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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영(柳達永, 1911년 4월 8일 ~ 2004년 10월 27일)은 대한민국의 농학자, 사회 운동가, 수필가이다.

경기도 이천시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성천(星泉)이다. 양정고등보통학교 시절 김교신의 애제자였으며 나중에 김교신과 사돈이 되었다. 1936년 수원고등농림학교(현재의 서울대학교 농과대학)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1972년건국대학교에서 명예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교신의 권유로, 심훈의 소설 <상록수> 속의 주인공이기도 한 채영신의 실제 모델인 최용신의 전기 <최용신 소전>을 집필하여 출간하였다.

1980년에 헌법개정 심의위원에 위촉되었고,[1] 1981년 4월 23일국정자문회의 위원에 위촉되었다.

농학연구 활동을 하는 한편, 밝은 사회를 위한 사회 운동, 무궁화 개량과 보급에도 앞장섰다. 서울대학교 명예 교수, 유기농업협회 회장 등으로 일하면서 〈유토피아의 원시림〉, <누에와 천재>, 〈인간 발견〉, 〈흙과 사랑〉, 〈소심록〉, 〈유달영 인생론집〉 등 많은 수필집을 펴냈다.

2004년 10월 27일에 향년 93세의 나이로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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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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