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3년 11월/Jytim
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선출 |
후보: Jytim
편집Jytim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 선거 기간: 2013년 11월 18일 (월) 0:00 (KST)부터 2013년 12월 2일 (월) 24:00 (KST)까지 (15일)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첫 기여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첫 기여 후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60%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10표 이상]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Jesusmas, Asadal
질문과 답변
편집-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공통 질문입니다.
- 저는 2012년 가입하여 지금까지 성실하고 지속적인 기여를 해 왔으며, 각종 토론에 누구보다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누구보다도 위키백과에 성실하게 기여할 것입니다. 요즘 들어 저는 거의 매일 위키백과에 접속하며 접속하는 날마다 3개 사랑방, 백:문관/문이/사관/삭토 등등을 모두 읽어보기 때문에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한 경향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최신 총의와 생각을 접하는 것이 중재위원으로서 사용자들의 의견을 가장 공정하고 빠르게 수렴하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00:07 (KST)
- 질문 중재위원으로 나선 포부를 밝혀주세요. - 공통 질문입니다.
- 중재위원이 된다면 그동안 중재위원회에 바라던 점 등에 대해서나, 중재 건에 대해서나 공동체에 더 많고 넓은 의견들을 낼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중재위원이 된다면 공동체의 의견을 최대한 잘 듣고 신중하고 냉철한 판단과 따뜻하고 감성적인 중재안을 내는 공동체의 좋은 조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00:07 (KST)
- 질문 최초 편집은 2012년 7월에 하신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2011년에 가입 후 편집을 뒤늦게 시작하신 것인가요? --비엠미니 2013년 11월 13일 (수) 00:21 (KST)
- 죄송합니다. 2012년 6월에 가입했는데 위에는 오타였습니다. 1달간은 사용자 문서에서 밝힌 것처럼 위키백과를 파악하고 관심과 기여 계획을 늘렸습니다. 가입 전부터 많은 새 사용자들의 새 문서가 없어지는 걸 봐서입니다. (Jytim은 계속 위키백과에 접속하면 로그인부터 하는 습관을 들였고 1달 정도 기여 계획을 세우면서 계속 관심을 가졌습니다---사용자 페이지.)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07:58 (KST)
- 질문 Jytim님께서 분쟁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Jytim#집중 편집 분야에서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에 대한 검토 및 수정안에 해당하는 문서를 제시해 주셨는데, 사용자 문서 내 설명에서는 전면 수정과 검토가 이루어 졌다고 기술되어 있으나, 문서 역사를 둘러본 결과 사소한 어휘 변경, 문서 연결 고리 추가, 문단 배열 변경 등이 대부분이었고 전면 수정을 통해 '답보상태의 분쟁'을 해결할 해결책을 제시하셨다는 인상은 받지 못하였습니다. 자세한 경위를 살펴본 것은 아니므로, 본 문서에 대한 어떠한 부분을 기존 문서에서 수정하여 분쟁을 해결할 기준이 되는 문서를 작성하신 것인지 Jytim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 이외에도, Jytim님께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신 부분이나 사용자간 조정에 참여하신 경위가 있으시다면 함께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3일 (수) 00:58 (KST)
- 제 주요 편집 분야는 진행 중인 것만을 나열하고 있어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제가 완료된 것처럼 썼다면 수정하겠습니다. 완료되면 바로 보호 편집 요청을 걸지 않고 문서의 토론란에 링크를 제시해서 계속 의견을 받을 겁니다. 경력은 조금 뒤에 답해 드리겠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07:55 (KST)
- 일단 국정원 문서 이외에도 싸우시는 아이러브러시아님과 황제펭귄님을 화해시키려 했으니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삭토 같은 곳에서 새 사용자들과 기존 분들을 연결하고자 계속 노력 중입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9:18 (KST)
- 구체적인 예시가 되는 문서를 링크해 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5일 (금) 23:47 (KST)
- 질문 평소에 말씀하시는 어투나 내용 등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1월 13일 (수) 12:57 (KST)
- 어투라기 보단 태도와 내용이라고 봅니다. 오프라인에서도 듣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항상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성급한 지침•정책화와 총의의 임의적 판단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총의의 성급한 결정이 중재에서 불공정한 판단으로 이어진다면 즉각 사퇴할 마음이 있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15:40 (KST)
- 분당선M의 공통 질문 모든 중재위원 후보들께 아래의 질문을 드리오니, 성실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번 질문 : 중재를 해보시거나 참여하신 경험이 있었습니까? (해당 질문은 연임이 아닌 새로 나오시는 분들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 위와 중복되는 질문으로 한번에 정리해서 답해 드리겠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6:30 (KST)
- 2번 질문 : 중재위원회에서 어떤 사건에 연관되어 있어서 2명 이상의 중재위원들이 기피되는 경우가 발생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기피 신청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중재위원의 자질을 의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혹은 중재위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든간에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기피 신청이 많다가 반드시 자질의 문제는 아니고 활발한 중재위원일수록 일들에 연루될 수 있다 봅니다만, 기피 신청의 사유가 자질을 의심케 하는 것이라면 사견으로써 의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중재위원은 권한 회수 절차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6:30 (KST)
- 3번 질문 : 현 중재위원회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그것에 대한 개선 방안이 있습니까?
- 두 개입니다. 7번 질문처럼 느리다와 공정성 문제입니다. 7번에서도 언급하지 않은 것처럼 느린 것은 활발한 위원을 뽑으면 될 것이고, 공정성은 시스템상으로 자기와 관련된 분쟁은 자진 기피를 하든지 참여를 제한하든지 조절하고 신뢰 있는 분들을 뽑으면 될 거라 봅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9:11 (KST)
- 4번 질문 : 중재위원이 되신다면 어떤 중재위원이 되시고 싶으십니까?
- 위에서처럼 공동체의 의견을 최대한 잘 듣고 신중하고 냉철한 판단과 따뜻하고 감성적인 중재안을 내는 공동체의 좋은 조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6:30 (KST)
- 5번 질문 : 중재위원회를 보는 시각 중, 관리자를 견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이 시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세요.(9월 보궐 선거때 Sotiale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 관리자 처벌은 회수 뿐이라 봅니다. 관리자가 권한 사용 이외에도 문제가 되는 일이 있다면 그건 사용자로서 중재의 대상인 겁니다. 물론 권한으로 뭔 짓을 했다면야...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6:30 (KST)
- 6번 질문 : 중재위원은 언제나 최대한의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공동체의 기대를 받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재위원이 공동체의 어떤 분쟁에 일반 사용자로서 참여할 때, 또는 조정 과정에 참여할 때, 토론의 관련자가 되어 중재에서 제척되거나 기피 신청을 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사용자로서의 토론에 적극적 참여를 자제해야 한다는 시각과, 이는 과도한 의무 부과라는 시각이 존재합니다. 이 시각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주세요. 대안이 있으시다면 제시해주셔도 좋고, 제3의 시각을 제시해주셔도 좋습니다.(9월 보궐 선거때 Sotiale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 중재위원이 관련자가 된다면 자신을 보호하려는 발언만 해야지 중재위원임으로 뭔가를 유리하게 해선 안된다 봅니다. 단 자신의 의견이 총의를 받고 있고 나는 공동체의 신임을 받는 사람이다 딱 요 문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선 괜찮다 생각합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9:08 (KST)
- 7번 질문 : 중재가 지체되는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9월 보궐 선거때 이강철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 섬세한 중재를 진행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위원 간 합의도 필요합니다. 안 그래도 오래 걸리는 절차인데 이분들이 개인 사정이 있으시니 위원 간 합의가 어렵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9:08 (KST)
- 성실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1:04 (KST)
- 1번 질문 : 중재를 해보시거나 참여하신 경험이 있었습니까? (해당 질문은 연임이 아닌 새로 나오시는 분들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 질문 예전부터 성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오신 것 같은 데, 이에 대해서 항상 '오프라인에서도 듣는다', '노력하겠다' 정도로만 답하셔서 아쉽습니다. 이러한 지적이 계속됨에도 실제로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저는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의욕적이고 위키백과에 대한 애정은 이해되지만, 여전히 가볍게 감정적으로 대응하시고, 급하게 진행하시려한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특히, 위키백과는 많은 편집자들이 함께 하는 것이므로 이성적인 판단과 시간적 여유는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위키백과가 너무 무거워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가벼워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Jytim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6일 (토) 22:12 (KST)
- 정말 죄송합니다만 그것은 제 성격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지기는 어렵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정책과 지침 부분에서는 성급하게 일을 처리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백:총의 등에 어느 정도 토론을 하면 총의인지 명시하는 등을 통해 조금 더 빠르게 일들을 처리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백:총의 개정도 총의가 필요하지요)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07:39 (KST)
- 질문 Jytim님께선 활동적인 편집을 통한 새로운 총의의 빠른 습득을 특장점으로 제시하시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Jytim님께선 자신이 기존 총의들과 지침, 정책에 대한 이해도는 높은지, 부족한지 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7일 (일) 02:19 (KST)
- 솔직히 제 일반문서 기여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현실의 반영이라서(일례로 한식대첩의 역사를 보세요), 질문방에 별것 아닌 질문을 올려 그 빠른 답변을 토대로 기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방 같은 곳에서 이런 직접 찾아볼 수 있는 내용을 묻는다는 것이 제가 기존 총의를 잘 모른다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있게 예전의 토론을 기억한다고 하진 못하겠습니다. 몇 년 전의 사랑방 토론을 링크하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러워요. 그러나 정책과 지침은 제가 작년부터 하나씩 정독해 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고 모른다면 읽어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습관을 토론에도 반영해서 앞으로는 기존 토론도 모르면 먼저 찾아보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중입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07:39 (KST)
의견
편집사용자토론:Jytim#삭제 신청 알림을 봅시다. 해당 내용이 위키 사이트들 간에 금기시된 "이 사이트에서 저 사이트 일 언급하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은 차치하더라도, 해당 단락에서 Jytim님이 어떤 태도로 대응했는지를 주목하십시다. "중재위원" 또는 그 외의 모든 직책에 있어 이분의 적합성을 판단할 수 있는 시사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몇 문장 인용해 보지요.
- 타 사이트로 끌고 나감은 분명히 타 사이트 유저들이 알게 하는 거고 사용자 하위문서에 만들어 놓은 문서가 무기한 차단의 사유가 된다면 저는 백괴사전을 유머 사이트가 아닌 막장으로 보고 다신 접속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합니다
- 이런 걸 보고 적반하장이라고 하죠.
- 까고 말하셔서 저도 까고 말하자면, 위키백과보고 알라고 안 했습니다. 그냥 미디어위키 제공 사이트를 이용한 거죠. (중략) 미디어위키 형식의 홈페이지로서 위키백과를 이용해선 안 된다는 뜻인 것 같은데, 관련 지침이나 정책이 있나요? 강화하러 가게요.
- 관련 지침이나 정책이 자신의 입장과 배치되면 "강화"하러 가겠다는 생각.
- 그리고 까고 말하지 마세요.
- 현재 진행중인 관인생략님 관리자 권한 회수 투표에서의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운운" 밑에다가 "그것도 긴 말입니다"(이거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라고 대답한 것과 같은 맥락의 말장난.
- 그럼 다양한 ip로 로그인해 무고한 아이피 차단시키겠습니다. 여기는 백괴사전처럼 차단 협박 따위를 쥐도 새도 모르게 하는 동네는 아니니 안전하므로, 더 많은 협박을 원하시면 [이메일 주소 가림] 개인 이메일로 문의 주세요.
- 이건 뭐 할 말이 없군요.
그러고 나서 한 일이라고는 형식적인 사과밖에 없지요. 이 사과가 과연 위의 언행을 상쇄할 만큼의 진실성이 있느냐? 글쎄 말입니다. 이게 불과 한 달여 전 일입니다. 과연 그 한 달 동안 이분이 얼마나 바뀌었을까요? 그 역시 글쎄 말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15:37 (KST)
- 위의 문제 말고도 또, 좋은 글 후보에 번역도 안하고 올리신 경박한 행동, 많은 제안 문서를 성급히 정책/지침화 한 것은 간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또 이러한 문제에 대해 고쳐가겠다는 말만 수차례 말하시고, 고쳐지고 있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박하고 경솔한 문제들이 중재위원회와는 어울리지 않다는 것입니다.--DFSM Talk·Con 2013년 11월 19일 (화) 21:16 (KST)
- 의견 백괴에 대해서는, 제가 원래 여기에 더 의견을 안 쓰려고 했으나 해명 부족이 있어 보여 그것의 연장선상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쪽에서 거슬리는 것을 여기로 끌고 온 것도 문제지만 여기로 끌고 온 것 이외에 저쪽의 제 신변을 여기로 끌고 오시는 것도 문제로 보입니다. 또한 저는 저쪽에 더이상 연루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저쪽 내부에서도 해명이 안 먹혀서 차단이 되었고 여기로 실수로 끌고 온 것인데, 여기서까지 저쪽 문제로 평판을(남아있다면) 망치고 싶은 마음은 0에 수렴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뭐 새벽 4시에 지킬 박사가 깨어나지 않는 한) 여기에서 언급되지 않은 다른 건 여기에 반박 안 하렵니다.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2일 (금) 00:08 (KST)
- 백괴사전에서 당신이 어떤 사용자였는지는 위키백과 사용자로서 티끌만치의 관심도 없고요, 그 문제에 관련하여 위키백과에서 어떻게 행동하셨는지를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위의 비엠미니님과의 대화를 보니 더더욱 실망스러울 뿐이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3일 (토) 15:52 (KST)
- 1. 의견 저기요, 이건 좀 문제가 있는데요. 저대로 타 사이트의 문장을 인용하면 대체 저는 뭐가 되나요? 타 사이트의 문장을 누가 가져왔느냐가 판단의 근거가 된다면, 여기도 막장이 될 수 있습니다. 샐러맨더님이 왜 저쪽의 문장을 인용하셨는지는 알기 어렵고, 물론 그렇고 그런 의도는 아니셨겠지만, 저쪽에서는 그게 '씨도 안 먹히는' 걸 알고 말한 것이고, 일종의 '나 안 간다'이며, 그래서 저기서 편집 안 하고 있고, (못하는 것을 차치하더라도) 그럼 저걸 끌고 올 필요는 없겠지요.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2일 (금) 00:16 (KST)
- 타 사이트가 아닌, Jytim님 본인의 사용자 토론에 있는 Jytim님 본인께서 작성하신 토론을 인용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22일 (금) 00:20 (KST)
- 밑에는 그래도 이건 정말로 해당 단락에서 제가 한 말이 아니라니까요, 애초에. 제가 이걸 타 사이트에서 언급한 기억이 납니다.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2일 (금) 00:22 (KST)
그럼 어디서? 사용자토론도 막아놓고 뭘 말하라는 건가요. 그리고 그 글은 명백하게 본 적이 없음을 알립니다. 맨날 확인하고 살아야 하나요? 그리고 타 사이트로 끌고 나감은 분명히 타 사이트 유저들이 알게 하는 거고 사용자 하위문서에 만들어 놓은 문서가 무기한 차단의 사유가 된다면 저는 백괴사전을 유머 사이트가 아닌 막장으로 보고 다신 접속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합니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4일 (금) 17:22 (KST)
— 비엠미니 2013년 11월 22일 (금) 01:01 (KST)
- 밑에는 그래도 이건 정말로 해당 단락에서 제가 한 말이 아니라니까요, 애초에. 제가 이걸 타 사이트에서 언급한 기억이 납니다.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2일 (금) 00:22 (KST)
- 타 사이트가 아닌, Jytim님 본인의 사용자 토론에 있는 Jytim님 본인께서 작성하신 토론을 인용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22일 (금) 00:20 (KST)
- 할 말이 없습니다... 문체상 분명히 여기 밖에서 한 말로 알고 있었고 제 사용자토론을 확인도 했는데 보지 못했네요... 고의로 한 건 아닙니다만 정말 이건 할 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바보같을 따름입니다.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2일 (금) 01:05 (KST)
- 제게 사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자면, Ctrl+F를 사용하시면 특정 문구가 들어간 단락을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22일 (금) 01:08 (KST)
- 할 말이 없습니다... 문체상 분명히 여기 밖에서 한 말로 알고 있었고 제 사용자토론을 확인도 했는데 보지 못했네요... 고의로 한 건 아닙니다만 정말 이건 할 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바보같을 따름입니다.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2일 (금) 01:05 (KST)
- 일단 제 독해능력이 부족한 것인지, 그쪽이 하는 말을 잘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발언은 여기 있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3일 (토) 16:02 (KST)
- 3. 까고 말하셔서 상처 받았습니다. 다른 곳은 버리고 위백 안에서만 보더라도 말씀이 직설적이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지금 여기서 의견 제시자의 인성을 칭찬하거나 지적할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2일 (금) 00:24 (KST)
- 제가 언제 인성을 운운했나요. 그쪽이 얼마나 인성이 훌륭하신지 또는 부족하신지는 관심 없습니다. 그쪽의 행동이 이랬고, 그 행동이 위키백과에서 어떤 직책을 맡기에는 심히 부적절하다는 것을 지적했을 뿐이죠. 그리고 2번과 4번에 대해서는 별 이의가 없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3일 (토) 16:01 (KST)
투표
편집찬성
편집- 찬성 힘 내세요. 이번 선거에서 당락에 상관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멀리 길게 보고, 위키백과에서 하나씩 배우고 익히며, 앞으로 공동체를 위해 큰 기여를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23:47 (KST)
- 찬성 위키백과에서의 활발한 활동, 그리고 위키백과에 대한 애정으로 볼때 중재위원으로 역할을 잘 감당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21일 (목) 23:14 (KST)
반대
편집- 반대 경박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지적받은 것이 한두번이 아니며, 개선의 기미도 가시적이지 않은 분입니다. "항상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중략] 줄이도록 하겠"다고요? 아뇨, 확실히 줄어들기 전까지 중재위원을 안 하시면 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04:32 (KST)
- 반대 중재위원이랑 어울리지 않는 것 같군요. 특히나 저번에 좋은 글 토론에서 번역도 하지 않은 글로 성급하고 경박하게 후보에 올린 적이 있던데 공연히 긁어부스럼을 만들지도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반대하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11월 18일 (월) 09:40 (KST)
- 의견 평가하는 부분에서, '경박하게'라는 표현은 부적절한 표현인듯 합니다. 이 부분에선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3:28 (KST)
- "경박"은 "말과 행동이 가볍다"라는 의미일 뿐, 비속어도 뭣도 아닙니다.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9일 (금) 15:50 (KST)
- 경박이란 표현이 욕인가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1월 30일 (토) 08:48 (KST)
- 저는 욕이라고도 하지 않았고, 비속어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부적절'하다라는 의견을 드린 것 뿐입니다. 다랍군요. --위키백과당! (토론) 2013년 12월 1일 (일) 20:05 (KST)
- 지금 더럽다고 하신겁니까?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2일 (월) 07:10 (KST)
-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8354800 "쪼잔하다"는 의미로 사용하신 모양이군요. 그쪽이야말로 인신공격을 하시는 것이 아닌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일 (월) 11:31 (KST)
- "다랍다"는 "언행이 순수하지 못하거나 조금 인색하다"라는 의미일 뿐, 비속어도 욕도 아닙니다. 인신공격 또한 아닙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1:53 (KST)
- 별로 좋은 단어 선택은 아니군요. 언행이 순수하다는거 자체는 어차피 여기선 말도 안되는 것이고 반대의견을 낸 이상 인색한 의견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더럽다로 제 기분상으로 저 단어를 처음봤을때 인신공격으로 느껴졌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2일 (월) 12:22 (KST)
- 행동이 실제로 가벼우니까 가볍다(=경박하다)고 한 것하고, 그 표현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주장한 것이 부당하다고 반박한 것을 "다랍다"고 한 것하고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뭐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피곤하게 떠들어 봤자 설득될 분 같지도 않네요. 굳이 제 표현을 그대로 따라하시는 모습에서는 사람을 비꼬고 싶다는 강렬한 의지가 느껴져서 감탄스럽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일 (월) 13:30 (KST)
- 전혀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만. 경박하다(언행이 신중하지 못하고 가볍다.)와 다랍다(언행이 순수하지 못하거나 조금 인색하다.)중 경박하다는 적절하지만, 다랍다는 부적절하게 느껴지다니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단어 선택의 문제는 '경박하다'에선 없는지 의문이네요 --위키백과당!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3:54 (KST)
- '다랍다'에서, 인신공격의 뜻으로 받아들이셨다면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인색하다'를 말하기 위한 부분이었고, 그렇게 된 점에서는 죄송합니다. (비꼬는것 전혀 아닙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4:04 (KST)
- 경박하다는 행동이 가볍다 그 수준입니다. 그런데 다랍다는 말을 쓰실 때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 말이라는건 생각안하셨습니까? 글의 맥락으로 봐도 다랍다 대신 더럽다로 봐도 문제가 없을 표현이었습니다. 그 문맥에서 다랍다는 표현을 더럽다의 오타로 봐도 무리가 없었으니 제가 처음 느끼기엔 충분히 인신공격스러운 태도였습니다. 오해를 사는 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2일 (월) 14:48 (KST)
- '다랍다'라는 우리말의 단어가 그런 오해를 불러 일으킬지는 몰랐으며,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굉장히 유감입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7:13 (KST)
- 경박하다는 행동이 가볍다 그 수준입니다. 그런데 다랍다는 말을 쓰실 때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 말이라는건 생각안하셨습니까? 글의 맥락으로 봐도 다랍다 대신 더럽다로 봐도 문제가 없을 표현이었습니다. 그 문맥에서 다랍다는 표현을 더럽다의 오타로 봐도 무리가 없었으니 제가 처음 느끼기엔 충분히 인신공격스러운 태도였습니다. 오해를 사는 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2일 (월) 14:48 (KST)
- "다랍다"는 "언행이 순수하지 못하거나 조금 인색하다"라는 의미일 뿐, 비속어도 욕도 아닙니다. 인신공격 또한 아닙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1:53 (KST)
-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8354800 "쪼잔하다"는 의미로 사용하신 모양이군요. 그쪽이야말로 인신공격을 하시는 것이 아닌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일 (월) 11:31 (KST)
- 지금 더럽다고 하신겁니까?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2일 (월) 07:10 (KST)
- 저는 욕이라고도 하지 않았고, 비속어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부적절'하다라는 의견을 드린 것 뿐입니다. 다랍군요. --위키백과당! (토론) 2013년 12월 1일 (일) 20:05 (KST)
- 의견 평가하는 부분에서, '경박하게'라는 표현은 부적절한 표현인듯 합니다. 이 부분에선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3:28 (KST)
- 반대 종종 보이는 감정적이거나 경솔하신 어투, 사용자토론:Jytim#생태오류와 같은 잘못된 편집에 대한 미연적인 태도, 성급한 정책 및 지침화(이는 '줄여야' 할 부분이 아닌, '없어야' 할 부분입니다. 백:과감이 근간을 두는 부분은 '과감한' 정책 및 지침화가 아니며, 본 문서에도 나와있듯 이는 면죄부가 되지 못합니다.), 토론이나 질문의 논지를 잘 파악하지 못하시는 점(본 문서의 질의응답만 참조해 보아도, 질문의 내용과 조금씩 초점이 어긋난 답변이 눈에 띕니다.) 등등을 근거로 반대합니다. 아직까지 개선하셔야 할 점이 많으며, 중재위원으로서는 이르시지 않나 싶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8일 (월) 09:45 (KST)
- 강한 반대 매우 미숙해 보입니다. 백괴 사전에서 일어난일이 거슬리며, 한국어 위키백과에 꺼내기도 했습니다. 윗분 의견에 모두 동의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1:09 (KST)
- 반대 샐러맨더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1월 18일 (월) 12:07 (KST)
- 반대 다른 분들의 의견이 날이 너무 서 있는 것 같긴 하지만, 논지 자체에는 동의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18일 (월) 13:29 (KST)
- 반대 --YellowChick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4:38 (KST)
- 반대--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8일 (월) 18:03 (KST)
- 반대 중재위원으로써의 태도가 갖추어지지 않았습니다. --DFSM Talk·Con 2013년 11월 18일 (월) 18:41 (KST)
- 반대 좀 부족한 감이 있어보이네요. -- P3浪진 ; 駅名記憶向上委員会韓国支部長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기여목록) 2013년 11월 18일 (월) 22:39 (KST)
- 반대 --Peremen (토론) 2013년 11월 19일 (화) 01:49 (KST)
- 강한 반대 분당선M님의 말과 동일 합니다. --아리엘황제(토론) 2013년 11월 20일 (수) 00:51 (KST)
- 반대 위의 많은 분들이 '경박하다'라고 표현할 정도에서 굉장히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되지만, 한편으로는 중재위원으로써의 신임에 회의를 느꼈습니다. 반드시 '경박한' 것은 아니지만, 약간의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3:30 (KST)
- 반대 --KimSS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12:23 (KST)
- 반대화이팅응원합니다Againaway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14:46 (KST)
- 반대 --Park4223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23:28 (KST)
- 반대 --니즈군 (토론) 2013년 12월 1일 (일) 04:17 (KST)
- 반대 중재위원이면 언제나 차분하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반대에 한 표 추가하겠습니다. – Kwj2772 (msg) 2013년 12월 1일 (일) 20:38 (KST)
중립
편집- 기권 기권하겠습니다.--커뷰 (토론) 2013년 11월 20일 (수) 17:19 (KST)
- 기권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1월 22일 (금) 00:07 (KST)
- 기권 -- 논란이 많군요. 기권합니다. Ճշմարտություն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8:49 (KST)
- 기권 --Dynamicwork (민원) 2013년 12월 1일 (일) 23:36 (KST)
무효
편집- 반대 경박하고 경솔한 행동, 능력 부족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09:59 (KST)
- 차단된 다중 계정으로 무효표 처리합니다. – Kwj2772 (msg) 2013년 11월 29일 (금) 15:53 (KST)
- 반대 편집 분쟁이 약간 있습니다.--내가 바로 김효은이장님이야~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21:04 (KST) 차단됨. --DFSM Talk·Con 2013년 12월 2일 (월) 17:10 (KST)
결과
편집중재위원 선거 결과 | ||||||
---|---|---|---|---|---|---|
찬성 | 반대 |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 ||||
2 | 18 | 10 % | ||||
낙선 |
이와 같은 결과로 종료되었음을 확인합니다. 관리자께서는 최종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06:0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