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음반
문서 지침 번역 편집
- 위키프로젝트:음반/음반 문서 형식 지침 번역 도와주세요. -- J13 (토론) 2014년 1월 13일 (월) 22:17 (KST)
- 문서중간에 대문자화 관련된 문단 말입니다, 한국어 위키에서도 영어판 따라야하나요? 위키 외국어 표기법에 따로 대문자화 관련된 게 있나요? Ex) 영어판 Harder "to" Breathe는 다른 언어판에서 꼭 t가 대문자화 되진 않더라구요. 일단 전 한국어판에 작성할 때 대문자화 해서 쓰긴합니다만... --Jonghyun0411 (Maroon 5) 2014년 1월 14일 (화) 20:32 (KST)
- 일단 영어판 지침을 그대로 들여온 것이기 때문에 다를 수도 있습니다. 번역을 다하고서 토론을 통해 한국어판에 맞게 차근차근 수정해야 할듯싶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1월 14일 (화) 22:02 (KST)
- 번역 다 끝냈습니다. 다만 "Linking to source material"부분은 한국어판과 안 맞는 것도 있고, 회사가 직접 올린 유튜브 영상 같은 걸 다루지 않아 그냥 여기서 토론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1월 18일 (토) 12:26 (KST)
- 바깥 고리에서 연결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 같은데, 번역말고도 직접 지침을 세우는건 어떨까요. -- J13 (토론) 2014년 1월 18일 (토) 13:51 (KST)
- 예. 그것 말고도 제안할 것이 있습니다만, 그건 해당 문서 토론창에서 하겠습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음반/음반 문서 형식 지침
- 바깥 고리에서 연결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 같은데, 번역말고도 직접 지침을 세우는건 어떨까요. -- J13 (토론) 2014년 1월 18일 (토) 13:51 (KST)
저명성 지침 통과시킵시다 편집
위키백과:저명성 (음악)이 아직 제안 단계에 머물러 있는데, 이참에 빨리 통과시켜 지침 인정받읍시다. 그래야 나중에 토론서 인용할 때도 정당성이 있으니까요. (위키백과토론:저명성 (음악)에서)--Reiro (토론) 2014년 1월 14일 (화) 05:54 (KST)
음반 관련 문서 저작권법에 따른 분류 제안 편집
관련 문서
- 틀:음반 정보, 분류:음반 정보 틀 + 이외 영향을 받는 모든 음반 문서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가 시간이 지날수록 '저작권법'이 점점 더 전문적이면서 세분화되고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따라서 음반 레이블이라는 포괄적 표현 대신 유통사와 음반 제작사로 나누어서 표현하는건 어떤가요? 대한민국의 경우 2013년 작년 한해 '유통사'가 40% '음반 제작사'가 44% 작곡,작사가 10%, 가수,연주자가 6% 수익을 분배받았으니까요. 이런 현실이 비춰볼때 분류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2가지 묻고 싶습니다. 첫째, 레이블 대신 유통사/음반 제작사로 나눠서 적용하려는 분야가 어디인가요? 분류? 틀? 둘째, 음반 유통사와 음반 배급사가 어떻게 다른지 혹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Reiro (토론) 2014년 1월 30일 (목) 18:32 (KST)
- 적용하려는 분야는 아무래도 {{음반 정보}}, {{싱글 정보}} 아닐까요? 음반 유통사와 음반 제작사의 차이는 말 그대로 유통하는 곳과 제작하는 곳이라는 차이가 있죠. 예를 들어 이 사이트에 들어가 디스코그래피를 눌러보면 The Boys의 유통사(발매사)는 KMP 홀딩스, 음반사(제작사)는 SM 엔터테인먼트 그런 차이죠. 하지만 이런 음반 시스템은 한국에만 적용되는 것 같고, 미국, 영국, 일본 같은 경우는 레이블이라고 해서 발매사, 제작사가 따로 나누어지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1월 30일 (목) 23:21 (KST)
음반 문서죠. 국내 음반엔 적용하긴 쉬워도 해외 음반은 아직 포괄적인 레이블 개념이 더 익숙한 사람이 있겠군요. 일단 국내와 해외의 차이를 두어 같이 사용하기엔 혼동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네요. --Sadie tool (토론) 2014년 1월 31일 (금) 06:14 (KST)
음반 목록 문단 결정 편집
현재 음악 그룹, 음악가 문서에서 쓰이는 음반 목록(Discography) 문단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됩니다. 현재 자주쓰이는 2가지 방법으로는 첫 번째:
- 1999: 음반 제목
- 2000: 음반 제목과 같은 연도:(콜론) 음반 제목 방식입니다.
두 번째:
- 음반 제목 (1999)
- 음반 제목 (2000)과 같은 음반 제목 (연도) 방식입니다.
전 이 2가지를 혼용해도 상관 없다고 봅니다. 대신에 이 방법 이외의 것은 사용하지 말자는 입장이고요. 또한 음반 목록 문단에는 정규 음반/ 미니(EP) 음반 이외는 적지 말 것을 제안합니다. -- J13 (토론) 2014년 3월 11일 (화) 18:49 (KST)
질문 편집
위키프로젝트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궁금한 것이 있어 물어봅니다. 음반의 경우 공식적으로 《제목》과 제목 중 무엇을 사용하나요? 많은 문서에서 둘이 혼재되어 사용되고 있네요. 아래는 (다른 글의 기준이 될 만한) 좋은 글에서도 The Boys,《Remapping the Human Soul》, 《누명》, 《열꽃》, 《불사의》와 같이 서로 다르게 쓰이고 있습니다. --Namoroka (토론) 2014년 3월 29일 (토) 00:04 (KST)
- 위키프로젝트:음반/음반 문서 형식 지침, 위키백과:편집 지침#작품 제목 표시에 쓰이는 부호를 보시다시피 《》겹꺽쇠표가 지침입니다. 음반 프로젝트가 최근에 생겼고, 예전에는 로마자 작품에는 이탤릭체, 한국어 작품에는 겹꺽쇠표를 썼던 것이 지침이였습니다. 지침이 바뀐지 얼마 안되다 보니까 서로 혼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3월 29일 (토) 00:38 (KST)
앨범 표제에 관한 질문 편집
셀프 타이틀인 앨범 중 제가 만든 두 문서인데요, 왠지 일관성이 없어보이는 것 같습니다. 타이틀이 없이 가수 이름만 써 있는 앨범은 문서 생성할 때 제목의 형태를 통일할 필요성은 없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Stardom04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22:07 (KST)
틀:BillboardID 작업 편집
싱글차트와 음반차트에 쓰이는 틀:BillboardID를 수입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닭살튀김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01:05 (KST)
클래식 음악 작품의 표기 방식에 대해 편집
위키프로젝트토론:고전음악#문서 내 작품의 서술방식에 대해에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사도바울 《☎|✎|X》 2021년 1월 29일 (금) 16: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