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李永熙, 1943년 7월 19일 ~ 2016년 10월 20일)는 노동부 장관을 지낸 대한민국의 법학자이다.
이영희는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을 지냈다는 경력을 장관 청문회에 제출하여 논란이 되었다. 확인 결과 동명이인 이영희로 확인되었으나, 노동부는 노동부에서 경력을 조회할 때 직원이 실수를 했다고 해명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