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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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검토하기

이 곳은 문서의 주 기여자를 제외한 나머지 사용자들이 문서를 함께 검토하고 보완하거나 고쳐야 할 점을 지적해주며, 그러한 사항이 반영되어 문서의 완성도가 높아졌는지 점검하는 곳입니다.


평가를 할 때는 포괄적인 의견을 남기기 보다는 문서의 부족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주세요. 예를 들자면 "사소한 오타나 문맥 오류, 번역을 제외하면 아주 만족스럽다"는 식의 의견보다는, 그 오타나 문맥 오류, 번역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는 편이 주 기여자가 문서를 살찌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 토론을 여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입력창에 함께 검토하고자 하는 문서 제목을 입력한 뒤 '함께 검토하기 문서 생성' 버튼을 누르세요.
    2. 문서의 처음 부분에는 === [[문서 제목]] ===라고 적고, 하단에는 추천 이유와 함께 서명을 하여 문서를 생성합니다.
    3. 문서를 생성하였다면,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 문서에 날짜 순으로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문서 제목}}를 넣으시면 됩니다.
    4. 해당 문서의 토론 페이지에 {{문서 역사}}를 삽입하거나 수정하여 검토가 진행 중임을 알려주세요.
  • 다음의 조건중 하나를 충족하면 문서의 검토가 종료됩니다. 토론이 끝나면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보존문서에 토론 문서를 링크해주세요.
    1. 해당 문서가 알찬 글 후보, 좋은 글 후보 또는 알찬 목록 후보로 추천을 받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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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문서 훼손, 편집 분쟁, 저작권 문제를 해결해주길 바라는 문서의 경우
    4. 검토 대상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거나 삭제되었을 때
    5. 문서의 동료 평가를 요청한 사용자가 임의로 닫을 수 있음

클레오파트라편집

클레오파트라 문서는 2021년 중반부터 독자들이 '가장 많이 열람한 문서(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지만 현재 그 문서의 내용은 아직 불완전합니다. 다른 어떤 알찬글보다 더 많은 독자들이 해당 문서를 열람하고 있는 만큼 이 문서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곧 위키백과에 대한 독자들의 인식에 유의미한 정도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이 문서에 대한 공동작업을 요청드립니다.――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6일 (금) 01:13 (KST)답변[답변]

혹시 알찬 글이 목표인가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6일 (금) 01:15 (KST)답변[답변]
@LR0725: 알찬 글은 물론이고, 일반적인 알찬 글을 훨씬 뛰어넘는 품질로 만들고 싶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6일 (금) 01:39 (KST)답변[답변]
지금 xtools 기준 바이트도 이미 5만 바이트가 넘어 그런 포텐셜은 충분히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번 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6일 (금) 01:41 (KST)답변[답변]
벌써 올라왔네요. 동료 평가 토론에서는 누가 어느 문단 혹은 문서를 어떻게 편집할지 논의하고 번역 검토 등의 활동으로 "잘 쓰였는가"를 충족시키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문서 작성 시의 질문과 답변도 여기서 하면 되겠고요. 문단을 편집 방향 논의 및 질문 문단과 (번역, 구성 등)검토 문단 둘로 나눠서 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Magika (토론) 2022년 5월 6일 (금) 11:47 (KST)답변[답변]
더해서 빨간 링크 문서들 번역해 오거나 만드는 것도 우선순위 정해서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해당 문서들의 번역 평가도 간략하게나마 할 수 있으면 좋고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7일 (토) 01:01 (KST)답변[답변]
네 그것들도 포함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Magika (토론) 2022년 5월 7일 (토) 01:03 (KST)답변[답변]

필요 문서 모아봤습니다. 제 임의로 문서 내에서의 중요도 순으로 ABC로 나눠봤습니다. 모두 생성하면 좋겠지만 A 문서들만은 반드시 생성되어야 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5월 7일 (토) 11:03 (KST)답변[답변]

Donations of Alexandria는 뭐라고 번역해야 될까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8일 (일) 19:41 (KST)답변[답변]
추가했습니다. 저거 만들 때 뭔지 모르겠어서 잠시 미뤘다가 까먹었네요. Magika (토론) 2022년 5월 8일 (일) 19:47 (KST)답변[답변]
추가됐네요. 감사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8일 (일) 19:47 (KST)답변[답변]
초안:클레오파트라의 집권 번역 시작했습니다. 이제 보니 이거 자체도 좋은 글이네요... 어린 시절도 좋은 글, 죽음도 알찬 글이라 일이 커질 것 같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8일 (일) 19:56 (KST)답변[답변]
개인적인 관심사는 헬레니즘 미술부터 르네상스 미술까지의 문서인데 시간 나면 작업해 보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5월 8일 (일) 20:28 (KST)답변[답변]
든든하네요. 감사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8일 (일) 20:31 (KST)답변[답변]

번역 검토편집

이곳에 막히는 번역 질문 혹은 번역 요청을 하거나, 번역에 대한 검토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5월 16일 (월) 00:32 (KST)답변[답변]

클레오파트라 본문의 주해 번역 부탁드립니다. 일단 이만 들어가 보려고요. Magika (토론) 2022년 5월 16일 (월) 00:32 (KST)답변[답변]
초안:클레오파트라의 집권 - 현재 번역 중인 초안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16일 (월) 00:53 (KST)답변[답변]
요즘 다시 천천히 번역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17일 (목) 23:20 (KST)답변[답변]

구성 검토편집

문단 구성이나 번역이 아닌 한국어 출처 등 직접 찾은 자료와 편집에 관한 논의, 필요 문서에 대한 편집 요청 및 공동 편집, 등 문서들의 구성에 대한 논의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5월 16일 (월) 00:32 (KST)답변[답변]

펜로즈 테셀레이션편집

영어 위키백과에서 좋은 글인 펜로즈 테셀레이션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테셀레이션 분야는 영위백에서 내용이 정말 많고, 알찬/좋은 글도 있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제가 한 번역이 어색하진 않은지, 혹시 좋은 글로 올릴 수 있을지 알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𝗨𝗻𝗶🦄𝗖𝗼𝗻 2022년 9월 25일 (일) 13:54 (KST)답변[답변]

1. 평행 이동 대칭이 아니지만 반사 대칭과 5차 회전 대칭이다. -> 주어를 명확히 드러내주세요.
2. 여러 모양의 타일을 가진 펜로즈 테셀레이션을 몇 가지로 변형할 수 있다. 펜로즈 테셀레이션은 처음에 4가지 모양의 타일을 사용했지만 2개로 줄어든다. -> 첫 번째 문장이 어색해보이고 첫 번째 문장과 두 번째 문장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불분명해보여요.
3. 펜로즈 테셀레이션은 자기유사성이 있어서, '늘리기'와 '줄이기'라는 과정을 거치면 타일의 크기는 다르지만 모양은 처음과 같도록 바꿀 수 있다. -> 작은 따옴표를 사용했기 때문에 "라는 과정"은 빼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4. 펜로즈 테셀레이션은 준결정 모양이며, 물리학적인 구조로써 브래그 곡선과 5차 회전 대칭성이 있는 회절 무늬와 같다. -> "물리학적인 구조로써"를 빼고 "같다"를 "물리학적 구조가 같다."로 고쳐주세요.
5. 패턴의 반복이 나타나고 타일의 위치가 정해져 있다. 이러한 테셀레이션을 연구하는 것은 준결정을 형성하는 물리학적 재료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 어떻게 고쳐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좀 어색해보입니다.
6. 논리학자 하오 왕이 결정 문제와 테셀레이션의 관계에 주목한 1960년대에 비주기적 테셀레이션이라는 주제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 하오 왕의 관심사가 되었다는 것인지 수학계나 논리학계의 관심사가 되었다는 건지 조금 모호해보입니다. 그리고 "이라는 주제"는 빼도 될 것 같습니다.
7. 여기서 정사각형이 아닌 정오각형을 사용했다. -> "아닌"보다 "아니라"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8. 정오각형으로 평면을 채우려고 시도하면 항상 빈틈이 생기지만, 요하네스 케플러는 1916년에 책 《세계의 조화》에서 이런 빈틈을 오각별, 정십각형 등과 관련된 도형으로 채울 수 있다는 걸 보였다. -> "정오각형으로" 뒤에 "만"을 붙이면 어떨까요?
9. 케플러는 이 테셀레이션을 다각형 5개를 사용해 확장했는데 주기적인 패턴을 찾을 수 없었고, 확장을 할 때마다 새로운 성질이 생길 것이라고 이미 추측한 상태였다. -> 전체적으로 문장이 어색해보입니다. "이 테셀레이션을"과 "다각형 5개를 사용해"의 순서를 바꾸고, 추측에 관한 내용은 다른 문장으로 분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0. 이런 연결 규칙은 왕 타일에서처럼 모서리를 색칠해서 만들어진다. -> "이런" 빼주세요.
11. 펜로즈와 존 호턴 콘웨이는 펜로즈 테셀레이션의 특성을 연구했고, 대체하는 특성이 그 계층 구조를 설명한다는 걸 발견했다. -> "대체하는 특성"과 "그 계층 구조"가 뭘 가리키는지 모르겠습니다.
12. 데 브라윈의 "다중격자 방법"은 평행한 직선 5그룹을 배치한 쌍대 그래프로 펜로즈 테셀레이션을 얻는다. -> 다음 문장에서 반복되기 때문에 "얻는다"를 "만든다"로 대체하는 게 좋겠습니다.
13. 이런 접근에서 펜로즈 테셀레이션은 꼭짓점의 집합으로 볼 수 있고 타일들은 꼭짓점을 모서리로 이을 때 생기는 도형들에서 얻을 수 있다. -> 같은 구절 반복을 피하기 위해 "얻는다"와 같은 의미를 지니는 다른 표현으로 바꿔주세요.
14. 여러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데, 각 타일은 정오각형과 황금비와 관련된 모양에서 만들어지지만 비주기적으로 테셀레이션하기 위해 '연결 규칙'이 추가적으로 있어야 한다. -> 어색함은 느껴지는데 개선 방안은 구체적으로 생각나지 않네요...
15. 이런 규칙은 특정한 꼭짓점이나 모서리, 타일 면의 패턴과 관련이 있다. -> "이런"을 "이"로 고쳐주세요.
첫 펜로즈 오각형 테셀레이션 (P1) 문단 직전까지 읽은 후 드리는 피드백입니다. 좋은 글 후보는 함께 검토하기를 마치고 본문에 있는 빨간 링크를 상당 부분 없앤 후에 올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9월 25일 (일) 20:53 (KST)답변[답변]
@데니스3: 좋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고쳐나가면서 제 번역에서 고쳐야 할 점이 크게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𝗨𝗻𝗶🦄𝗖𝗼𝗻 2022년 9월 26일 (월) 14:54 (KST)답변[답변]

대한민국 정부의 기자실과 기자단편집

위키백과:좋은 글 재검토/대한민국 정부의 기자실과 기자단에서 Sadopaul님이 해당 문서에 대한 의견을 백:함께 검토하기에 올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2년 11월 16일 (수) 00:42 (KST)답변[답변]

우선 좋은 글 재검토였던 만큼, 지금 이명박 정부 초반까지의 내용이 작성되었는데 이후에 중요한 사건이 있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가령 그 이후로 별다른 언론의 화제를 모은 일이 없었다면 굳이 재검토를 할 이유가 없을 테니까요. 그런 일이 있었다 해도 여기 올려주시면 나중에 내용을 추가할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16일 (수) 00:48 (KST)답변[답변]
문서에 서술된 사건에 걸맞는 비중의 사건으로 일단 생각나는건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이동과 관련된 프레스 센터 이동이 있고, 문재인 박근혜 정부에서 정부와 기자가 묶여 서술된 사건은 기억나는게 없네요. 아무튼 문서가 좋은 글에 걸맞게 잘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16일 (수) 00:59 (KST)답변[답변]
차트도 업데이트가 되어야 할 것이고, 논쟁 문단 같은 경우는 요즘같았으며는 삭제 시비가 걸렸을만하네요.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16일 (수) 01:01 (KST)답변[답변]
@Sadopaul: 우선 윤석열 대통령 당선 때 용산으로의 이전 이슈는 한 문단 넣어봤는데 어떨까요? 차트는 막대그래프 얘긴가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16일 (수) 01:45 (KST)답변[답변]
기여 감사드립니다! 넵 차트는 막대그래프 이야기가 맞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16일 (수) 01:56 (KST)답변[답변]
@Sadopaul: 그래프 밑에 글을 보니 막대그래프는 이후로 업데이트가 안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아참 그리고 플리커에서 춘추관 사진들을 찾아 공용에 업로드 중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16일 (수) 02:04 (KST)답변[답변]
아하 노무현 정부부터는 바뀌었군요. 감사합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16일 (수) 02:05 (KST)답변[답변]
춘추관 개방 이후 열린 전시회 사진을 플리커에서 찾아 추가하였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16일 (수) 02:15 (KST)답변[답변]
@Sadopaul: 차트는 이미지 파일 대신 틀:Graph:Chart에 맞게 바꾸어 수정했습니다. 차트 내용의 수정은 윗 분의 의견으로 갈음합니다. --Dingyday (토론) 2023년 3월 25일 (토) 23:07 (KST)답변[답변]

아바 코브너편집

홀로코스트에 대한 복수로서 전후 600만 독일인의 독살을 기도했던 홀로코스트 생존자, 아바 코브너를 다룬 영문판 문서(22년 12월 5일판)를 번역해봤습니다. 일단 'Kovner became its leader in July 1943, after Wittenberg was named by a tortured comrade and turned himself in to prevent an attack on the ghetto.' -> 이 문장이 제대로 번역되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또한 히브리어와 출생년도를 적절히 수정하려고 하면 알 수 없는 오류가 생깁니다.그 밖에도 지명과 인명은 제가 독일어나 폴란드어에 문외한인지라 엉터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문서는 빨간 링크가 많은데요.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 가장 중요한 문서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도 일감을 찾고 계시다면 붉은 링크를 파랗게 만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Kenlee77 (토론) 2022년 12월 21일 (수) 23:22 (KST)답변[답변]

저도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야기꾼 (토론) 2022년 12월 27일 (화) 06:27 (KST)답변[답변]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편집

안녕하세요. 좋은 글을 목표로 작성한 문서입니다. 함께 검토하고 자유롭게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rchitxture (토론) 2023년 3월 21일 (화) 11:25 (KST)답변[답변]

{{다른 뜻}}의 설명이 부정확합니다. 당장 한국 문서만 들어가봐도 남북한을 아울러 이르는 명칭으로 되어 있는데, '한국'과 오스트리아와의 관계가 아닌 좀 더 정확한 명칭의 사용이 필요합니다. Nt 2023년 3월 25일 (토) 22:29 (KST)답변[답변]
@Nt: 이 부분은 제가 '대한민국'이라고 수정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3월 28일 (화) 07:49 (KST)답변[답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작 활동>에서 '이재환 피랍 사건'은 엄밀히 말해 양국의 관계 문서에 포함될 이유가 없지 않나요? 해당 사건에 대한 오스트리아 정부의 입장이 서술 되어야만 문서에 포함 시킬 수 있다고 보입니다. Kloyan.L (토론) 2023년 5월 19일 (금) 15:19 (KST)답변[답변]

건강과 질병의 사회학편집

한국어로 변역을 해보았습니다. 해당 문서에 대한 피드백을 받겠습니다.--Leeeunsuk (토론) 2023년 5월 19일 (금) 16:05 (KST)답변[답변]

저널과 다른 볼 것 문단의 빨간 링크에 맞는 문서를 생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RdxxeR (토론) 2023년 5월 20일 (토) 11:41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