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오플로케팔루스

(유오플로케팔루스에서 넘어옴)

에우오플로케팔루스(Euoplocephalus)는 백악기 후기 미국캐나다에서 살았던 곡룡류 공룡이다.

에우오플로케팔루스
화석 범위:
백악기 후기
복원도
복원도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룡강
상목: 공룡상목
목: 조반목
아목: 장순아목
과: 안킬로사우루스과
속: 에우오플로케팔루스속
학명
Euoplocephalus tutus
람베, 1910
  • 에우오플로케팔루스 투투스(E. tutus)
    람베, 1910

에우오플로케팔루스의 첫번째 화석은 1897년 앨버타주에서 발견되었다. 1902년에, 그것은 "스테레오케팔루스"라고 이름 지어졌지만, 그러나 그 이름은 이미 곤충에게 주어져서, 1910년에 바뀌었다. 나중에, 더 많은 안킬로사우루스과의 잔해가 북아메리카의 캄파니아에서 발견되었고 종종 분리된 속을 만들었다. 1971년에, 월터 코콤은 이 공룡들이 모두 에우오플로케팔루스에 속한다고 결론지었는데 이 공룡들은 가장 잘 알려진 공룡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 전문가들은 그 반대의 결론에 도달해, 에우오플로케팔루스의 진짜 발견을 약 12개의 표본으로 제한했다. 이것들은 많은 완전한 해골을 포함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들이 이 동물의 구조에 대해 알려져 있다.

에우오플로케팔루스는 길이가 약 6미터였고 무게는 약 2.2톤이었다. 그것의 몸은 낮은 경사에 매우 평평하고 넓었으며, 네개의 튼튼한 다리로 서 있었다. 그것의 머리는 큰 내장에서 소화된 식물을 물어 뜯기 위해 뿔이 달린 짧고 처진 주둥이를 가지고 있었다. 다른 안킬로사우루스과 마찬가지로, 에우오플로케팔루스도 크고 높은 줄무늬의 타원형 비늘을 가진 것들 중에서, 대부분 뼈로 된 갑옷으로 덮여 있었다. 목은 두개의 뼈 고리로 보호되었다. 그 것은 또한 두꺼운 곤봉 모양의 꼬리를 사용하여 고르고사우루스와 같은 포식자들로부터 적극적으로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 크기가 코뿔소의 두 배정도 된다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