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혁명군 인민전선

이란의 정치 조직

이슬람혁명군 인민전선(페르시아어: جبهه مردمی نیروهای انقلاب اسلامی‎)은 2016년 10명의 각계 다른 보수주의 성향 인사들이 결성한 이란의 정치조직이다.[1]

2017년 대선 때 통솔기구로서 하산 로우하니에 대항할 보수 단일 후보를 선출할 것을 맹세했으며,[1] 모함마드 바게르 갈리바프의 사퇴 이후 에브라힘 라이시를 단일 후보로 선출했으나, 본선에서 로우하니에 밀려 2위로 낙선했다.

각주 편집

  1. “President Rouhani's Main Rival Group in Upcoming Election Declares Start of Activity”. Fars News Agency. 2016년 12월 25일. 2017년 2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2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