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앙 포프
윌리앙 포프(포르투갈어: Willian Popp, 1994년 4월 13일 ~ )는 브라질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현재 타이 리그1의 무앙통 유나이티드 FC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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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전체 이름 | Willian Popp | |||||
출생일 | 1994년 4월 13일 | (29세)|||||
출생지 | 브라질 조인빌리 | |||||
키 | 182cm | |||||
포지션 | 공격수 | |||||
클럽 정보 | ||||||
현 소속팀 | 무앙통 유나이티드 FC | |||||
청소년 클럽 기록 | ||||||
조인빌리 | ||||||
클럽 기록* | ||||||
연도 | 클럽 | 출전 (득점) | ||||
2014-2016 2014 2016 2017 2018 2019 2020- |
조인빌리 → 모지미링 (임대) 부산 아이파크 아비스파 후쿠오카 부천 FC 1995 피게이렌시 FC 무앙통 유나이티드 FC |
7 (1) 37 (18) 19 (0) 15 (7) | 25 (1)||||
* 클럽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 등 공식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7년 1월 26일 기준임. |
축구인 경력편집
선수 경력편집
조인빌리의 유소년 팀을 거쳐 2014년 성인 팀으로 승격하였다.
2016년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K리그 챌린지의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하였다. 같은 해 4월 18일 경남 FC와의 경기에서 K리그 챌린지 데뷔골을 기록하였다.[1]
2017년 일본 J2리그의 아비스파 후쿠오카로 이적하였다. 그러나 포프는 전반기 내내 19경기에 출전하며 기회를 부여받았음에도, 0골을 기록하며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말았다. 8월부터 시즌 끝까지 한 차례도 출전하지 못했으며, 시즌 종료 이후 자유 계약대상자로 풀려났다.
2018년 1월 26일 K리그2의 부천 FC 1995로 이적하며, 2년만에 한국 축구 무대로 복귀하였다.[2] 개막전인 대전 시티즌전에서 팀의 선제골을 기록하며 부천에서의 데뷔골을 기록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타이 리그1의 무앙통 유나이티드 FC에 입단했다.
각주편집
- ↑ “‘포프 동점골’ 부산, 경남과 1-1 무승부… 홈 첫 승 불발”. 인터풋볼. 2016년 4월 18일.[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홍의택 (2018년 1월 26일). “[오피셜] 부천, K리그 검증 마친 공격수 포프 영입”.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