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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백(李基百, 1931년 10월 20일 충청남도 연기[1] ~ )은 대한민국군인을 지낸 정치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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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백
李基百
생애 1931년 10월 20일(1931-10-20) (87세) ~
출생지 일제 강점기 충청남도 연기
본관 고성(固城)
별명 호(號)는 석관(石寬)
복무 대한민국 육군
복무 기간 1955년 ~ 1985년
최종 계급 19.SKA-GEN.svg 대한민국 육군 대장
근무 합동참모본부
지휘 합동참모총장
주요 참전 베트남 전쟁
기타 이력 국방부 장관
한나라당 특임고문
자유민주연합 특임고문

본관은 고성(固城)이고 호는 석관(石寬)이며 충청남도 연기 출생이다. 전두환 前 대통령과는 육군사관학교 동기이며, 제5공화국에서 합참의장과 국방부장관을 지냈다. 평화의 댐 사건의 주역 중 한 명이다. 전직 군장성 모임인 성우회 회원과 한나라당 특임고문으로 활동하며 군사 현안에 대해 보수주의적 목소리를 내고 있다.[2]

일화편집

이기백은 아웅 산 묘역 폭탄테러사건 당시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자격으로 전두환 당시 대통령을 수행하여 아웅산 묘소를 참배하러 갔다. 그런데 이때 아웅 산 묘역 폭탄테러사건이 발생하자 피해를 입었지만 사건 당시 전속부관이었던 전인범 중위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인하여 18명의 장·차관들 중 유일하게 생존했다. 이 사고를 당한 이기백은 귀국 후 자신의 모교인 육군사관학교에 이 당시 입고있던 정복을 기증하였으며 현재도 이 정복은 육군사관학교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대국민 사기극 평화의 댐 건설의 주역이다. 1986년 북한이 추진하던 금강산댐의 위협을 과대 포장했다. 이규호 건설부 장관은 1986년10월말 무시무시한 특별 담화를 내놓았다. ‘북한이 200억t의 담수용량을 가진 금강산댐(임남댐)을 건설 중이며 댐이 무너지면 63빌딩 중턱까지 물이 차오르게 될 것이다.’ 주요 신문들의 ‘물의 남침’, ‘서울 전역 침수’ 등 보도에 국민들은 불안에 떨었다. 결정적으로 이기백 국방부 장관의 “200억t 물로 수공작전을 전개하면 그 위력이 핵무기보다 크다.”는 발표가 국민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1]

학력편집

약력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이기백”. 엠파스 인물검색. 2008년 4월 9일에 확인함. 
  2. 김민석 (2006년 12월 27일). “현 정부 첫 합참의장, 육참총장도 가세”. 중앙일보. 2008년 4월 9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