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쿠라 도모사다
이와쿠라 도모사다(일본어: 岩倉具定, 1852년 1월 18일(가에이 4년 12월 27일) ~ 1910년(메이지 43년) 4월 1일)는 일본의 구게 출신으로 제4대 궁내 대신을 역임하였다. 이와쿠라 도모미의 셋째아들이다.
이와쿠라 도모사다 岩倉具定 | |
---|---|
![]() | |
출생 | 1852년 1월 18일![]() |
사망 | 1910년 4월 1일![]() | (58세)
성별 | 남성 ![]() |
국적 | ![]() |
직업 | 정치가 |
부모 | 아버지: 이와쿠라 도모미 |
배우자 | 이와쿠라 히사코 |
상훈 | ![]() ![]() |
사위는 히가시후시미노미야 요리히토 친왕 등이 있다.
메이지 유신 이후 궁내대신, 귀족원 의원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고, 이와쿠라 공작가의 자산 경영에도 성공한 메이지 시기의 유력 화족 중 한 명이다. 아버지 이와쿠라 도모미의 영향 아래 성장했지만, 도모사다 본인도 국정과 궁중 제도 정비에 힘쓴 인물로 평가받는다.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이와쿠라 도모사다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