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례


윤승례(尹承禮:?~1397.10.13)는 파평 윤씨 시조 윤신달의 13세손으로, 고려때 판도판서를 역임하였다. 부인은 창녕 성씨, 후배는 안동 권씨이다.

생애편집

윤승례는 영평군 윤척(尹陟)의 막내 아들로서, 장단군 진동면 작목리에서 거주, 판도판서(判圖判書)를 역임하였다. 조선조에서 증영의정, 문충(文忠)으로 시호를 받았다.

가족관계편집

  • 부 : 윤척(尹陟) - 삼중대광 영평군
  • 모 : 전의이씨
  • 형 : 윤승휴(尹承休) - 판전의시사
  • 형 : 윤승도(尹承度) - 판한성부사
  • 형 : 윤승순(尹承順) - 문하평리, 판개성부사-정현왕후 아버지의 증조
  • 형 : 윤승경(尹承慶) - 삼사좌윤
  • 배위 : 창녕 성씨 - 부 시중 성여완(成汝完)
    • 딸:광산 김매경에게 출가. 예조판서
  • 후배 : 안동 권씨 - 부 밀직 권항(權恒)
    • 아들 : 윤규(尹珪) - 경승부윤, 보문각 대제학
    • 아들 : 윤보로(尹普老) - 인수부윤
    • 아들 : 윤전(尹琠) - 성균관 좨주
    • 아들 : 윤번(尹璠) - 증시 정정(貞靖)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