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규 (배구 선수)

이민규(1992년 12월 3일 ~ )는 대한민국의 남자 배구 선수이며,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의 선수이다. 2013-2014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에 입단하였다.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의 세터인 이민욱 선수의 형이기도 하다.

이민규 Volleyball (indoor) pictogram.svg
개인 정보
출생일 1992년 12월 3일(1992-12-03) (27세)
출생지 대한민국 경기도 부천시
포지션 세터
소속팀 정보
현 소속팀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등번호 6
소속팀*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국가대표팀
2014
2018
인천 아시안게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약력편집

이민규는 경기대학교 1학년 때부터 당당히 주전으로 활약하였고, 송명근, 송희채와 함께 경기대 3인방으로 불리며 대학배구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신생팀이였던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에 전체 2순위로 지명되었다. 세터치고는 장신으로 인해 블로킹이나 공격에 능하다.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시절편집

2013-2014시즌편집

데뷔 첫해부터 신생팀이였던 팀의 주전세터 자리를 차지하였다.

2014-2015시즌편집

데뷔 첫해를 무사히 마치고, 두번째 시즌에는 리그 최고의 공격수이자 미들블로커인 시몬과 함께 우승을 차지하였다.

2015-2016시즌편집

세번째 시즌에서는 팀의 주전 세터로서 전반기에 당당히 남자부 리그 1위를 하였으나, 후반기에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어깨부상을 당하며 시즌아웃이 되었다.

2016-2017시즌편집

부상으로 인한 재활을 무사히 마치고 복귀하였으나, 주축 공격수였던 시몬이 트라이아웃 제도로 인해 떠나고, 주포인 송명근의 부상으로 팀은 일찌감치 봄배구에서 탈락하는 쓴맛을 보았다. 그로인해 팀은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다.

2017-2018시즌편집

개막 2연승을 기록하는데 일조하였다. 하지만 이후 경기에서 계속 팀이 계속된 연패로 부진하자 삭발을 하면서까지 팀의 승리에 대한 열망이 강했다. 그 덕분인지 12월 26일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6블로킹으로 팀의 연패를 끊는데 일조하였다. 시즌이 끝난후 FA 자격을 얻어 연봉 4억 5천만원, 계약기간 3년에 원소속팀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와 재계약하였다.

2018-2019시즌편집

시즌 초반 김세진 감독이 이번 시즌 키플레이어를 이민규로 뽑을 만큼 이민규에게는 중요한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즌 초반 안정적인 토스와 볼배분으로 팀의 초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그러나 팀은 다소 아쉬운 5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2019-2020시즌편집

시즌 전에 무릎수술을 받으면서 주전세터가 곽명우로 바뀌면서 재활에 좀 더 힘쓸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주전세터로 낙점한 곽명우가 경기력 부족으로 경기 초반 흔들리면서 주전세터로 나오는 빈도가 많아지고 있다.

비시즌에 수술을 받고 재활을 했기 때문에 체력 부담을 덜어줄 선수가 필요하다.

수상 경력편집

경력 사항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