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야 페촌키나

율리야 세르게예프나 페촌키나(러시아어: Юлия Сергѐевна Печёнкина, 1978년 4월 21일 ~ )는 러시아의 전직 육상 선수로 400m 허들과 1600m 계주를 전문적으로 활약했다.

메달 기록
율리야 페촌키나
러시아의 기 러시아
여자 육상
세계 선수권 대회
2001 에드먼턴 1600m 계주
2001 에드먼턴 400m 허들
2003 파리 1600m 계주
2003 파리 400m 허들
2005 헬싱키 400m 허들
2005 헬싱키 1600m 계주
2007 오사카 400m 허들

인물 정보 편집

그녀는 2005년 헬싱키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400m 허들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녀는 축농증 때문에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09년 베를린 세계 선수권 대회를 모두 놓쳤다.[1] 자신의 병이 건강을 감안할때, 그녀는 곧 세계 선수권 대회 이후 현역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고 대신 은행 업종에서 일했다.[2]

참조 편집

  1. 허들 선수 페촌키나, 베를린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출전 무산. BBC Sport (2009년 8월 8일) . 2009년 8월 9일
  2. 페촌키나, 지병으로 선수 생활 마감. BBC Sport (2009년 9월 28일). 2009년 9월 28일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