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2년 12월/Asadal

중재위원회 중재위원 2차 추가 선출


후보: Asadal

Asadal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필명: 아사달 (Asadal)
  • 선거 기간: 2012년 12월 12일 (수) 0:00 (KST)부터 2012년 12월 26일 (수) 24:00 (KST)까지 (15일)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60%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10표 이상]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분당선M, Djm03178

질문과 답변

  •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공통 질문입니다.
  •  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를 사랑하고, 위키의 공유 및 나눔의 정신과 위키 운동에 적극 공감하고 있는 사용자:아사달(Asadal)입니다. 2012년 1월에 첫 편집을 시작하였고, 주로 한국의 역사 및 비즈니스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2012년 10월 13일(토) COEX에서 개최된 한국어 위키백과 10주년 기념식 때 여러 위키 사용자들 앞에서 발표하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마음은 20대인데 어느덧 흰 머리가 조금씩 생기는 40대 중반의 인터넷 비즈니스 회사 경영자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2월 10일 (월) 10:15 (KST)[답변]
  •  질문 중재위원으로 나선 포부를 밝혀주세요. - 공통 질문입니다.
  •  답변 사용자들 사이에 이견이 있고, 그로 인해 다양한 편집 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얼마 전 공공누리 제1유형 저작권 라이선스 도입 틀 문제로 편집 분쟁이 생겼을 때, 제가 뒤늦게 토론에 참여하여 원만하게 결론이 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저명성 지침 토론, 한국사 틀 토론, 몇 차례의 삭제 토론 등을 거치면서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및 사용자들의 의견에 대해 많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제가 많이 부족하고, 저보다 더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사용자들도 많겠지만, 몇 차례 중재위원 선거가 당선자 없이 되풀이되는 것을 보고, 뒤늦게라도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용자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객관적이고 중립적이며 공정한 입장에서 성실한 자세로 중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2월 10일 (월) 10:23 (KST)[답변]
  •  답변 중재 요청/기록 페이지에 있는 토론 중 사용자:Idh0854(가람) 님과 관련된 사건에 제가 의견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중재위원이 아니었므로 공식 중재 과정에는 참여하지 못했으나, 사랑방을 비롯한 각종 토론 페이지에서 제 의견을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중재위원이었던 가람(Idh0854) 님에 대한 '차단'이 논의되고 있었는데, 위키백과 관리자 겸 사무장이신 ChongDae 님이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지 않는다고 하여, 관인생략 님 등이 ChongDae 님을 중재위원회에 회부했던 사건입니다. 당시 제 입장을 밝힌 바와 같이, 저는 위키백과가 서로 다투고 싸우고 불친절하고 쫓아내려고 하기보다는 서로 이해하고 도와주고 격려하고 참여하는 공간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사용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선의'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봉사하고 기여하기 위해 위키백과에 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편집 분쟁이 있겠지만, 위키의 기본 정신에 맞게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여 원만히 해결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2월 10일 (월) 12:09 (KST)[답변]
  •  질문 후보자께서는 경험과 경력이 많으시고 그만한 인품을 갖추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인품 때문에 정이 많으셔서 관리자들이나 오래 활동한 사용자에게 단호한 면을 보여 주고 있지 못하신데, 그러한 점에서 혹시 편 들어 주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사실이 아닐지라도——살 수가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중재위원이 되신다면 앞으로 위키백과가 특정한 사용자 소수의 커뮤니티라고 하는 오해를 종식시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실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0일 (월) 10:36 (KST)[답변]
  •  답변 저는 초보자에게 친절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키백과를 이만큼 성장시키느라 수고한 관리자와 오랜 경험자들에게도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보자에게 친절한 것과 관리자 및 오랜 사용자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서로 대립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특정인을 편 드는 행동을 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제가 중재위원으로 선출된다면, 최대한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판단할 것입니다. 현재 위키백과는 내부적으로 분쟁과 차단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외부적으로는 많은 공격과 비아냥을 받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앞으로 여러 사용자들의 지혜를 모아 위키백과를 내부적으로 개혁하고, 대외적으로 신망을 높여서 더 많은 참여자들을 확보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작은 힘이나마 기여할 수 있다면 큰 보람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2월 10일 (월) 13:18 (KST)[답변]
  •  질문 한국어 위키백과 중재위원회의 여러 정책과 지침 중, 문제가 있거나 혹은 개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을 선택하신 뒤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를 설명하여 주세요. 만약 없다고 생각하신 경우, 중재위원회 정책과 지침 중 필요하며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을 제시하여 주시고,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를 설명하여 주세요.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18:10 (KST)[답변]
  •  답변 현재의 중재위원회 정책과 지침은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토트 님 등 1기 중재위원들이 초기 시스템을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개정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최근 논의 중인 "각하/기각/거부"를 단일화하는 방안이고, 저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 문제는 현행 중재위원회의 '고비용 저효율'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이나 지침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년간 중재위원회에서 처리한 의사록 내용을 보면, 접수 및 완료된 것은 2건에 불과하고, 1건이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지난 1년간 총15건의 중재 요청 중 12건은 실수 또는 장난이거나 중재 접수의 기본 요건을 갖추지 못해 기각된 것들입니다. 게다가 일부 중재위원들은 개인적 사정으로 논의 자체에 참여를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총 7명의 중재위원 중 몇 명은 사실상 장기간 공석인 상태로 보입니다.
  •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재위원 개개인의 노력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기존 시스템을 크게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중재위원 개개인의 활동 공백을 막기 위해 장기간 비활동하는 중재위원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또한 사소한 사건에 대한 신속한 중재를 위해 기존처럼 7인 전원이 참석하는 중재위원회 이외에 별도로 중재위원 1인 개인에 의한 신속한 판단이 가능하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관리자와 중재위원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을 지금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와 중재위원이 때로는 서로 견제하고 때로는 서로 협조하면서 위키백과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2월 16일 (일) 03:59 (KST)[답변]

의견

투표

찬성

  1.  찬성 추천자로서-- 분당선M (T · C) 2012년 12월 12일 (수) 01:06 (KST)[답변]
  2.  찬성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12일 (수) 15:40 (KST)[답변]
  3.  찬성 :) --다이나믹 로동!(토론) 2012년 12월 12일 (수) 17:54 (KST)[답변]
  4.  찬성 --레즈큐읭 2012년 12월 12일 (수) 18:41 (KST)[답변]
  5.  찬성 2차 추천자로서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2월 12일 (수) 20:39 (KST)[답변]
  6.  찬성 멋진 어른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12월 13일 (목) 11:05 (KST)[답변]
  7.  찬성 사적 감정이 종종 드러나시는 부분은 공감하나, 아사달님의 연륜을 비롯해 몇몇 토론들에서 의견을 제시해 주시는 모습들에서는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비엠미니 2012년 12월 13일 (목) 12:45 (KST)[답변]
  8.  찬성 익명성이 만연한 위키백과에서 신원을 드러낸 분입니다. 평소 됨됨이를 토론을 통해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믿을 만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12월 13일 (목) 23:12 (KST)[답변]
  9.  찬성--Leedors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18:50 (KST)[답변]
  10.  찬성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2년 12월 16일 (일) 18:56 (KST)[답변]
  11.  찬성 매우 활동적인분입니다. -- JHY (User|Talk|Step|Mail) 2012년 12월 17일 (월) 02:18 (KST)[답변]
  12.  찬성 -- 사실 이번 선거나 추가선거에 대해 불만이 많습니다. 투표하는 것에 대해서 좀 더 신중한 생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질문과 답변만을 통해서 Asadal님을 평가할 수 없겠더라구요. 하지만, 아사달님이 위키백과의 선의의 사용자와 집필자라는 것은 알 게 됬습니다. 선거와 제도가 수동적이고 답답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중재위원 선거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선거와 제도가 수동적이고 답답하여도 후보가 능동적이고 적극적이였다면, 그 후보자에 대해서 평가가 가능했을겁니다. 비록 간접적으로 Asadal님을 알게 되었지만 앞으로 기존의 약간 권위적인 중재위원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불편함을 개선할 줄 알며, 상대 진영 편집자들의 고통을 이해하는 중재위원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Mctomy (토론) 2012년 12월 17일 (월) 09:41 (KST)[답변]
  13.  찬성 --김정정민(JM) (토론) 2012년 12월 19일 (수) 23:19 (KST)[답변]
  14.  찬성 --햄빵이 2012년 12월 20일 (목) 00:01 (KST)[답변]
  15.  찬성 --Ryusa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01:30 (KST)[답변]
  16.  찬성 --Gjue (토론)
  17.  찬성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12월 23일 (일) 22:01 (KST)[답변]
  18.  찬성 --투표마감인 12월 26일까지 숙고할 예정이었으나, 제가 요즘 경황이 좀 없어 부득불 미리 결정하고 이틀 앞당겨 투표합니다^^--kimsuzu김성정씨 (토론)---2012년 12월 24일 (월) 08:22 (KST)[답변]
  19.  찬성 기대하겠습니다 -- Mr.SamA_Shun (논의/기여) 2012년 12월 24일 (월) 11:39 (KST)[답변]
  20.  찬성 많은 기대로 부풀어 있습니다.--I love Sk8er Boi (토론) 2012년 12월 25일 (화) 00:14 (KST)[답변]
  21.  찬성 --한림 불평과 건의 2012년 12월 26일 (수) 16:15 (KST)[답변]

반대

  1.  반대 좋은 사용자이나, 너무 좋기만 하신 분이라 반대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2일 (수) 09:43 (KST)[답변]
  2.  반대 나쁜 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중재하시는 것을 본적이 딱히 없기에 반대하겠습니다. 관인생략님의 의견에도 일정 부분 동의도 하는 편이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2월 12일 (수) 19:25 (KST)[답변]
  3.  반대 불필요한 사적감정이 들어간다면 조금은 유보해야 할 것같습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12월 16일 (일) 12:32 (KST)[답변]
  4.  반대 --니즈군 (토론) 2012년 12월 24일 (월) 08:45 (KST)[답변]
  5.  반대--Park4223 (토론) 2012년 12월 25일 (화) 00:00 (KST)[답변]
  6.  반대 아래 중립 문단에서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26일 (수) 23:19 (KST)[답변]

중립

무효

결과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21 6 77.78 %
  당선

선거 결과, Asadal님께서는 중재위원 당선 조건을 만족하셨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27일 (목) 00: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