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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영화 평론가)

이동진(1968년 1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기자, 방송인, 영화 평론가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조선일보에서 영화부 기자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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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2015년 모습
2015년 모습
작가 정보
출생 1968년 1월 7일(1968-01-07) (51세)
강원도 정선군
직업 기자, 영화평론가
국적 대한민국
학력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학사 졸업
장르 영화평론
주요 작품
영향
웹사이트
이동진 블로그
블러썸 TV - '무비썸', '무비딥'

생애

1968년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났고,[1] 서울에서 성장했다. 카투사 사병으로 군필 복무한 그는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조선일보 영화부 기자였고 감성적인 문체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2] 조선일보 퇴사 후에는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와 함께 1인 미디어 "이동진닷컴"을 운영하기도[3] 했다.[4] 그 외에도 한국 영상 자료원에서 "영화 평론가 이동진과 함께 보는 다시보기" 행사를 매월 진행했고, 지금도 CGV나 메가박스 등과 협업하여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에서 "언제나 영화처럼"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5] 일반 관객들과 일상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이동진의 시네마 레터》, 《필름 속을 걷다》,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그 영화의 비밀》, 《길에서 어렴풋이 꿈을 꾸다》, 《밤은 책이다》,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그 영화의 시간》 등이 있다.

MBC 라디오 《푸른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와 KBS 라디오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에서 영화 관련 코너의 고정 패널로 활동했고, 2010년부터 2011년까지 MBC라디오 《문화야 놀자》의 DJ를 맡기도 했다.[6][7] 곧이어 같은 해 5월 10일부터 2013년 3월 25일까지 《이동진의 꿈꾸는 다락방》을 진행했다. 2014년 4월 15일부터 2015년 4월까지 SBS 파워FM에서 《이동진의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진행했다.[8] 이 외에도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에서 제작하는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을, 소설가 김중혁, 씨네21 이다혜 기자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9]

2012년부터 SBS TV 《접속 무비월드》에 출연했고,[10] 2013년부터는 팝칼럼니스트 김태훈과 함께 SBS TV 《접속 무비월드》의 코너인 `영화는 수다다`를 진행했다. 2012년부터는 영화 방영에 앞서 10분 가량 해설을 덧붙이는 《더 굿 무비》라는 프로그램을 채널CGV에서 진행하고 있다. 2015년 1월 3일부터 1월 31일까지는 KBS 1TV에서 이윤석, 김부선, 김희재, 레이디제인, 타일러 라쉬와 함께 《시간여행자 K》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2017년 4월 4일부터 MBC FM4U에서 《푸른밤》의 진행을 맡고 있다.

각주

  1. 유년기에 서울로 이사를 왔기 때문에 정선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다고 한다.
  2. 조선일보DB에서 작성자를 '이동진'으로 하여 검색하면 외부 기고글을 제외했을 때 가장 오래된 기사는 1996년 1월 6일자 기사이며, 가장 최근 기사는 2006년 11월 18일자 기사이다. (검색일: 2015년 1월 9일.)
  3. 글쓰기, 사진, 교열 등 기사 작성과 관련된 부분은 이동진이 담당했고 레이아웃, 배치 등 편집과 관련된 부분을 네이버가 담당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79428&g_menu=020900
  4. 2010년을 끝으로 네이버와의 계약은 만료되었다.
  5. 조선일보 재직 시절에는 조선닷컴에서 '언제나 영화처럼'이라는 카페를 운영했다. 네이버에 블로그를 개설한 것은 네이버와 이동진닷컴이 계약을 맺을 당시의 계약사항이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79428&g_menu=020900 네이버 블로그 외의 SNS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6. http://www.imbc.com/broad/radio/fm/ohculture
  7. 2010년 10월 오지혜의 뒤를 이어 DJ가 되었으며, 2011년 5월 8일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때 《문화야 놀자》의 작가였던 허은실은 현재 《이동진의 빨간 책방》에서도 작가를 맡고 있다.
  8.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이동진 본인이 직접 제안한 이름으로, 자신이 자주 쓰는 말이다. http://blog.naver.com/lifeisntcool/130189164761
  9. 2012년 5월 1일 방송을 시작했고, 매회 15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다. 이언 매큐언의 '속죄'가 출간된지 1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에서 소개된 후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10. 영화에 별점을 매기는 것으로 많이 알려졌다.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