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타 아리토모 의견서

야마가타 아리토모 의견서(山県有朋意見書)는 일본의 정치인 야마가타 아리토모가 1872년부터 1919년까지 작성한 82건의 의견서를 나중에 편집한 것이다.

개요편집

야마가타는 1838년(덴포 9년) 4월에 조슈 번의 주겐(中間) 신분의 집안에서 태어나 메이지 정부에서 군제 개혁이나 전략 수립에 관여한 군인 겸 정치인이다.

1888년(메이지 21년) 1월, 야마가타는 주권선과 이익선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당시 아시아 정세는 영국의 진출, 시베리아 철도를 경유하는 러시아 제국의 위협으로 불안이 생긴다고 판단하고, 이 상황에서 일본은 러시아와 청나라에 대한 위기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한반도(조선반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야마가타의 독자적인 용어인 "주권선"은 자국 영토의 국경선을 의미하며, "이익선"은 이 국경에서 떨어진 지역에서도 국가의 이익과 관련된 경계선을 의미했다. 야마가타는 이 틀을 지정학적 분석에 적용함으로써 일본의 이익선을 한반도로 자리 매김함으로써 군비 확장의 필요성을 논했다.[1]

각주편집

  1. "군비 의견서" 43

숫자는 의견서의 사료 번호이다.

참고 문헌편집

  • 오야마 아즈사(大山梓) 편, 《야마가타 아리토모 의견서(山県有朋意見書)》, 하라쇼보(原書房), 196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