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키 시게마사
이나가키 시게마사(일본어: 稲垣重昌, 1614년 ~ 1635년 11월 13일)는 일본 에도 시대 전기의 무장으로, 미카와 가리야 번 초대 번주 이나가키 시게쓰나의 적자였던 인물이다.
![]() 稲垣重昌 | |
시대 | 에도 시대 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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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게이초 19년 (1614년) |
사망 | 간에이 12년 10월 4일(1635년 11월 13일) |
씨족 | 이나가키 씨(稲垣氏) |
부모 | 아버지:이나가키 시게쓰나(稲垣重綱) 어머니:모리카와 우지토시(森川氏俊)의 딸 |
형제자매 | 시게마사(重昌) 시게카도(茂門) 시게우지(重氏) 등 |
배우자 | 정실:니시오 다다나가(西尾忠永)의 딸 |
자녀 | 시게아키(重昭. 장남) |
게이초 19년 (1614년), 이나가키 시게쓰나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시게쓰나의 적자로 지명되었으나, 간에이 12년 (1635년) 10월 4일에 아버지보다 앞서 22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하였다.
이 때문에, 이나가키 가문의 가독은 시게마사가 사망한 이듬해인 간에이 13년(1636년)에 태어난 맏아들 시게아키(重昭)가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