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종국(1921년 12월 15일 ~ 생사불명)은 대한민국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였다. 1948년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두 종목에 출전했다. 대한민국 이름으로 처음 참가한 올림픽에서 이종국은 개막식 기수를 맡아 처음으로 태극기를 들고 올림픽에 입장했다.[1] 1000m에서 공동 36위(2분 30초 9), 5000m에서 38위(9분 36초 7)을 기록했다.[2]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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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21년 12월 15일 |
스포츠 | |
국가 | 대한민국 |
스포츠 | 스피드스케이팅 |
각주
편집- ↑ 김현예 (2018년 2월 17일). “'밥심' 위해 쌀 공수, 배탈에 날아간 첫 메달..첫 동계올림픽 이야기”. 《동아일보》. 2024년 8월 10일에 확인함.
- ↑ 이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최초의 선수들은?”. 《MHN스포츠》. 2024년 8월 1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이종국 - Olympedia (영어)
- 이종국 - Olympics at Sports-Reference.com (archived)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