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목

대한민국의 배우

유승목(柳承穆, 1969년 9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유승목
출생1969년 9월 14일(1969-09-14)(55세)
대한민국 충청도
직업배우
활동 기간1993년 ~ 현재
소속사SM C&C

이력

편집

1993년 연극배우 첫 데뷔한 그는 이후 1999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박하사탕》이라는 영화의 조연으로 스크린에 데뷔를 한 이래 상업영화와 독립영화에서 단역, 조연, 주연 역할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영화계에서 연기파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봉준호 영화감독이 제작한 2014년 영화 《해무》에서 경구 역을 맡으며 캐릭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연기를 선보여 현장 스탭과 제작자와 시사회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게 되었고 연기파 배우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1]

출신 학교

편집

출연 작품

편집

연극

편집
  • 1995년 《칠산리》
  • 1999년 《시련》
  • 2002년 《투란도트》

영화

편집

드라마

편집

각주

편집
  1. '해무' 유승목 누구?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의 新얼굴”. 더스타. 2014년 8월 8일.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8월 1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