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과학문화재단
유미과학문화재단은 대한민국의 법인의 하나이다. 과학 분야 석학들의 연구 성과가 아래로 흘러 초심자들과 일반 대중들의'과학하기', '과학 이해하기'가 하나의 문화가 되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설립되었다. 이를 위한 방편으로 유미과학문화상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설립 편집
유미과학문화재단은 유미특허법인의 공동 대표를 지낸 김원호 씨알재단 이사장과 송만호 유미과학문화재단 이사장이 출자하여 2014년 11월 18일 설립하였다. 유미특허법인이 해마다 운영자금을 댄다.[1] 합리적 사고나 건전한 상식이 사회에 뿌리내리고 사회 갈등의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고자 재단을 만들었다고 한다.
연혁 편집
조직 편집
- 이사장 송만호 (유미특허법인 전 대표변리사)
- 이사 김원호 (씨알재단 이사장)
- 이사 송주현 (전 특허심판원장)
- 이사 최현식 (변리사)
- 이사 김재만 (변리사)
- 이사 오원석 (변리사)
- 이사 이용규 (변리사)
- 이사 김동균 (변리사)
- 이사 전대호 (과학전문 번역가)
- 이사 이한음 (과학번역가/저술가)
- 감사 이승우 (세무사)
활동 편집
- 유미과학문화상 시상
- 우수과학도서상 시상
- 독서지도상
- 과학 강좌
- 추천 과학도서 선정
각주 편집
- ↑ 강성만 (2018년 7월 1일). ““30년전 동업 시작할 때 약속 모두 지켜서 만족해요””.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