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회왕 유회(阜陵懷王 劉恢, ? ~ 132년)는 후한의 황족이다.
연광 2년(123년), 아버지 경왕의 뒤를 이어 부릉왕에 봉해졌다.
양가 원년(132년)에 죽으니 시호를 회라 하였고, 아들 유대가 작위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