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쉬 (2013년 영화)

위플래쉬(영어: Whiplash)는 미국의 단편 드라마 영화이다. 데이미언 셔젤이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야심가인 재즈 드러머 (조니 시먼스)와 폭력적인 밴드리더 (J.K. 시먼스)의 관계를 묘사한다. 동명의 장편 영화의 바탕이 된 작품이다.

위플래쉬
Whiplash
감독데이미언 셔젤
각본데이미언 셔젤
제작
출연
촬영에드 루커스
편집톰 크로스
제작사휘플래시 프로덕션스
배급사소니 픽처스 클래식스
개봉일
시간18분
국가미국의 기 미국
언어영어

2013년 1월 18일 선댄스 영화제에서 초연되어 단편 영화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1] 그 후 장편 영화로 각색되어,[2] 아카데미상에서 3개 부문에 수상하였다.[3]

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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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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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dance: Prize-winning 'Whiplash' short aims to go long”. 《EW.com》. 2020년 1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10월 7일에 확인함. 
  2. 'Whiplash': Sundance-winning short to become full-length feature – BREAKING”. 《EW.com》. 2015년 1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10월 7일에 확인함. 
  3. “Archived copy”. 《oscar.go.com》. 2020년 10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10월 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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