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물리학

마지막 의견: 1년 전 (LR0725님) - 주제: 기브스 → 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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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랑지? 라그랑주?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에선 주로 "라그랑주"를 사용하는것 같은데,

지침이 물리학 용어집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전부 라그랑지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StarLight (토론) 2008년 7월 17일 (목) 21:47 (KST)답변

물리학 용어집을 기준으로 '라그랑지'로 바꾸는 것에 찬성합니다만, 위키프로젝트 수학 쪽의 지침과 상충되지 않나 하는 걱정이 드네요. 그렇다고 해서 항목을 수학 관련이냐 물리학 관련이냐로 딱 잘라서 라그랑즈, 라그랑지로 하기에도 모양새가 조금 어색한 것 같구요.. -- 대땅이 (토론) 2008년 7월 17일 (목) 22:20 (KST)답변
이런 경우라면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Acepectif (토론) 2008년 7월 18일 (금) 04:22 (KST)답변

앞선입자? 프레온? 프리온?/강입자? 하드론? 중입자? 바리온? 중간자? 메존? 편집

앞선입자 문서를 보면 preon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프레온이 맞을까요 프리온이 맞을까요? 표제어는 앞선입자로 그냥 두는 게 좋겠습니까, 아니면 프레온/프리온 으로 바꿀까요?

물리학회에서 발표한 물리학 용어 권고사항을 보면 하드론 대신 강입자라고 쓰라고 하고 있는데, 바리온은 바리온/중입자, 메존은 메존/중간자로 병행해서 써도 좋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강입자도 통일성을 맞추느라(현재 위키백과 문서에는 바리온, 메존으로 되어 있죠) 하드론으로 해 두었는데, 이걸 강입자로 바꾸면서 바리온과 메존도 모두 중입자와 중간자로 바꾸는 것이 옳을까요?

의견을 나누어 봅시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00:15 (KST)답변

막스웰? 맥스웰? 편집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맥스웰로 쓰고, 맥스웰로 자주 쓰이긴 하는데, 물리학 용어집에선 막스웰로 되어 있네요. 어느 표기를 따라야 할까요? --StarLight (토론) 2008년 8월 29일 (금) 09:57 (KST)답변

'일반 물리학'? '이론 물리학'? 편집

물리학은 크게 이론 물리학과 실험 물리학으로 나누어집니다. 양자역학을 예로 들면 양자역학에 대한 이론을 연구하는 분야와 실제 실험으로 증명하는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론 물리학을 물리라는 학문의 범주의 일부로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론 또는 실험을 기반으로 한다는 방법론의 차이일 뿐입니다. 다른 이유지만, 일반 물리학도 삭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사용자:hallet

일반물리학은 문서가 없는데요; 그리고 이론물리학과 실험물리학은 말씀하신대로 방법론의 차이이지만, 학문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는데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지우기보단, 영문판이나 다른 내용들을 참고해서 물리학에서 이런 방법론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와 같은 내용을 추가하는 등 수정쪽으로 가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StarLight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16:05 (KST)답변

플라즈마 가림효과 편집

해당 내용을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인터위키를 부탁드립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00:09 (KST)답변

유전정접 편집

dissipation factor라고 하는데, '소실 요소'가 아닌 '유전정접'이라고 하네요. 관련 부분 잘 아시는 분은 내용 추가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00:47 (KST)답변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범위 편집

위키를 둘러보다가 몇가지 연구소와 관련된 문서가 보여서 생각이 든 겁니다만, 연구기관·시설 관련 문서도 물리학 프로젝트의 범주에 넣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들면 페르미 연구소라거나, 이화학연구소, CERN, 입자가속기 같은 문서들에도 {{물리학 프로젝트}}를 붙여도 될까 싶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01:10 (KST)답변

해당 연구소가 물리학에만 관련된 것이라면 크게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일반적으로, 물리학에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항목 (물리학사, 물리학 연구소, 물리학자)도 프로젝트의 관할 하에 놓아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대개 위키프로젝트에선 대개 해당 분야의 인물도 다룹니다.)
입자가속기의 경우, 가속기 물리학 (collider physics)도 물리학의 한 분야로 치므로 문제없습니다. Hyungrokkim (토론) 2010년 6월 21일 (월) 04:41 (KST)답변

가설입자? 가상입자? 편집

"Hypothetical particles"에 대해 "가상 입자"로 번역하여 분류:가상 입자를 만들고, 해당되는 입자들에 분류를 추가 하였는데, 본문에는 "가설 입자"로 번역된 글이 좀 있네요. 어떤 표현이 더 적절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Ysyoon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18:36 (KST)답변

가상입자는 영어 "virtual particle"을 번역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KPS 용어집에는 "virtual particle"은 실려 있지 않지만, "virtual photon"과 "virtual process"를 "가상광자", "가상과정"으로 번역한 것에 따라, "virtual"을 "가상"으로 번역하는 의도라고 봅니다. "hypothetical particle"은 "가설(적)"이 더 낫습니다. ("hypothesis"는 가설을 뜻하죠.) Hyungrokkim (토론) 2010년 6월 18일 (금) 19:42 (KST)답변
분류는 직접 이동이 안되는것 같네요. 문서 관리 요청에 신청하겠습니다. Ysyoon (토론) 2010년 7월 7일 (수) 10:08 (KST)답변

아인슈타인 관련 문서들 편집

아인슈타인의 우주 항목의 내용들이 일반 상대성 이론, 우주 상수 등과 겹치는 것이 상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리학 전공자는 아니라서 어디를 어느 정도 편집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 위키프로젝트 물리학에 참여중이신 분들께 정리 편집을 부탁드리고 싶네요 :) --Endy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16:27 (KST)답변

아인슈타인의 우주가 다른 기사와 상당히 겹치는 내용이 실제로 많군요. 다른 언어 위키 고리 (en:에서는 "static universe", fr:에서는 "premier modèle cosmologique [...] découverte par Albert Einstein")로 봐서, 다루려는 내용은 허블의 법칙 발견 이전의, 정적인 우주 모형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ko:의 기사에는 정적 우주론에 관련된 직접적인 부분은 "우주인자 > 우주상수(cosmological constant) Λ" 부분밖에 없고, 나머지는 (기본적인 설명을 제외하곤) 다 다른 기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일반 상대성 이론 등)으로 옮겨도 좋을 듯합니다.
역사를 훑어보면 일부 사용자님께서 제목을 일반적인 일반상대론 우주론으로 착각하고 다른 내용을 더한 것 같습니다. 오해를 막기 위하여, 정적 우주론 따위로 옮기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Hyungrokkim (토론) 2010년 6월 18일 (금) 19:37 (KST)답변

supercharge와 supercurrent의 번역 편집

최근 초대칭 관련 문서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Supercharge와 supercurrent (초대칭의 뇌터 보존량/보존흐름)에 관한 문서를 작성하려 하는데, 제목이 애매하군요. KPS용어집에는 "초전하"는 "hypercharge"를 번역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동음이의어 문서를 만들 수도 있고, 아니면 초전하 (초대칭)이나 초대칭 전하 등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영어의 "supercurrent"는 "초전도체에 흐르는 전류"라는 다른 뜻도 있습니다.)

물론 보다 근본적인 이슈는 접두사 "hyper-"와 "super-" 와 "ultra-"를 모두 "초(超)-"로 번역하는 것이죠. (영어에서는 "hyper"는 희랍어, "ultra"와 "super"는 라틴어에서 온 것으로, 모두 "위", "넘어" 정도의 뜻을 가집니다.) Hyungrokkim (토론) 2010년 6월 18일 (금) 19:53 (KST)답변

양자장론 관련 틀이 필요합니다 편집

최근 양자장론초대칭 관련 문서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 문서 수가 충분히 많아 (~80개), 틀:양자에서 다 다루기 힘듭니다. 따라서 (영어 위키백과와 같이) 틀:양자장론, 틀:초대칭, 틀:규칙화와 재규격화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미디어위키에 능숙하지 못하므로, 틀을 만드는 것을 다른 사용자님께서 도와주시면 갑사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 토론 페이지에 올려주십시오. Hyungrokkim (토론) 2010년 6월 21일 (월) 04:46 (KST)답변

우선 영어판을 바탕으로 틀:양자장론을 만들었습니다. 영어판에 있는 PhysicsNavigation 이란 틀이 한글판에는 없기 때문에 그대로 가져올수 없고 틀:고전역학의 형식을 가져다가 내용을 수정하여 채워넣었습니다. 다른 틀도 이런 방법으로 만들면 될것 같습니다. Ysyoon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05:13 (KST)답변

물리학 용어 정리 편집

마지막 토론글이 2010년에 올라와서 토론의 진행은 힘들 것이라 예상되지만, 일단 물리학을 위해 토론글을 써봄니다. 물리학 분야에 번역이 되지않았거나 짧은 글이 되게 많습니다. 이 글들을 번역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95%정도는 수월하나 몇몇 해석하기 어려운 단어들때문에 어떻게 번역을 할지 고민될때가 많습니다. 위키낱말사전에도 영어->한글로 번역되있는 단어는 7개밖에 되지 않습니다... 어려운 단어들이나 번역하기 애매한 단어들을 정리를 하거나 문서를 제작하여 모아놓는것이 어떤가 생각해 봅니다. Paranew (토론 기여) 2016년 1월 14일 (목) 00:10 (KST)답변

우선은 위키백과:전문 용어의 표기를 참조하는 것이 좋겠으며, 여기에 없는 단어들은 Paranew님의 의견처럼 따로 모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14일 (목) 02:18 (KST)답변

4대힘 제목 및 인터위키 편집

을 보면 강력, 약력, 전자기력, 중력 이 네 가지 상호작용이 있습니다. 강력과 약력, 전자기력의 문서명은 각각 강한 상호작용, 약한 상호작용, 전자기 상호작용 이지만 중력은 중력입니다. 아무래도 물리학에서 다루는 4가지 힘이다 보니 문서제목을 맞추는 것이 깔끔하지 않나 생각해 봄니다.

그리고 영어위키에서는 en:electromagnetic force(전자기력)이 en:electromagnetism(전자기학)으로 통합되어서 이 문서에서 한국위키로 넘어오면 전자기학으로 가버립니다. 그래서 전자기 상호작용문서가 영어위키에서 한국위키로 넘어오질 못하고, 한국위키에서도 영어위키로 넘어가질 못합니다. 이 부분도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자기 상호작용 문서를 영어위키에는 없고 한국위키에서 다루는 문서로 취급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제가 위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쪽은 잘 모르겠네요. Paranew (토론 기여) 2016년 1월 14일 (목) 19:40 (KST)답변

위치 에너지? 퍼텐셜 에너지? 편집

문서: 위치 에너지

KPS 물리학 용어집에 따르면 Potential Energy는 퍼텐셜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 두 단어로 번역됩니다. 현재 이 단어에 대한 한국어 위키에서는 위치 에너지를 제목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 PE는 다양한 힘에 의해 수식이 달라지며, 위치 보단 지점에 차이에 의한 에너지에 가깝고, 따라서 위치 에너지는 Potential Energy 하위에 호환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제목을 위치 에너지 보다는 퍼텐셜 에너지를 우선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레인별 (토론) 2017년 10월 7일 (토) 01:43 (KST)답변

(물리학), (물리) 편집

운동 (물리학)처럼 괄호 안에 "물리학"이라고 쓰는 경우도 있고, 벡터 (물리)처럼 괄호 안에 "물리"라고 쓰는 경우도 있는데 통합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ㅂㄱㅇ (토론) 2018년 4월 10일 (화) 19:12 (KST)답변

더욱이 뉴턴은 중력이 행성의 진로 뿐만 아니라, 달의 세차 운동, 혜성의 운동, 은하수의 생성 및 빛의 굴절 등에도 적용되는 매우 일반적인 힘의 하나임을 인식하였다.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에선 빛의 질량이 0에 가까워서 만유인력이 0이라 중력 렌즈같은 현상을 설명할 수 없다는거 아니였나요?

기브스 → 깁스 편집

대한화학회가 편찬하는 화학백과와 한국물리학회가 편찬하는 물리학백과는 Gibbs를 '깁스'라고 표기하고 있고, 교육부 화학 편수자료도 '깁스'라고 명시하여 모든 고등학교 화학 II 교과서가 '깁스'라고 통일하여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키피디아에서는 기브스 자유 에너지나 각종 다양한 화합물의 열화학 내용 등 관련된 대부분 문서에서 '기브스'라고 표기해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글이나 네이버 트렌드에서도 '깁스'가 훨씬 우세하며 관련 학회에서도 '깁스'로 표기하고 있으니 위키피디아에서도 '기브스'라고 표기된 모든 문서 내용을 '깁스'라고 변경하는 것이 어떨까요? --balbaly5 (토론) 2022년 3월 22일 (화) 15:22 (KST)답변

 찬성그렇네요. 범용성 측면에서 깁스가 표제어로 적합해보입니다. --ginaan(˵⚈ε⚈˵) 2022년 3월 22일 (화) 15:49 (KST)답변
 자유 에너지 제외하고 전부 반대  자유 에너지 문서 이동 다른 용어들은 검색되는 최종본에 빠졌고 pdf본은 다수의 오류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깁스로 통일하여 화학회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화학 용어집에 있는 것은 자유 에너지 밖에 없는 것이고 물리학회 용어집 뿐 아니라 수학용어집도 기브스로 되어있습니다. 물리학회와 수학회에서 모두 기브스가 표준인 것까지 이동하게 되는 것에 반대합니다. 자유 에너지외의 용어가 고교 교과서에 나와있을 가능성이 없으므로 통일했다는 주장도 어폐가 많고, 화학용어집에고 자유에너지만 실려있으므로 잘못된 발음 까진 아니니 화학 용어집에 있는 깁스 자유 에너지 하나만 옮기는 건 중립입니다. 그 외의 이동은 반대합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22일 (화) 16:52 (KST)답변
현재 교육부에서 편찬하는 화학 편수자료는 'Gibbs free enery'를 '깁스 자유 에너지'로, 'Gibbs energy'는 '깁스 에너지'로 명시해두었습니다. 이런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열화학 개념이 대부분 사라지기 이전 2009 개정 교육과정까지는 모든 고등학교 화학 II 교과서에 '깁스 자유 에너지'라는 용어가 통일되어 표기되었습니다. Balbaly5 (토론) 2022년 3월 22일 (화) 17:59 (KST)답변
 찬성 후자가 압도적으로 흔하네요.학술정보 검색량도, '기브스 자유 에너지'는 아예 검색조차 되지 않습니다. 혹시 '기브스'로 표시된 다른 표제어를 알 수 있을까요? Reiro (토론) 2022년 3월 22일 (화) 17:10 (KST)답변
 찬성 법용성 측면에서도 그렇고 공식적인 것도 그렇고 깁스가 표제어로 적합한 것 같습니다. Passinby1 (토론) 2022년 3월 22일 (화) 23:57 (KST)답변
 찬성구글 검색 "깁스" "에너지" - 88,000건 / "기브스" "에너지 - '깁스 에너지'로 검색하겠냐는 알림이 뜨며, 37,000건. 제가 보기엔 전자가 더 적절해 보이네요. 배울 때도 깁스로 배우기도 했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3일 (수) 09:06 (KST)답변
 의견 한림원 보고서 깁스는 자유 에너지에 한해서 화학 공식 표기로 볼 수 있지만 수학 용어와 물리 용어에 대해서는 공식 표기가 아닙니다. 따라서 화학 용어에 한정된 교과서의 표기를 다른 분야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고교 교과서에도 자유에너지 외의 내용에서는 이 학자가 등장하는 용어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찾아본 결과 2011년에 한림원에서 보고서를 냈을때 기브스 역설은 그대로 인명을 따라 기브스로 쓰고, 자유에너지와 자유에너지에 관계된 상태함수는 깁스로 쓰는 것으로 제시한 적이 있습니다. 수학용어집에도 Gibbs phenomenon 기브스 현상 이라고 실려있습니다. 물리학 용어집에도 기브스를 쓴 용어들이 여럿 있습니다. 기브스 역설이나 깁스 역설 등을 검색해보면 더 널리 쓰이는 표기를 따지기 어렵지만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검색되는 과학사전에도 기브스로 실려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유 에너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용어들에 대해서는 특정 표기가 더 쓰인다고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용례가 적은 편인데 용어집에 따라 물리용어들은 기브스로 존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른 분야에서는 해당 학회에서 깁스를 규정집에 쓰는 분야가 있다면 깁스로 하고, 기브스로 적는 분야는 기브스로 유지해야합니다. 그래서 자유 에너지를 제외한 문서 중 해당 학회에서 깁스를 쓰지 않는 문서들의 이동에 반대합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23일 (수) 16:02 (KST)답변
 찬성 ――사도바울 (💬🧾) 2022년 4월 3일 (일) 20:23 (KST)답변

 찬성더 널리 퍼져 있습니다. -- 페리도트💎 2022년 3월 30일 (수) 21:53 (KST)답변

 의견 위에서 3월 23일에 말했듯 자유 에너지를 제외한 용어에도 모두 깁스가 더 널리 퍼져있다거나 사전에 많이 깁스로 실려있는 등 공신력이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지식백과에 대부분 기브스로 실려있는 기브스 역설의 사례가 있습니다. 즉 자유 에너지 외의 용어로 그것을 확대해서 적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자유 에너지를 제외한 물리 용어 들의 이동에 반대합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4월 6일 (수) 10:58 (KST)답변
이제 이동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Magika (토론) 2022년 4월 6일 (수) 23:02 (KST)답변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7일 (목) 19:1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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