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량
대한민국의 배우
유재량(1979년 7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00년 KBS 드라마 《태조 왕건》으로 데뷔했다. 한때 윤재량이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했다.[1][2]
유재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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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9년 7월 18일 | (45세) (생존시)
국적 | 대한민국 |
다른 이름 | 윤재량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2000년 ~ 현재 |
연기 활동
편집텔레비전 드라마
편집- 2000년~2002년 KBS1 《태조 왕건》 ... 천부장 역
- 2001년~2002년 MBC 《여우와 솜사탕》 ... 이주호 역
- 2002년~2003년 MBC 《어사 박문수》 ... 김인호 역
- 2003년~2004년 MBC 《성녀와 마녀》
- 2006년 KBS2 《황진이》 ... 연흥 역
- 2006년 KBS2 《특수수사일지: 1호관 사건》 ... 하영구 역
- 2006년 OCN 《썸데이》 ... 유재량 역
- 2007년 MBC 《9회말 2아웃》 ... 홍보회사 직원 역
- 2007년~2008년 MBC 《겨울새》 ... 광욱 역
영화
편집- 2000년 《종합병원 The Movie 천일동안》
각주
편집- ↑ “7년차 중고참 연기자 유재량, "신인상이 목표"”. 노컷뉴스. 2006년 6월 21일.
- ↑ 서주영 (2007.09.18). “[이 배우를 주목한다!] 유재량, MBC '겨울새'로 인기몰이”.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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