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전자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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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정보 틀 {{기기 정보}} 틀에 추가할만한 변수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현재 변수 정도면 대부분의 기기에 대한 정보를 나타내는데 충분할까요? -- Min's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10:21 (KST) 의견 홈페이지는 틀에 넣는 것보다 바깥고리에 넣는 것이 어떨까요?I0374526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20:49 (KST) 대외 협력 (쓰다보니 내용이 길어져서, 다 읽기 귀찮으시다면 아래 결론 부분만 읽어주세요) 백:위키프로젝트 디지털/대외 협력을 만든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문서 작성만큼 중요한 것이 해당 제품의 사진을 추가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 내에서는 제품 사진이 매우 드물고, 특히 대한민국 시장을 대상으로 출시한 제품은 더더욱 부족합니다. 이에 대해서 [펨피 등을 비롯한 기기 정보 공유 커뮤니티(제가 아는 곳은 펨피 밖에 없네요)를 비롯하여 기기 제조사(혹은 유통사)와 프로젝트 차원에서 기기 사진을 위키백과의 라이선스에 맞게 배포될 수 있도록 협력을 위해 기록하는 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기기에 대한 상세 스펙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 힘든 경우에는 제조사로부터 프로젝트 차원에서 스펙에 대한 정보 안내를 요구하기 위해서도 고려하고 있고요. 개인적인 차원에서 제조사를 대상으로 몇 번 시도해봤지만, 개인이라는 자격이라서 그런지 늘 번번히 막혔거든요. 너무 내용이 길어졌네요. 즉, 결론적으로 대외 협력에 대한 공간에 대한 저의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말이 대외 협력이지 실제로는 그렇게 거창한 것 같지는 않네요) 신뢰할 수 있는 출처, 확인 가능한 출처 상으로 구하기 힘든 정보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차원에서 제조사에 해당 정보에 대한 안내를 부탁(요구)하기 위한 대외 협력 제조사로부터 위키백과의 라이선스에 맞는 기기 사진 배포를 프로젝트 차원으로 부탁하기 위한 대외 협력 일반 기기 정보 공유 커뮤니티의 사용자들로부터 위키백과 디지털 프로젝트 참여를 소개하고 이를 도와주기 위한 대외 협력 기기 정보 공유 커뮤니티에서 일반 사용자들이 직접 촬영하여 올린 기기 사진을 위키백과의 라이선스에 맞게 사진 파일을 배포받기 위한 대외 협력 혹시 알고 계신 기기 정보 공유 커뮤니티가 있거나 이 외에도 프로젝트에서 대회 협력(적당한 단어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할만한(혹은 필요한) 소재거리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Min's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3:53 (KST) 감사합니다.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는 아니지만 일단 기록을 위해 추가로 기록하자면 세티즌[1]도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22:47 (KST) 약간에 광고효과도 있기 때문에 LG나 삼성 같은 휴대 전화 제조사의 관계자에게 부탁을 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I0374526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3:57 (KST) 일단 제가 감히(?) 처음부터 대기업과 이야기하기는 그렇고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중소기업 기기 업체와 현재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회사 관계자분이 개인자격으로 직접 편집이나 토론에 참여하는 것이지만, 일단 최소한 사진 제공이라도 검토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지금은 잠시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골에 있지만 다시 인천으로 가게되면 필요하다면 직접 회사에 방문해보는 것도 고려하고 있고요. -- Min's (토론) 2010년 7월 25일 (일) 23:06 (KST) 제안 잠시 둘러보다 글 남깁니다. 디지털이라는 개념은 컴퓨터 공학에서도 사용하는 개념입니다. 컴퓨터 공부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디지털은 아날로그와 반대개념으로써, 0·1의 2진법을 이용해서 정보처리를 수행합니다. 컴퓨터 공학에서는 많이 사용하는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가 나타내는 바를 확실히 하기 위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디지털기기로 바꾸는 게 어떨까요?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18일 (일) 14:22 (KST) 좋은 제안 감사드립니다. 주로 모바일 기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백:위키프로젝트 모바일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Min's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4:23 (KST) 프로젝트가 모바일기기 문서 관리, 즉 하드웨어 적인 부분만을 다룬다면 백:위키프로젝트 모바일기기가 적절합니다. 백:위키프로젝트 모바일은 하드웨어 뿐 만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스마트폰 운영체제, 폰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이동통신기기로 인한 사회현상과 이와 관련한 신조어를 다룬다고 할 경우 적절하겠습니다. 프로젝트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다만, 프로젝트가 다루는 문서를 훝어본 바로는 백:위키프로젝트 모바일기기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18일 (일) 14:32 (KST) 디지털 프로젝트는 en:Wikipedia:WikiProject iPhone OS처럼 같이 모바일 소프트웨어도 함께 다루는 범위에 속해야 한다고 현재까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도 다루는 범주에 속해있는데, 스마트폰은 모바일 OS와도 많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거든요. 아직까지는 모바일 OS를 비롯한 소프트웨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프로젝트가 없고, 현재 상황으로는 해당 프로젝트를 별도로 생성하기도 좀 그렇고, 밀접한 분야를 다른 프로젝트로 나누기에는 비효율적이기도 하고요. 물론 아직까지는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다른 프로젝트 참가자의 의견도 필요합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4:37 (KST) 정보 참고로 위키백과 중 가장 많은 이용자가 있는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WikiProject Digital"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컴퓨터 공학에서의 디지털 개념에 대한 문서들은 이미 백:위키프로젝트 컴퓨터 과학에서 다루는 문서 범위에 속하는, 즉 이미 디지털 개념에 대한 문서들을 다루는 프로젝트가 존재합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4:33 (KST) (편집 충돌) 제가 든 생각은 현재 디지털이라는 개념은 사용자들 사이에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프로젝트에서 말하는 디지털과 컴퓨터공학에서 말하는 디지털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이미 백:위키프로젝트 컴퓨터 공학이 있는데, 백:위키프로젝트 디지털이 있다는 점은 일부 사용자들에게 의아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처음 프로젝트 명을 명확하게 해줌으로써 이러한 오해 내지는 햇갈림을 해결하는 게 적절하다는 게 저의 의견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18일 (일) 14:41 (KST) 네, 알겠습니다. 일단 다른 프로젝트 참가자 분들의 의견을 들어본 후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5:06 (KST) 프로젝트명 변경 토론 밥먹어쏭 님의 말씀에 따라 프로젝트 명에 대한 변경을 고려하고자 하는데, 혹시 프로젝트 명에 대해서 의견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19일 (월) 13:02 (KST) 프로젝트명을 모바일로 변경하면, 모바일 기기를 비로하여 모바일 관련 문서에만 한정지어 활동하는 프로젝트 명이 됩니다. 참고로 영어판의 경우에는 en:Wikipedia:WikiProject mobile phone이 en:Wikipedia:WikiProject Telecommunications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지금은 프로젝트 참여자도, 한국어 위키백과 기여자도 적기 때문에 당장은 문제없을 듯 싶지만, 결국에는 모바일(무선) 뿐만 아니라 밀접관 관련이 있는 무선 통신 관련 프로젝트와도 통합하여 운영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자면 모바일 프로젝트는 모바일 음성 인터넷 프로토콜(mVoIP)은 모바일 프로젝트이지만,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음성 인터넷 프로토콜(VoIP)은 모바일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가 아니게 됩니다. 반면 디지털 프로젝트는 두 문서 다 다루는 문서의 범위에 있고,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한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하나더 예를 들자면 인터넷 프로토콜 텔레비전(IPTV)와 모바일 IPTV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모바일 프로젝트는 디지털 가전, 디지털 관련 서비스와 상품도 함께 다룰 수도 없고요. 이에 따라 저는 디지털 프로젝트로서 밀접하게 관련있는 문서들을 한 프로젝트에서 체계적으로 다루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좋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16:24 (KST) 의견이 그러하시다면 백:위키프로젝트 디지털기술로 바꾸는 게 어떨까요? 디지털기술이라는 개념은 디지털을 사용하는 기술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 밖에 사회현상을 전부 포함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제가 제기한 컴퓨터공학 내에서의 디지털 용어 혼동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민즈님께서 제시한 폰 os, 폰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같은 모바일 컨덴츠, 그리고 그 밖의 디지털 기기 내용을 전부 다룰 수 있다고 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20일 (화) 18:31 (KST) 음... 일단 개인적으로는 위의 대외 협력과 관련하여 "디지털 프로젝트"로서 대외 협력 작업을 이미 시작했기 때문에 프제에서 3개월 이상 동안 제안 토론을 통해 3인 이상의 참가자와 함께 생성된 프로젝트명에 대해서 갑자기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명은 해당 프로젝트의 일을 대표할 수 있는 명칭이면 충분하고 꼭 프로젝트명이 프로젝트의 활동 범위와 꼭 일치해야만 하지는 않습니다. 백:올림픽은 올림픽 외에도 아시안게임, 전국체육대회, 패럴림픽 관련 문서들도 프로젝트의 활동 범위이고, 백:야구는 소프트볼을, 백:축구는 풋살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위에서 우려되는 디지털의 개념은 백:위키프로젝트 컴퓨터 과학에서 다루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프로젝트를 컴퓨터 과학의 하위 프로젝트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일단 다른 프로젝트 참여자 분들의 의견을 좀 더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22:46 (KST) 백:위키프로젝트 디지털을 백:위키프로젝트 컴퓨터 과학의 하위프로젝트로 둔다면 지장 없습니다. 원래는 하위 프로젝트가 아닌 걸로 알고 있었는데, 앞으로 그렇게 운영할 계획이라면 의미 혼동의 문제는 발생할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제가 한 위의 제안은 단지 의미혼동의 우려때문이지 다른 의도는 없다는 점 말씀드립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21일 (수) 01:24 (KST) 일단 밥먹어쏭 님의 말씀대로 디지털과 관련된 의미 혼동의 문제의 우려와 관련하여 디지털 프로젝트 대문에 이런 문구를 추가하였습니다. 프로젝트명 변경 혹은 추가된 문구 등과 관련하여 의견 있으신 분은 계속 의견주세요:-) -- Min's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20:53 (KST) 의견얼마 전부터 위키프로젝트의 개명 토론이 시작되었는데, 두레와 위키프로젝트 두가지로 나뉘었다고 합니다. 디지털도 대응되는 순우리말을 찾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digit이라는 말이 사람의 손가락이나 발가락에서 유래했다는 점을 이용해서 순우리말을 조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I0374526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4:04 (KST) '디지털'이라는 말도 외국어가 아닌 외래어, 즉, 한국어이기 때문에 굳이 기피할 이유도 없습니다만, 반대로 고유어를 기피할 이유도 없죠. 혹시 알맞은 고유어 명칭이 있다면 제안해주시면 한번 함께 검토해보도록 합시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25일 (일) 23:04 (KST) 위키프로젝트 전자기기는 어떤가요? 제가 생각하기엔 디지털이란 말은 딱 봤을때 뭐하는 프로젝트인지 알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0년 8월 15일 (일) 12:17 (KST) 기기 문서마다의 분류에 대해서... 관련 토론은 토론:싸이언 옵티머스 Q에서 진행되었는데, 각 기기 문서마다의 분류가 기존에는 분류:애니콜만 달려있었는데, 지금은 분류: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같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되어 프로젝트 내의 토론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스마트폰 문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현재 스마트폰에 대한 산업 표준의 정의가 없는 상태이며, 스마트폰의 정확한 기준이 정해져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스마트폰 문서의 서두 부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사람마다 스마트폰의 기준이 다르게 인식될 수 있고요. 스마트폰 뿐만이 아니라, 다른 디지털 기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래의 예를 참고해주세요. 아이리버 D50N 회사에서는 MID로 소개, 사실상 와이파이가 내장되어 인터넷 기능이 추가된 전자사전, 인터넷이 되는 기기를 MID라고 회사에서 칭하고 이를 언론에 배포 일반적인 MID는 울트라 모바일 PC와 비슷한 개념이긴 하지만 MID의 정확한 기준이 정해진 것은 아님 아이스테이션 전자사전/PMP 아이스테이션은 전자사전과 PMP를 구분하지 않음(홈페이지 참고) 과거 홈페이지에는 PMP에 전자사전 기능이 있는 경우에는 전자사전으로 분류, 전자사전을 추가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전자사전이 포함되지 않고 별매로 구입가능한 것은 PMP로 분류 아이스테이션 PMP/내비게이션 현재는 7인치 미만의 제품에 대해서는 내비게이션 기능이 있더라도 PMP로 분류, 7인치 제품이면서 PMP와 내비게이션 기능이 있는 것은 내비게이션으로 분류 과거 홈페이지에서는 화면 크기와 상관없이 PMP에 내비게이션 기능이 추가된 것은 내비게이션(이하 '내비'으로 분류, 별매로 내비게이션을 추가할 수 있더라도 처음부터 내비가 없는 것은 PMP로 분류 빌립 S5 UMPC와 PMP를 합쳐서 'PMPC' 혹은 '울트라 PC PMP'라는 개념을 만들어서 분류 윈도 XP 기반, 아톰 탑재로 사실상 MID, UMPC에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PMP적인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새로운 개념을 회사에서 창조함. 코원 'iAudio 9'는 동영상 재생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MP3P로, 코원 D2, D2+, J3는 제한적인 동영상 재생능력과 크기 휴대성 등등 사실상 MP3P(혹은 미니 PMP)에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PMP로 회사에서 분류함 코원에서는 MP3P 브랜드는 아이오디오, PMP/내비게이션 브랜드는 코원 삼성전자 삼성전자에서는 아예 PMP, MID 등의 개념 자체가 없음, 사실상 PMP에 가까워도 MP3P로 분류함 와이브레인 B1/i1 외형과 기능은 거의 완전 비슷하고(USB 포트 위치 등만 다름) 사실상 두 기기는 프로세서만 다르지만 회사에서는 B1을 UMPC로, i1을 MID로 분류함 MID는 구체적인 정의는 정해진 것이 아니며, UMPC는 MS에서 정의하긴 했으나, 특정 회사의 특정 프로세서만을 사용하고, 자사의 특정 OS만이 설치되어 있고, 특정 회사가 만들어야하는 등의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 자사 제품의 기준에 가까움 고진샤, 베가 사실상 넷북 혹은 미니노트북에 가까운 제품들을 UMPC로 분류하여 제품을 출시하였음 삼성전자, LG전자 등 초기에는 넷북 컴퓨터라는 개념으로 출시했었는데, 상표권 관련으로 넷북을 '미니 노트북'으로 소개하여 출시함 즉, 넷북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스마트폰 스마트폰이 정확한 산업 표준 정의가 없는 관계로 정확한 분류가 어려움 토론:싸이언 옵티머스 Q에 이에 관한 저의 의견있으니 그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PMP/디카 오드아이 P10N의 경우에는 PMP에 디카가 추가된 경우, 삼성전자의 블루 i7은 디카에 PMP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분류는 회사에서 각각 PMP, 디카로 분류하였음 이 외에도 여러가지 예가 있었는데 지금 쓰려고 하니 생각이 안 나네요. 즉,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스마트폰, PMP, MID, 전자사전, 내비게이션, UMPC, MP3P 등등등 기기를 분류하는 기준이 애매모호하고, 특히 최근에는 다 기능 기기들이 출시되면서 기기를 분류하는 것은 더더욱 애매하고 더더욱 무의미해졌습니다. 예를 들자면 PMP를 분류하는 기능을 단순히 '동영상이 재생되는 기기'로 한다면 동영상 재생이 되는 휴대 전화도 PMP로 분류해야합니다. 대부분 회사에서는 기기를 분류하는데 있어서 브랜드를 기준으로 분류를 합니다. 브랜드를 따로 나누지 않는 것은 그 회사에서 같은 종류로 인식(분류)하고 판매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 이상으로는 별도로 유저들이 나누는 것은 애매모호하고 무의미합니다. 어떤 종류의 기기로 출시하는 것을 결정하는 것은 회사에서 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위의 예와 같이 회사에서 분류하는 세부 분류는 불규칙적이고 일정하지도 않고 애매하게 분류된 경우가 많고 심지어 일반적인 인식과 다르게 분류하거나 아예 새로운 개념을 직접 만들어 분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각 기기 모델 문서에 대한 분류는 대분류 격인 "브랜드명"을 사용하고, 스마트폰 분류, 내비게이션 분류, PMP 분류, MID 분류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25일 (일) 23:42 (KST) 별다른 이의 제기나 의견이 없다면 해당 분류들은 떼도록 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14:34 (KST) 사례 하나 더 추가합니다. 심지어 아이스테이션의 T3 Voca Edition은 어학학습기로 분류하는군요..;; -- Min's (토론) 2010년 8월 8일 (일) 15:15 (KST) 제조사의 브랜드 변경에 관해서 삼성전자같은 경우, 2011년부터 새로 출시되는 갤럭시 스마트폰에는 애니콜 브랜드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2011년 이후 출시된 삼성전자의 국내향 스마트폰에 관한 문서에서 아직도 애니콜 갤럭시탭 10.1, 애니콜 갤럭시S2, 애니콜 갤럭시M 스타일같이 애니콜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시작하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제목을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 Sj01046 (토론) 2012년 1월 19일 (목) 10:14 (KST) 프로젝트 명 변경 토론 여기에서 다루는 내용이 전자기기 인것 같은데, 너무 포괄적으로 디지털이라고 하지 말고 전자기기로 하는 건 어떨까요?--Leedors (토론) 2010년 10월 9일 (토) 16:02 (KST) 영어판에는 Telecommunications(원격통신)이라 되어있습니다. 전자기기는 그거랑 성격이 좀 다른 것 같고.. 원격통신, 또는 "통신기기"로 하는 게 낫겠습니다. --島一片(talk·contribs) 2011년 1월 28일 (금) 17:07 (KST) 하다보니 디지털 관련 기기 문서가 중심이 되어 작업을 해서 그렇긴한데, 원래는 디지털 프로젝트는 디지털 기기 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 및 서비스, 디지털 가전, 관련 상품, 소프트웨어, 관련 브랜드 등을 다루는 브랜드인데, "-기기"명은 그러한 범위를 포함하는 명칭은 아니고, 그렇다고 따로 분리시켜 프로젝트를 만들기는 그렇네요.. --Min's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00:56 (KST) 그렇다면 영어판에 mp3p,pmp 등을 다루는 포괄적인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 쪽으로 인터위키를 맞추고 거기에 맞춰 프로젝트 명을 변경하는 건 아떨까요? 아니면 영어판과 별개로 새로운 주제의 프로젝트로 만들수도 있고요.--Alto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3:17 (KST) 지금 중요한 문서, 유용한 링크의 프로젝트 문서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로는 MP3P, PMP, 스마트폰 등 휴대용 기기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입니다. 그 목적이 맞다면 휴대용 전자기기 프로젝트 정도가 적절치 않을까 합니다..그것이 아니고 백:디/도우미의 설명대로 전화기, 냉장고 등을 포괄한 프로젝트라면 전자기기 프로젝트 혹은 지금 그대로 디지털 프로젝트여도 무방할 것 같네요 --Libera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7:01 (KST) 전자기기 쪽이 디지털 보다 좀 더 명확하게 할 수 있으니 전자기기 쪽이 좋지 않을까요.--Alto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23:10 (KST) MP3P, PMP, 스마트폰, IPTV를 다룬다면 '정보통신기기', 냉장고를 포함한다면 '전자기기'가 좋겠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2:56 (KST) 현재의 위키프로젝트 성격이 다른 언어판의 위키프로젝트 인터위키 연결이 Telecommunications보다 en:Wikipedia:WikiProject Computing이 더 적절한 것 같아 인터위키를 변경하였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4:09 (KST)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기기 사진에 대한 삭제 토론 소개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기기 사진에 대한 삭제 토론이 진행 중이어서 소개합니다. Commons:Commons:Deletion requests/Partially-copyrighted mobile phone photos and screenshots에서 제품의 스크린샷이 포함된 사진(일반적으로 제품의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화면과 함께 촬영한 사진)에 대해 비자유 저작물로 보고 삭제해야할지 말지에 대한 토론 같네요. 관심있으신 분은 직접 토론에 참여해주셔도 좋고요, 해당 토론 내용의 결론에 따라, 기기 관련 사진과 관련하여 사용자 커뮤니티나 제조사로부터 사진 협조를 구하는 것에 대해 영향을 미칠 것 같으니 해당 토론을 주시해봐야할 것 같네요. --Min's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15:43 (KST) 가리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Alto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17:17 (KST) 기존에 있는 몇몇 사진들이 삭제되었네요. --Min's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4:09 (KST) 프로젝트 중복?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컴퓨터와 상당수가 중복되고 있습니다. 인터위키도 같고요. 두 프로젝트의 성격이 다른 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별다른 차이가 없으면 한쪽으로 합치도록 하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5월 27일 (금) 20:50 (KST) 백:컴퓨터가 컴퓨터 과학 프로젝트로 연결되어 있는 바람에 컴퓨터 프로젝트가 있는줄 모르고 인터위키를 제가 바꿨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computing 프로젝트가 컴퓨터 프로젝트로 연결되어있었기 때문에 일단 인터위키기를 다시 원래대로 영어판의 Telecommunications 프로젝트로 바꿨습니다. 컴퓨터 프로젝트에 대해서 아직 잘 살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두 프로젝트의 성격이 비슷하다면 영어 위키백과의 computing에 대응하여 '위키프로젝트 전산'(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컴퓨팅이 전산 문서로 연결되어 있네요.) 등의 프로젝트로 통합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 Min's (토론) 2011년 5월 27일 (금) 21:56 (KST) 프로젝트 명칭 변경 설립때부터 끊임없이 일었던 프로젝트 명칭에 대해 종지부를 찍고자 합니다. en:Telecommunication이 전자 통신을 가리키고 있으므로, 위키프로젝트:전자 통신 위키프로젝트:전기 통신으로 넘겨주는 방안에 대해 마지막으로 제의합니다. 이번 토론을 끝으로 프로젝트 명에 대한 논의가 끝났으면 하네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3일 (월) 21:18 (KST) 영어 낱말 Telecommunication(tele + communication) 말 그대로 원거리 통신을 가리키고 있네요. 다만 "대한민국 법령에서는 전기통신이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사용된다"라는 내용도 있네요. 따라서 전자통신 보다는 원거리 통신이나 전기통신이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ted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13:20 (KST) 의견을 수렴해 명칭 변경 대상을 '전기 통신'으로 수정하였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4일 (화) 14:02 (KST) 인터위키에 맞춰 프로젝트명을 바꾸는 건 주객전도 아닌가요? 프로젝트가 다룰 분야를 명확히 했으면 합니다. 전기 통신이라고 하면, 전압, 전류, 발전기 등이 대상인데, 현재까지 이 프로젝트의 주제와는 머니깐요. 현재까지는 앞에 이야기되었던 '디지털 기기'에 가깝긴 한데, 너무 범위가 좁아보이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17:47 (KST) '전자 공학'은 영어로 즉 'Electronic Equipment'로, 영어판 위키백과에서는 en:Electronics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키프로젝트:전자 공학은 어떨까요? 전자 제품을 프로젝트 목표로도 다루기에 용이할테구요. 특히나 가전제품에서는 전자 공학을 같이 보기 문단에 연결하고 있어서, 전혀 동떨어져 있다고 보기도 어려울 거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4일 (화) 18:24 (KST) 다른 프로젝트와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보이는데 이름을 바꾸는 것보다 아예 다른 프로젝트에 병합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 Min's (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15:19 (KST) 병합이라면 위키프로젝트:컴퓨터 과학쪽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5일 (수) 16:48 (KST) 전자공학과 전자제품은 전혀 다른 분야입니다. 지금 컴퓨터 분야의 통합도 "아이맥", "알고리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함께 다루도록 통합해서 혼란스럽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11:32 (KST) 호불호 형식의 대답보다는 자세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겠습니까? 위에서도 다룰 분야를 명확히 하자고 하셨으면서 정작 어떤 범위로 정해야 하는지, 어떤 제목이 좋을지에 대한 의견은 없으셨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6일 (목) 13:31 (KST) 처음부터 주제가 명확하지 않은 디지털 위키프로젝트의 명칭 변경 토론 대신에 이 프로젝트를 폐쇄하고 적절한 새 프로젝트를 따로 만드는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16:41 (KST) 그 방안도 괜찮네요. 새 프로젝트는 무슨 주제를 다루는게 좋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4일 (금) 16:59 (KST) 병합 토론 위의 의견을 참고해 병합 토론으로 새로 엽니다. 병합되어지는 쪽은 위키프로젝트:컴퓨터 과학이 되겠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1일 (목) 14:33 (KST) 알고리즘/자료구조/CPU 등을 다루는 곳에서 아이리버/아이폰/갤럭시탭 등을 다루는 건 생뚱맞지 않을까요? 아예 전자기기 등의 적합한 이름을 따로 찾거나 삭제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7월 4일 (수) 15:38 (KST) 음... 앞에서도 정확한 명칭이 결론나지 못한만큼 폐쇄가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 같아 보이기는 하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4일 (수) 16:32 (KST) 명칭 변경 전자제품 문서를 독립시킴에 따라, 해당 프로젝트 이름을 전자제품으로 옮겼습니다. 논의가 이미 오랫동안 이어져 왔으므로 이에 대한 총의는 이루어졌다고 판단하였구요. 각종 틀에 대한 정리가 필요해 보이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9월 3일 (월) 15:47 (KST) 스카이/베가 스카이 (휴대 전화) 및 {{스카이}}가 베가 (휴대 전화), {{베가}}로 이동되었네요. 스카이도 꽤 오래 유지된 브랜드인데 정리가 필요해보입니다. 애니콜과 갤럭시 관계와는 다르겠지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9월 24일 (월) 17:15 (KST) 과도한 문단 최근 스마트폰 문서에 기능별로 과도하게 문단을 생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상당히 가독성을 해치는 일입니다. 이와 같이 정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2일 (토) 00:51 (KST) 전자제품에 새로운 파트를 집어넣는 것에 대한 요청.. 이제 막 처음 시작한 터라 아직 모르는게 많습니다. 그래서 해당 프로젝트의 주제에 맞지 않는 토론 제안일지도 모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디지털 카메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편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필름 카메라와 달리 디지털 카메라는 전자기기인 만큼, 근 10여년간 관심을 많이 받아온 분야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현재 Wi-Fi 연동으로 인한 모바일 기기와의 직접 연결, 스마트폰의 디지털 카메라 부문 강화, 방송 통신분야에서 4K급의 대두로 인한 새로운 디지털 방송기기(EOS C100,C300)와 같이 많은 발전을 이뤄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서, 프로젝트 문서의 리스트에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내용을 추가했으면 어떤가 입니다.--Ewigkeits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00:27 (KST) 새 상위프로젝트 제안 이 프로젝트를 프:전기 통신이라는 상위 프로젝트로 대체하기 위한 제안이 백:프제에 올라와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사용자 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10월 1일 (월) 18:2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