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1977년)

대한민국의 1977년생 아나운서

이정민(1977년 5월 7일 ~ )은 대한민국문화방송 소속 아나운서이다.

이정민
출생1977년 5월 7일(1977-05-07)(47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부산시
거주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별여성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학력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 학사
직업아나운서
활동 기간2002년 ~ 현재
소속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종교천주교 (세례명:체칠리아)[1]
배우자박병준
자녀박지환 (장남)
박재연 (차남)
상훈2007년 MBC 프로그램 제작상 개인우수상
웹사이트트위터

학력

편집

경력

편집
연도 사항
2023.6 ~ MBC 아나운서국 팀장급 아나운서
2020.3 ~ 2021.2 MBC 아나운서국 2부장
2007.9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매니페스토 캐스터
2002.12 ~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2001 ~ 2002 구 itv 경인방송 사회부 기자 활동

진행

편집

뉴스

편집

프로그램

편집

수상

편집
  • 2007년 MBC 프로그램 제작상 개인우수상

발언 사과

편집

시사 정보 프로그램 《토요이레》에서 이정민은 ‘군 가혹행위 사진의 인터넷 공개 사건’에 대해 방송하며 “군대는 인간이 갈 곳이 못 되는 것 같다. 이번 일을 계기로 새로운 병역문화가 정착되기 바란다”는 발언을 하면서 물의를 일으켰다. 이에 네티즌의 비난이 쏟아졌고 그녀는 이 프로그램 홈페이지 MC다이어리 란에 2일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2]

각주

편집
  1. “김민수 신부 「아홉 성자의 선교 이야기」펴내”. 평화방송. 2009년 5월 24일. 2016년 3월 5일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13일에 확인함. 
  2. 이정민 아나 "군대는 인간이 갈곳 못된다" 발언 사과[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스타뉴스, 2005-07-04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