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劉嬰, ? ~ ?)은 전한 중기의 제후로, 광천혜왕의 아들이다.
원삭 3년(기원전 126년), 필량후(畢梁侯)에 봉해졌다.
원봉 3년(기원전 108년) 또는 4년(기원전 107년)[1], 범인을 숨겨준 죄로 귀신에 처하고 작위가 박탈되었다.
- 사마천, 《사기》 권21 건원이래왕자후자연표
- 반고, 《한서》 권15상 왕자후표 上
- ↑ 사기에서는 4년, 한서에서는 3년이라고 한다.
선대 (첫 봉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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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의 필량후 기원전 126년 10월 계유일 ~ 기원전 108년? 1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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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 (봉국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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