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센스 오브 무슬림

이노센스 오브 무슬림(Innocence of Muslims)[1][2]2012년 6월에 공개된 유튜브 동영상으로 무슬림의 순진함이라고 번역되어 불리기도 한다. 미국에서 제작된 13여 분의 동영상이며, 종교적인 성향을 띠고 있다. 이슬람교를 모욕하는 내용이라며 2012년 9월 11일 이집트 카이로리비아 벵가지에서 미국 대사관 습격 사건이 발생하였다.

무슬림의 순진함
Innocence of Muslims
감독샘 바실
국가미국

각주 편집

  1. Associated Press (2012년 9월 20일). “Anti-Muslim film got LA County permit for shoot”. Reading Eagle. 2014년 5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4월 17일에 확인함. Anti-Muslim film had permit allowing 1-day shoot at LA County ranch, use of fire, animals 
  2. “County of Los Angeles Releases Redacted Film Permit for "Desert Warriors" (PDF). FilmLA. 2012년 9월 20일. f00043012. 2014년 6월 11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4월 17일에 확인함. NOTE: This document has been redacted due to concerns for safety and security of persons and lo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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