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례
이 문서에 삭제가 신청되었습니다.
잘못된 삭제 신청이거나, 삭제 신청에서 언급된 문제점을 해결한 후에는 삭제 신청 틀을 떼도 됩니다. 단, 자신이 만든 문서에 대한 삭제 신청은 스스로 틀을 떼어서는 안 됩니다. 삭제 신청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할 경우, 삭제 신청 틀 아래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고, 아래의 버튼을 통해 이 문서의 토론 문서에 삭제 신청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삭제 신청자에게: 문서 역사를 참고하여 해당 문서의 작성자나 주 편집자의 사용자 토론 문서에 아래 내용을 넣어 삭제 신청 사실을 알려 주세요.
|
윤승례(尹承禮:?~1397.10.13)는 파평 윤씨 시조 윤신달의 13세손으로, 고려때 판도판서를 역임하였다. 부인은 창녕 성씨, 후배는 안동 권씨이다.
생애편집
윤승례는 영평군 윤척(尹陟)의 막내 아들로서, 장단군 진동면 작목리에서 거주, 판도판서(判圖判書)를 역임하였다. 조선조에서 증영의정, 문충(文忠)으로 시호를 받았다.
가족관계편집
외부 링크편집
- 윤승례, 한국학 자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