소수의 핵심 인물에 의해 겨우 굴러가고 있는 기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핵심 인물에는 토트님도 포함된다고 보고 있고요. 물론 중재위 시행 초기이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재위원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지금에 비해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습니다. 1기 중재위원회에 대해 토트님의 평가와 앞으로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어떤 점이 어떻게 달라져야 할 지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아울러 중재위원회와 총의의 관계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Kwj2772 (msg) 2012년 10월 16일 (화) 00:31 (KST)[답변]
    •  답변 일단 현재 중재위원회에서 시급하게 개선해야할 것을 두가지 뽑자면, 차단 재심의 요청에 대한 처리 방식과 중재의 지연일 겁니다. 전자의 경우엔 중재 요청을 받는 방식을 수정하여 무분별한 차단 재심의 요청을 제한하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확실한 방안이라던지 총의가 모아지진 못했습니다. 그와 별도로 현 중재위원회는 '중재 각하'를 통하여 장난성 내지 차단 회피성 차단 재심의 요청에 대해서는 효과적으로 거부하고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엔 결국 활동을 하지 못하(않)는 중재위원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중재위원분들이 지속적으로 메일링리스트를 통하여 다른 중재위원분들에게 알려드리고 환기시켜드리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미비한 조치라고 보여집니다. 결국 활동을 꾸준히 할 중재위원을 뽑는 것은 일반 사용자분들의 몫입니다. 현재 존재하는 '비활동 중재위원에 대한 보궐 선거' 규칙을 좀 더 강화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중재위원회의 내부 결정은 일반 토론에서 모아지는 총의와는 분명히 목적도 적용대상도 다릅니다. 중재위원회는 정책에 의해 보장된 의견일치제로 요청에 대한 접수 및 판결문을 내리기 때문에, 내부 결정을 통하여 편리하고 효과적인 작업을 위해 특정 기준이나 처리 방식등을 결정합니다. 여기에는 중재 요청을 받아 들이기 위해 해당 요청은 적어도 어떤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야 하는지, 중재 접수 및 판결문에는 누가 어떻게 무슨 문체를 사용하여 알릴지 등이 포함됩니다. 이는 마치 관리자 개개인이 스스로의 작업 방식이나 문서 삭제, 사용자 차단 등에 대한 자신만의 미세한 기준을 만드는 것과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단지 중재위원회는 7명이 모두 동의해야하므로 의사록을 통하여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내부 결정이나 판례는 다음 임기의 중재위원회에 영향을 끼치기며 후기 중재위원회에 의하여 번복될 수도 있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0월 17일 (수) 12:20 (KST)[답변]
  •  질문 1기 중재위 기간동안 중재요청의 신청인 또는 피신청인으로 되신 일이 있었는지, 그랬다면 그 사유는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7:37 (KST)[답변]
  •  질문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Bonafide2004 사건의 대리신청인으로 되신 분이 후보자 본인이 맞습니까?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8:29 (KST)[답변]
  •  질문 토트(Dmthoth) 님은 제1기 중재위원회에서 매우 열심히 활동하셨고, 2기에서도 큰 역할을 해 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만, 한 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 만약 어떤 중재위원이 사사건건 거의 모든 문서에 개입하여 사용자들과 충돌을 빚고 있고, 여러 명의 사용자들이 그 중재위원에 대해 '차단' 요청을 하거나 또는 중재위원 중도 '사퇴'를 요구하는 상황이라면, 같은 중재위원으로서 토트 님은 그 다른 중재위원에게 어떤 충고의 말씀을 해 주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너무 민감한 질문이라서 답변하기에 부담스러우시겠으나, 중재위원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토트 님의 생각이 궁금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22:28 (KST)[답변]
 의견 저도 이런 곤란한(?) 질문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재위원이라는 자리에 있으면, 앞으로도 이런 곤란한 상황에 자주 처하게 되고 그런 상황에서도 지혜롭게 처신할 필요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물론 라노워엘프 님이 지적한대로, 중재위원의 책무는 아닐 수 있으나, 이런 곤란한 질문에 대해 정작 당사자인 토트 님의 의견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0:12 (KST)[답변]
  •  답변 그러한 일에 오히려 중재위원으로서 접근하는 방식은 중립적 태도나 분쟁 조장면에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중재위원으로서' 다른 중재위원에게 충고를 주기 보다는 일반 사용자로서 의견을 개진해나가고 공론화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선거때 옳바른 투표를 하는 것이 미래에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도 막아주겠지요? --토트(dmthoth) 2012년 10월 19일 (금) 14:38 (KST)[답변]
  •  질문 제1기 중재위 기간동안 대다수의 중재요청은 기각 또는 각하되었고, 그 이유의 대부분은 중재 요청에까지 이르지 못할 정도의 분쟁인 까닭이고, 그 중에는 장난성 또는 악의적 요청도 있으나 대부부분은 위키백과:중재에 관한 지침을 신청인이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는데 동의하십니까? 동의하신다면 향후 어떠한 대책이 있으십니까?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3:54 (KST)[답변]
    •  답변 백:중재 절차백:분쟁 해결과 같은 정책 및 지침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여 작성되는 중재 요청도 일부 존재하지만, 장난성이 아닌, 정말로 중재 요청을 받고자 하는 경우엔 신청자가 해당 정책과 지침을 꼼꼼히 읽어보려는 경향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정책과 지침이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우려하에 중재 요청의 곳곳에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중재위원회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들을 미리 알고, 중재 토론의 판결문 작성에 임해야하므로, 중재위원 스스로가 신청자 및 피신청자에게 정책을 친절하게 안내하며 중재 토론을 이끌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0월 19일 (금) 14:41 (KST)[답변]
  •  질문 불행한 이야기를 드지 않을 수가 없게 됨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중재위원이 수차례 분쟁에 휘말리고, 또 적절한 주의와 경고, 제제조치를 하여야하나, 관리자 입장에서는 자칫 중재위원회에 대한 부당한 간섭이 되므로 누구 하나 그러한 제제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면, 중재위원회로서는 그 위원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지 명확한 계획이 있으신지요?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7:53 (KST)[답변]
  •  질문 일단 입후보되신 것이 반갑고 환영합니다. 저는 아직 새내기 위키백과 사용자로써, 초반 새누리당 편집때가 참... 생생하게 기억나는 바입니다. 제 입장에서는요... 그때는 가입한지도 별로 안됬고, 편집에 대해서 두려움도 있었으며... 아직 상황에 대해서 잘 몰라서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 고민했습니다. 토트님의 열정이나 기여하신 바는 커서, 입후보의 자질에는 문제 없으나, 일부 정당문서나 선거문서에서 약간의 색안경과 좁은 시야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저한테는 들더군요. 앞으로 중재위원으로 활동하실텐데 이것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꼬집고 넘어 가셔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 그 토론의 총의가 파랑으로 모여져서 파랑의 문서를 사용했다면, 선거 문서나 정당 문서에서 약간은 혼란을 줄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빨강을 난무할 정도로 사용하고 있으니요. 개개인은 어느 정도의 시각 편차나 편견이 존재하는 바인데, 앞으로 이런 문제에 어떻게 잘 중재하실건지 궁금합니다. --Mctomy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13:44 (KST)[답변]
    •  답변 시간이 흐른 뒤에 보니 어떤 주장은 틀렸더라 라는 의견은 건설적이지도 못하고 합리적이지도 못합니다. 모든 사람이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예측하고 자기 생각을 주장할 수 없고, 그것을 염려하여 의견을 개진하게 되면 올바른 토론이 될 수 없습니다. 중재위원회는 문서의 내용의 옳고 그름을 따져주는 기구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특정 종교적, 정치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분쟁과 관련된 편집에 영향을 끼칠지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선거의 색상 문제에서의 토론은 저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초반에는 제가 보수적이고 방어적으로 토론에 임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국 토론에 따라 저도 제 주장을 꺽고 Mctomy님의 의견에 따라 함께 색상을 바꾸지 않았습니까? 제가 융통성이 없거나 제 주장만 하는 사람은 아니며, 1기 활동 중에도 그러한 태도는 보여드린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토트(dmthoth) 2012년 10월 21일 (일) 06:20 (KST)[답변]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아직 1년도 되지 않아서... 좀 미숙한 점 이해해주시고,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Mctomy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4:39 (KST)[답변]

의견

투표

찬성

  1.  찬성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00:24 (KST)[답변]
  2.  찬성 중재위 형성에 많은 도움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현재 운영 역시도 잘해주시고 계십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1일 (일) 00:26 (KST)[답변]
  3.  찬성 추천인으로서 -- 분당선M (T · C) 2012년 10월 21일 (일) 00:45 (KST)[답변]
  4.  찬성—중재위원으로서 모범적으로 활동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00:58 (KST)[답변]
  5.  찬성 여전히 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0월 21일 (일) 05:57 (KST)[답변]
  6.  찬성 한 해 더 공동체에 봉사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07:25 (KST)[답변]
  7.  찬성 한 해 더 봉사를 부탁드립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0:24 (KST)[답변]
  8.  찬성 중재위원으로 일하시기에 적절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2:24 (KST)[답변]
  9.  찬성 중재위원으로서 위키백과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ted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2:28 (KST)[답변]
  10.  찬성 중재위원 활동당시에 어찌보면 몇몇 위키백과 관리자들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한 해 더 봉사를 부탁드립니다 -- Nurburi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3:10 (KST)[답변]
  11.  찬성 앞으로 잘 이끌어 나가 주세요. :) --SVN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3:37 (KST)[답변]
  12.  찬성 :-) --다이나믹 로동!(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4:34 (KST)[답변]
  13.  찬성 찬성합니다. --Mctomy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4:40 (KST)[답변]
  14.  찬성--NuvieK 2012년 10월 21일 (일) 14:42 (KST)[답변]
  15.  찬성 -- Tsuchiya Hikaru (Talk) 2012년 10월 21일 (일) 15:01 (KST)[답변]
  16.  찬성 --Leedors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5:51 (KST)[답변]
  17.  찬성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2년 10월 21일 (일) 18:52 (KST)[답변]
  18.  찬성 무슨 말을 덧붙일 필요도 없겠군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0월 21일 (일) 19:29 (KST)[답변]
  19.  찬성--hun99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21:59 (KST)[답변]
  20.  찬성--KimSS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01:13 (KST)[답변]
  21.  찬성--sapkunnanmu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2:09 (KST)[답변]
  22.  찬성--황제숙종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6:48 (KST)[답변]
  23.  찬성-- 다음 1년도 사용자 간의 중재를 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강철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7:21 (KST)[답변]
  24.  찬성 여러 면에서 멋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Openyourmind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7:49 (KST)[답변]
  25.  찬성 믿음직한 분입니다. -- Jjw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9:19 (KST)[답변]
  26.  찬성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0월 22일 (월) 21:54 (KST)[답변]
  27.  찬성 --necc 討論 2012년 10월 22일 (월) 23:25 (KST)[답변]
  28.  찬성 --1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01:07 (KST)[답변]
  29.  찬성 항상 성실하신 분이여서 관리자에 나가도 좋을 듯. -- JHY (User|Talk|Step|Mail) 2012년 10월 23일 (화) 04:53 (KST)[답변]
  30.  찬성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10:44 (KST)[답변]
  31.  찬성 입니다 엔샷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16:38 (KST)[답변]
  32.  찬성 2기 때도 적극적인 모습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0월 25일 (목) 00:08 (KST)[답변]
  33.  찬성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20:31 (KST)[답변]
  34.  찬성 --비엠미니 2012년 10월 27일 (토) 20:35 (KST)[답변]
  35.  찬성 중재위 구성에도 열심이셨고, 이전 제가 있을 당시에도 여러 사용자들과의 분쟁 시 감정을 내세우지 않고 논리정연하게 푸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중재위원 활동도 잘 해내시라 믿습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2년 10월 30일 (화) 17:51 (KST)[답변]
  36.  찬성 충분히 신뢰합니다.--Eggmoon (토론) 2012년 11월 2일 (금) 01:00 (KST)[답변]
  37.  찬성 격려의 뜻으로 반대표를 던지려 했으나 100%를 망칠까봐... 새누리당 때 정말 이성적으로 토론하셔서 감명깊었는데 중재위원에는 당연히 찬성이어야죠.--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11월 3일 (토) 00:29 (KST)[답변]
  38.  찬성 --Amoeba (토론) 2012년 11월 3일 (토) 13:15 (KST)[답변]
  39.  찬성--Yokolee (토론) 2012년 11월 4일 (일) 20:32 (KST)[답변]
  40.  찬성--닭살튀김 (토론) 2012년 11월 4일 (일) 23:35 (KST)[답변]

반대

중립

무효

결과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40 0 100 %
  당선

선거 결과, dmthoth 님은 중재위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1월 5일 (월) 01:4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