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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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지정번호 삭제에 따라

문화재 지정번호 삭제에 따라 더 이상 지정번호가 신뢰할만 한 출처에 고시되지 않는 바, 자의적 번호 추가는 독자연구로 간주할만 하기에 위키백과 내 문서들에도 일괄적인 변화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의 안건들에 대한 논의를 요청합니다:

1. 표제의 구분자(식별자) (e.g. 백자 달항아리, 기사계첩, 수월관음도)
2. 문화재 목록 문서의 표제 및 기술방향 (e.g. 대한민국의 국보, 대한민국의 보물)
3. 문화재 문서 내 기술방향 (e.g. {{문화재 정보}})

제 의견은 기본적으로 지정번호 대신 지정연도를 사용하자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일차적으로는 문화재 종류로, 이차적으로는 연도로 구분합시다.
2. 지정연도로 구분합시다. 10년 단위로 묶어 '1970년대 지정'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목록의 길이가 100건이 넘는 경우는 1년 단위로 새 문서를 만듭니다.
3. 정보상자에서는 과거 '종목'에 기술되던 {{{번호}}}를 '옛 번호' 따위의 새 항목으로 나누어 서술합시다. 현재 과감히 적용시켜두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분야에서 항상 좋은 기여를 보여주시는 @D6283, Nosu:님 핑 드립니다.――사도바울 (💬✍🧾) 2021년 12월 31일 (금) 10:18 (KST)

대체로 동의합니다. 이미 문화재청에서 동명의 문화재에 대한 표기 방침[1]을 고시한 만큼 구분자는 그것을 따라가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화재의 종별과 지정·등록 연도가 모두 같은 경우에는 지정·등록 순서를 연도 뒤에 하이픈으로 이어 사용합니다.

추가로 국가등록문화재의 경우 번호순 목록에 더해 지역별 목록도 있는데, 예로 서울특별시의 국가등록문화재에 적혀 있는 판사 법복, 변호사 법복은 법원도서관이 이전하여 현재 경기도 고양시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아무쪼록 동산(動產)의 경우 그 소재가 이동할 수도 있는 것인데 국가에서 지정·등록하는 문화재에 대해 지역별 구분이 좋은 구분이 될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D6283 (토론) 2021년 12월 31일 (금) 10:51 (KST)

1. 문화재청에서도 연도로 구분자를 두는군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 국가문화유산포탈에서 지역별 문화재 검색을 제공하니만큼 지역별 목록을 유지하는 것에는 이의가 없지만, 위키프로젝트가 중심이 되어 말씀처럼 관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혹시 3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오픈톡방에서는 아예 {{{번호}}}를 제거하자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사도바울 (💬✍🧾) 2021년 12월 31일 (금) 15:55 (KST)

그 건에 대해서는 문화재청에서 번호가 아예 안 드러나게끔 했으니 제거하는 쪽에 살짝 손을 들어 봅니다. D6283 (토론) 2021년 12월 31일 (금) 17:30 (KST)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 지정연도로 구별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다만 이전에 번호별로 구별하던 색인만큼은 남겨뒀으면 하는 생각은 듭니다. 또 번호의 경우 많은 분들이 특별한 번호로 기억하는 문화재가 많기도 해서, 섣불리 번호 자체를 없애는 것보다는 옛 번호와 같은 식으로 리마인드하는 기능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비단 '국보 1호', '보물 1호'보다는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국보 제83호)나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국보 제78호)는 번호로 구별하시는 분들이 여전히 많으시니까요. --trainholic (T, C) 2022년 1월 8일 (토) 23:26 (KST)

덧붙이자면 이른바 지정번호의 역사는 해당 문화재의 이력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해당 문화재가 언제 처음으로 지정이 되었고, 예를 들어 '문화재자료에서 언제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되었는지' 알 수 있는 연결고리는 대부분 번호가 해왔던 사례가 있습니다. 천연기념물의 경우에도 북한 미수복지구에 위치한 문화재들은 번호를 결번으로 남겨둔 채로 지정만 해제한 사례가 있고요. 문화재 지정 역사도 어쩌면 그 문화재의 가치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고, 특히 번호의 경우 그 문화재의 지정 시기나 승격 시기를 예측해볼 수 있는 가늠자 역할을 하기도 했기 때문에 지정 번호와 관련된 문서는 '옛 번호별 문화재' 등으로 구분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장 현재 지정된 문화재들 중에서 '특정 시기에 지정되었으나 문화재청에서 관리가 누락한' 문화재도 수없이 많은 만큼, 지정 번호 색인 문서라던가, 지정 번호 등은 '옛 번호'와 같은 식으로 남겨두는 것이 옳다고 여겨집니다.--trainholic (T, C) 2022년 1월 30일 (일) 20:01 (KST)

사도바울 님의 초안에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 옛 번호는 관습적으로 써 온 만큼 정보상자에 새 항목으로 존치하고, 기존의 번호순 목록 문서도 번호 폐지 전까지의 문화재에 한해 놔두면 좋겠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2년 2월 2일 (수) 21:05 (KST)

지역 이름을 빼고 이동에 제안합니다. 2022년 3월 25일 총의

토론 총의 의견

1. 표제의 구분자(식별자) (e.g. 장안사 응진전 석조석가여래삼존상 복장유물 일괄, 범어사 원효암 목조관음보살좌상 복장유물 일괄, 동궁과 월지, 신라왕릉의 문서들, 부산 연산동 고분군)

2. 문화재 목록 문서의 표제 및 기술방향 (e.g. 대한민국의 국보, 대한민국의 보물, 대한민국의 사적, 대한민국의 명승,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대한민국의 국가무형문화재, 대한민국의 국가민속문화재)

경상도 영남권에 있는 지역에서 지역 이름을 뺀 문화재로 지정을 하는등 최근 근황은 지역 이름이 큰 상징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이라는 이유를 바탕으로 총의를 만들었습니다. 선의의 내용이 있습니다.

동궁과 월지, 삼도수군통제영은 문화재청 대로라면 경주 동궁과 월지,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으로 문서 이름을 다시 정해야 되지만

지역 이름이 크게 중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고시에서 지역 이름이 빠진 것.

부산광역시 고시 2016-307호

부산광역시 지정문화재 지정 고시

2016년 9월 21일

부산광역시지정 유형문화재 지정 내용

• 장안사 응진전 석조석가여래삼존상 복장유물 일괄(長安寺 應眞殿 石造釋迦如來三尊坐像 腹藏物 一括) :6건 :장안사
• 범어사 원효암 목조관음보살좌상 복장유물 일괄(梵魚寺 元曉庵 木造觀音菩薩坐像 腹藏物 一括):8건: 범어사 원효암

지역 이름은 서울, 부산, 대전, 대구입니다.

문화재 이름에서 지역 이름이 빠져야 되는게 개인의 의견입니다.

지역 이름이 크게 중요하고 상징이 되지 않아 제목대로 빼야 하는게 어떠한지 총의를 모아봅시다.--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5일 (금) 23:58 (KST)

문화재청의 지정명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당장 천연기념물의 예를 들자면, 지역별 구별이 없다면 괴산 읍내리 은행나무와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를 구별할 방법이 없습니다. 특히 관아, 객사, 향교 등 유형문화재도 건물 이름이나 문화재 명칭에서 차별성을 두기 어려우니만큼, 지역 명을 붙여 문화재를 구별하는 척도로 쓰곤 합니다.

말씀하신 사례는 지자체 지정 문화재이다보니 그런 분류를 따로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가지정문화재, 또는 시도 문화재의 명칭이 충돌하는 사례까지 올라가면 굉장히 복잡한 면이 많습니다. 하다못해 '읍내리'만 해도 각 시군/읍면에 널려 있으니 향후 문화재 명칭과 관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행대로 문화재 등록명을 존중하되, 문서를 보는 독자가 충분히 지역을 유추할 수 있는 경우(이 경우 불국사라던가, 화엄사라던가...처럼 명백히 문서를 보는 사람이 지역을 유추할 수 있어야 하겠죠?)에는 보수적으로 지역 명을 빼도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trainholic (T, C) 2022년 3월 26일 (토) 00:30 (KST)

덧붙이자면, 사실 시도 지정 문화재에서 정말 '향교', '삼나무'같은 식으로 문화재 이름을 지정했다가 분류 과정에서 꽤나 골탕을 먹고 이름을 바꾼 사례가 한창 시도지정 문화재 붐이 일어났던 80년대에 은근히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때의 골탕을 위키백과에서 꼭 다시 경험할 필요는 없겠...죠?--trainholic (T, C) 2022년 3월 26일 (토) 00:33 (KST)

천연기념물은 같은 종인 생물이 워낙 많은지라 지역이 붙는 게 불가피하다 생각합니다. ‘XX YY동/리’로 시작하는, 본래 이름이 없는 고분군 등의 사적지도 비슷한 상황이겠지요. 허나 건축물이나 주인이 명확한 능묘는 다르죠. 서울 한양도성? 이름에 ‘한양’이 드러나 있는데 굳이 서울을 붙여야 할까요? 경주 문무대왕릉? ‘문무대왕릉’이면 족하지 않겠어요? 공양왕릉처럼 능이 어쩌다 보니 둘 이상이 존재하게 된 사례가 아닌 이상. 수원 화성의 4대문 중 팔달문과 화서문만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데, 이것만 지정 명칭대로 ‘수원 팔달문’과 ‘수원 화서문’으로 이동하고 장안문과 창룡문은 그대로 두는 상황을 가정하면 그것도 부조리해 보이고요. 기본적으로 떼는 게 맞으리라 봅니다. D6283 (토론) 2022년 3월 26일 (토) 00:59 (KST)

관아, 객사, 향교, 읍성 등은 굳이 문화재 지정 명칭을 다 따라갈 것 없이 옛 고을 이름으로 충분합니다. 서산 해미읍성보다는 해미읍성. D6283 (토론) 2022년 3월 26일 (토) 01:23 (KST)

널리 알려진 사례야 지역명을 떼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지만, 아닌 사례가 충분히 있으니만큼 지역명이 붙는 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례로 석굴암의 경우 널리 알려진 토함산 기슭의 경주 석굴암이 있고, 북한산 자락의 양주 석굴암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화재청의 이름에서 지명을 일괄적으로 빼서 석굴암 삼층석탑이라고 이름을 바꾸고, 석굴암 석조나한상이라고 바꾸면 이렇게 바뀌는 것이 위키백과에 있어서 도움이 될까요? 그렇다고 해서, '경주 석굴암'만 일괄적으로 '경주' 표기를 빼서 혼란을 불러일으킬 필요가 있을까요? 이런 사례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문화재청에서 문화재 앞에 지명을 붙이는 데에는 이런 혼동을 줄이고, 문화재의 이름을 통해 답사자나 독자로 하여금 문화재에 대한 최소한의 내력을 알게끔 하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위키백과가 굳이 역행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당장, @고구마신짱:님이 일괄적으로 변경하신 문서 중 장안사 응진전 석조석가여래삼존상 복장유물 일괄이 있는데, '부산'을 떼어버린 탓에 여기서 말하는 장안사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예천 회룡포 장안사에 있는 유물인지, 아니면 부산 정관 장안사에 있는 유물인지 알 수 없게 됩니다. 더욱이, 용문사와 관련된 유물을 편집할 때도, 어디가 더 인지도가 있으니 어디는 지명을 떼고, 어디는 지명을 떼지 말아야 한다는 식으로 문서 편집의 방향이 흘러갈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건 문화재청이 최근 '문화재 줄세우기'에 대해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는 것과도 역행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말씀하셨듯이 불보듯 뻔한 사례야 변경하는 것이 나쁘지 않겠지요. 예를 들어 삼척동자도 서울에 있는 것을 아는 숭례문이라던가, 앞서 말씀하신 한양도성처럼 모두가 아는 케이스라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기준을 정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모든 사람들이 문화재에 '빠삭하지는' 않습니다. 지명이 있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도움말이 됩니다. --trainholic (T, C) 2022년 3월 26일 (토) 02:12 (KST)

공양왕릉 사례를 들었듯, 동명의 문화재가 있을 때 지역명을 꼭 삭제해야 한다고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용문사의 경우 본 페이지부터가 동음이의 페이지인데 인지도 높은 어느 사찰에 관련한 것만 대해서만 뗀다, 이런 건 우려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전에 강조를 두어 ‘기본적으로’라 말했던 건 너무 나간 것 같지만, 그래도 뗄 것에 대해 소극적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D6283 (토론) 2022년 3월 26일 (토) 10:07 (KST)

누구라도 어디에 있는지 아는 문화재라면 떼는 것에 찬성입니다. 다만 그 기준이 '최소한 전국민이 어디에 있는 문화재인지 알아야 한다' 정도로 굉장히 높아야 한다고 보고요.

하지만 총의를 모으는 방향이 그게 아니라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당장 위에서 고구마신짱님이 제시한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역시 왜란 기간 여수에 삼도수군통제영이 설치된 사례가 존재하기에, 지명을 빼는 것이 적절치 못하다고 봅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건 고구마신짱님이 총의도 없이 광범위한 문화제 문서의 이름을 변경했다는 것입니다. --trainholic (T, C) 2022년 3월 26일 (토) 15:20 (KST)

인신공격성 내용을 가립니다. 딱히 보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찬성 1개와 반대 1개 1:1 인데 일단은 기간을 무기한으로 연장하고 최종 결정이 날때까지 토론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광범위한 숫자를 이용해 이동한 것은 죄송합니다만 이것에 대해 제3자는 책임을 질 수 없고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걸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을 복구하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8일 (월) 16:03 (KST)

본인이 광범위하게 잘못 이동하신 것 같은데 책임을 지지 않는단 게 무슨 얘긴가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8일 (월) 16:05 (KST)

아니 선생님이 제1자이신데 책임을 안 진다는게 무슨 말씀이신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데요... 복구 요청에 계속 응하지 않으시면 저도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백번 양보해 범어사는 부산에 있는걸 안다 쳐도, 마하사가 부산에 있다는 사실은, 아니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부산'을 왜 빼신건가요? 문화재청의 정식 명칭에서 벗어난 표기를 빠르게 복구해주시기 바랍니다.--trainholic (T, C) 2022년 3월 29일 (화) 00:12 (KST)

“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편집만 하는 사람이라 제가 여기서 할 수 있는건 없어요. 부탁, 요청, 제안은 시간이 지날수록 거부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걸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나간 일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유언이 있으니 현실을 직감하자면 현실하고 위키하고 본인은 어디를 가더라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입장임을 이해하여 주세요. 다른 사람들이 나서지 않고 해결해 주지 않는다면 본인은 총의와 별개로 고구마신짱 본인은 제외될 수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고구마신짱 (토론)

책임을 안지는게 아니라 책임을 질 수가 없는 사람이에요. 저는 관리자가 아니라서 더욱 더 책임을 못져요. 관리자라면 책임을 질 권한도 가지지만 책임을 안지는게 아닌 책임을 못집니다. 마하사와 통도사가 들어간 문서는 지역 이름 복구했습니다.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0:50 (KST)

광범위한 문서들도 지역 이름을 넣어서 복구해야 되는데 혼자서 못합니다. 편집이 직업이면 방법을 써서 해결할텐데 총의가 열리기 전에 이미 많은 숫자를 가진 문서들이 지역 이름이 빠진 상태로 이동되었고 지역 이름이 빠진 문서가 사람이 복구하기는 힘든 문서는 총의가 통과되지 않는다면 해결 불가입니다.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0:57 (KST)

편집하는 거나 그걸 도로 복구하는 거나 편집량은 똑같은데, 편집은 하실 수 있고 그걸 다시 돌리는 건 하실 수 없나요? 무슨 구체적인 책임을 지라는 게 아니고, 본인이 잘못 편집하셨으면 그에 대해 도의적으로 그걸 되돌리시긴 하시란 겁니다. 본인이 안 하시면 다른 분들이 고구마신짱님이 하신 편집을 일일이 다시 다 되돌려 드려야 하지 않나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9일 (화) 21:02 (KST)

그리고 관리자가 아니라 책임을 못 진단 게 무슨 얘기신지도 모르겠습니다.

“

책임을 안지는게 아니라 책임을 질 수가 없는 사람이에요. 저는 관리자가 아니라서 더욱 더 책임을 못져요. 관리자라면 책임을 질 권한도 가지지만 책임을 안지는게 아닌 책임을 못집니다.

”

“

편집이 직업이면 방법을 써서 해결할텐데 총의가 열리기 전에 이미 많은 숫자를 가진 문서들이 지역 이름이 빠진 상태로 이동되었고 지역 이름이 빠진 문서가 사람이 복구하기는 힘든 문서는 총의가 통과되지 않는다면 해결 불가입니다.

”

그리고 이건 무슨 뜻인가요. 문장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9일 (화) 21:06 (KST)

“

제가 이동했던 문서들을 복구하지 않지 않은 상태로 방치한다는 말입니다. 동궁과 월지처럼 앞서서 이야기 드렸습니다만. 문서를 이동한 사람이 다시 되돌리지 않는다는 얘기로 토론이 끝나지 않으면 본인은 할수 있는게 없다는 말입니다.

”

“

동궁과 월지와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지역 이름을 빼고 이동한 분이 지역 이름을 다시 넣고 복구하는것도 이동한 당사자가 해야되는 일인데 만약에 두 문서에서 당사자가 지역 이름을 넣고 복구를 하지 않는다면 총의와 별개로 제3자는 문제에 대해 책임을 못진다는걸 알아주셔야 합니다. 이미 지나간 일은 되돌릴 수 없는것 이 잖아요. 이 요청이 사실은 패스될 수도 있고, 요청이 총의 결과가 안나오면 무기한으로 거부될 수도 있어요. 상대 입장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1:18 (KST)

“

여기에서 편집은 가능하지만 부탁, 제안, 요청 이런게 거부될 수 있고 요청과 상관없이 제가 할수 있는건 편집밖에 없습니다. 저에게는 편집만 가능한 사람이며 상대의 요청이나 부탁, 제안은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책임질 수 있는 권한은 영원히 없습니다.

”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1:25 (KST)

총의가 열리지 전으로 통도사를 제외하고 다시 지역 이름을 뺐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편집밖에 못합니다. 토론이 끝나는 대로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저는 이 토론에서 요청이 거부될 가능성도 커지고 당사자와 참여자가 아닌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1:43 (KST)

@고구마신짱 아니 당사자시잖아요... 토론 한창 진행 중에 '직접' 옮겨놓은 마하사 소장 유물 같은 문서들을 복구시키시라고요... 복구하는 법을 모르시는데 이동은 어떻게 시키셨어요? 그것도 대량으로? --trainholic (T, C) 2022년 3월 29일 (화) 21:53 (KST)

다른 분들이 옮겨놓은 거는 이 토론 끝나면 알아서 복구될거고, 본인이 옮겨놓으신 것부터 복구하세요. 지금 이 얘기 계속 반복할 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총의를 만들겠다고 하셔놓고 자신의 방향과 맞지 않다고 해서 강행하면서 귀를 닫으시는 것은 명백한 백:방해 편집 지침의 위반입니다. 확인 후 복구하지 않으시면 차단 요청하겠습니다.--trainholic (T, C) 2022년 3월 29일 (화) 21:56 (KST)

설득은 이해가 가지만 차단은 선을 넘었습니다. 괜히 편집하는 사람 피해주지 마세요. 사용자문서를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유언문에 다른 사람에게 괜한 피해 주지마라고 썼어요. 당사자 뿐만이 아니라 다른분 꺼도 함께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아니면 본인은 대상에서 제외되는걸로 인정하겠습니다. 자꾸 강요하면 반항으로 알겠습니다. 그만 하세요.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2:01 (KST)

제가 어디를 가더라도 상대가 무엇을 하더라도 서로 관심만 줄뿐 사람을 짐승처럼 대하지 마세요.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2:03 (KST)

고구마신짱 본인께서 문서마다 지명 빼놓으시고 뒤처리는 다 다른 사용자가 하라는 건가요? --trainholic (T, C) 2022년 3월 29일 (화) 22:05 (KST)

그러면 동궁과 월지하고 삼도수군통제영은 제가 이동안했는데 저보고 하라고요? 앞뒤가 안맞는데요; 만약에 동궁과 월지하고 삼도수군통제영이 지명을 넣고 복구하겠다는 입장이 나오면 제가 관심을 써보겠습니다. 어차피 해결이 안날건데 굳이 나서서도 안되고 방치하는게 효과적이지 않겠습니까.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2:19 (KST)

그런데 왜 본인이 하신 것도 복구 안 하시냐고요. 일단 대규모로 이동해 놓고 이의가 많이 나오니 방치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하시는 건 대체 무슨 자세인가요. 이러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9일 (화) 22:22 (KST)

본인이 수정하신 장안사 석조석가여래삼불좌상 등 장안사 소장 유물 관련 문서, 운수사 대웅전 석조여래삼존좌상 등 운수사 소장 유물 관련 문서, 마하사 대웅전 석조석가여래삼존상 등 마하사 소장 유물 관련 문서에서 다시 '부산', '기장' 등 지명을 붙여 이동조치하시면 됩니다. 남이 이동한 것까지 책임지라고 한 적 없습니다. 본인이 옮긴 문서를 책임지세요.--trainholic (T, C) 2022년 3월 29일 (화) 22:27 (KST)

짐승처럼 대하지 마세요. 이사람아 그만 합시다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2:30 (KST)

저는 죄송하지만 아예 할 수 있는게 없고 책임을 아예 못진다고요. 이해 안되십니까? 요청은 어차피 받아도 못해요. 죄송하지만. 도움 받을 사람 구하시든지 아니면 동궁과 월지하고 삼도수군통제영을 이동한 사람에게 다시 복구하라고 지시해서 복구하시던지 복구하겠다는 입장을 세우시던지 저는 당사자에서 제외하겠습니다. 계속 이러시면은.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2:29 (KST)

장안사 석조석가여래삼불좌상 등 장안사 소장 유물 관련 문서, 운수사 대웅전 석조여래삼존좌상 등 운수사 소장 유물 관련 문서, 마하사 대웅전 석조석가여래삼존상 등 마하사 소장 유물 관련 문서 등 100여개의 문서를 고구마신짱님께서 이동한 적이 없다는 말씀이십니까? --trainholic (T, C) 2022년 3월 29일 (화) 22:31 (KST)

사람을 짐승으로 만드셨으니 당신들이 알아서 하세요.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2:33 (KST)

당사자보고 이걸 해라 마라 말씀드렸지만 저는 편집만 하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방법을 쓰셔도 본인은 여기서 책임 못져요. 죄송합니다.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1:57 (KST)

아니 뭔소리에요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옮겨놓으신 문서 되돌리시라고요. 원래대로 이동시키시라고요. '본인'께서 3월 24일에 이동시키신 경애왕릉 문서를 다시 경주 경애왕릉으로, 경순왕릉 문서는 연천 경순왕릉으로, 흥덕왕릉 문서는 경주 흥덕왕릉으로, 그리고 수십 개가 더 넘는 문서들에서 지명 뺀 거 다시 지명 넣어서 원상 복구 시키시라고요... 내가 뭘 했는지 못 보셔서 그러세요? 특수:기여/고구마신짱 가셔서 지명 뺀 거 다 돌려놓으시고 오세요. 그 전까지 토론 진행 저는 못 하겠습니다. 죄송하네 어쩌네 제발 반복하지 마시고요. 죄송하면 다시 이동 조치 하시고 진중히 토론에 임해주세요.--trainholic (T, C) 2022년 3월 29일 (화) 22:01 (KST)

그만 하시고 자꾸 이러시면 짐승처럼 대합니다. 사람을 동물 취급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셔야지 왜 책임질 권한도 없는 사람 건들고 난리입니까?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2:05 (KST)

백: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먼저 읽고 오시길 부탁드립니다. 백:문서 이동#문서 이동을 되돌리는 방법도요. --trainholic (T, C) 2022년 3월 29일 (화) 22:06 (KST)

저는 책임 없다고 강조드렸습니다. 저는 현실에도 이런 사람이에요.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더이상 말 걸지 말아주세요!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2:11 (KST)

“

서로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위키든 현실이든 구별없이 대화는 선이 끓어졌고 태워버린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이미 선을 끓었고 이미 불이 태워진 사람입니다.

”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2:16 (KST)

왜 마하사를 부산 마하사로 옮긴 건 다시 되돌리신 건가요. 지금 하시는 언행이 이해가 안 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9일 (화) 21:54 (KST)

사용자토론 보시고 당사자보고 이걸 해라 마라는건 말씀드렸지만 저는 편집만 하는 사람으로 어떻게 방법을 쓰셔도 본인은 여기서 책임을 못집니다.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1:57 (KST)

이거는 본인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지명을 빼고 동궁과 월지하고 삼도수군통제영으로 이동한 사람들의 입장도 생각해야 의심을 안합니다. 그것도 아닌데 굳이 저보고 해결하라고 하시라는건 말이 안통하는 행동입니다. 어차피 본인이 당사자라도 해결도 못하고 책임을 못지는 가능성이 엄청 커요. 제가 이동한 문서만 해당이 되는게 아니라 광범위하게 지역 이름을 빼고 이동한 사람들의 입장도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여기서 뭘 손도 댈수 없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만 아예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2:26 (KST)

본인이 수정하신 장안사 석조석가여래삼불좌상 등 장안사 소장 유물 관련 문서, 운수사 대웅전 석조여래삼존좌상 등 운수사 소장 유물 관련 문서, 마하사 대웅전 석조석가여래삼존상 등 마하사 소장 유물 관련 문서에서 다시 '부산', '기장' 등 지명을 붙여 이동조치하시면 됩니다. 저는 선생님께 남이 이동한 것까지 책임지라고 한 적 없습니다. 본인이 옮긴 문서의 복구를 책임지신 뒤 다시 토론에 임하면 되는 문제입니다..--trainholic (T, C) 2022년 3월 29일 (화) 22:29 (KST)

짐승처럼 만들지 마세요. 이사람아, 당신들이 알아서 하세요.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2:31 (KST)

다른 사용자들이 알아서 하시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토론창을 아직 확인 못 하신 것 같습니다마는, 백:사용자 관리 요청#사용자:고구마신짱에 앞서 말씀드린 대로 회부했습니다. 이제 토론은 여기서 이어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trainholic (T, C) 2022년 3월 29일 (화) 22:34 (KST)

사람을 이미 짐승으로 만들어 놓으시면 그 사람은 이제 짐승 성격입니다. 저는 짐승이니 사람취급 안받고 살겠습니다. 짐승한테 물리기 싫으시면 대화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2:37 (KST)

현실에든 인터넷이든 다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생각을 좀 하시기 바랍니다. --고구마신짱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2:39 (KST)

의견 위에서 짐승 얘기하시는 분은 사실상 더 이상 정상적인 토론을 할 의향이 없으신 것 같은데, 하위 문단에 새롭게 입장을 정리하여 총의를 내는 게 어떨까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9일 (화) 22:40 (KST)

기왕이면 저 내용은 가리고 논의했으면 합니다. 어쨌든 통일된 기준이 없어서 다루긴 했으면 좋겠던 문제였는데, 이렇게 다룰 줄이야... --trainholic (T, C) 2022년 3월 29일 (화) 22:43 (KST)

가리는 건 나중에 한다 칩시다. 우선 지명을 포함한 이름이 문화재청에 나와 있으면 큰 상관이 없는데, 문제는 지명을 뺀 이름이 문화재청이 나와 있는 경우 같습니다. 이건 지명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상천리사지 삼층석탑 같은 예)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9일 (화) 22:49 (KST)

이건 놀랍게도 문화재청보다 지정 주체의 문제입니다... 시도 유형문화재는 자의적으로 이름을 지정할 수 있거든요. --trainholic (T, C) 2022년 3월 29일 (화) 22:55 (KST)

보충 설명을 하자면, 시도 문화재의 경우 보통 시군의 지명이 들어가나 그 기준이 지역마다 달랐습니다. 대표적으로 기념물 지정 초기에는 관보에서도 정말 '쌈마이'하게 이름을 내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80년대 전남 관보에서도 그랬듯이요. 이게 세월이 지나면서 여러 시도 지정 유형문화재나 기념물, 향토 문화재에서도 점점 지명을 붙여 개정하는 일이 많아지긴 했습니다. 이 유물은 그 개정을 하지 않은 사례라고 해도 되겠군요. 당장 서울특별시 지정 시도문화재도 비슷...아니 더 난장판이긴 합니다.

아무튼 할 일이 많아졌네요. 이런 문화재에 구별할 만한 이름이 없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trainholic (T, C) 2022년 3월 29일 (화) 23:04 (KST)

우선은 저런 상천리사지 삼층석탑 같은 경우는 둘 중 하나겠네요. 삼층석탑 (~) 같은 방법이나 지명-삼층석탑 같은 식 둘 중 하나일 텐데 어느 쪽이든 괄호 안에나 지명에 뭘 넣을지도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9일 (화) 23:06 (KST)

고구마신짱 사용자는 인신공격등을 이유로 1개월 차단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White.t. 2022년 3월 29일 (화) 22:54 (KST)

사용자:고구마신짱은 이미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도성전의 다중계정이라는 사유로, 다른 관리자에 의해 차단 기간이 무기한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22년 4월 11일 (월) 01:39 (KST)

많은 분들 눈을 덜 고통스럽게 하고자... 인신 공격이 발생한 부분 숨기기까지 완료했습니다. 이렇게 당황스러운 토론 경험은 처음이네요. --trainholic (T, C) 2022년 3월 30일 (수) 01:56 (KST)

완료 위 토론에서 모아진 의견에 따라, 문화재 명칭에서 지역명을 앞에 붙이는 방식으로 표기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동궁과 월지 문서는 경주 동궁과 월지로 문서 제목을 이동하였습니다. 또한, 경주 동궁과 월지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링크에서, 문화재청이 정한 공식 명칭이 지역명을 앞에 붙인 '경주 동궁과 월지'라는 사실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학계의 관련 논문들의 제목에서도 '경주 동궁과 월지'라고 지명을 앞에 표기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위 토론에서 언급되었듯이, 불국사처럼 아주 유명한 문화재로서 지역명을 붙이지 않고 표기하는 것이 굳어진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지역명 표기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토론 중에 무기한 차단된 다중계정 사용자의 난입으로 인신공격성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끝까지 이 토론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2년 5월 15일 (일) 00:41 (KST)

처리 감사드립니다. 다만 해당 문서의 논의 내용에 대해 제가 이해하는 바와 아사달님께서 이해하시는 바가 살짝 다른 듯 하여 글 남깁니다. 3월 26일에 D6283님께서는 "뗄 것에 너무 소극적일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으며 trainholic님도 "최소한 전국민이 어디에 있는 문화재인지" 안다면 떼는 것에 찬성한다고 하셨습니다. 총의가 이와 같은 줄 알고 토론에 참여하지 않았었는데, 만일 동궁과 월지 (안압지) 수준의 저명성이 있는 문화재도 '경주' 식별자를 붙여야 한다는 것이 총의였다면 반대 의견을 내었을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동궁과 월지로 다시 옮겨주시는 것이 총의에 더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15일 (일) 03: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