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이치준(李治準, 1985년 1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축구 선수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수비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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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정보 | ||||||
| 로마자 표기 | Lee Chi-Joon | |||||
| 출생일 | 1985년 1월 20일(39세) | |||||
| 출생지 |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 |||||
| 키 | 174cm | |||||
| 포지션 | 은퇴 (과거 수비수) | |||||
| 청소년 구단 기록 | ||||||
| 2003-2005 2006-2007 |
풍생고등학교 중앙대학교 | |||||
| 구단 기록* |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 2008-2013 2012-2013 2014-2015 |
성남 일화 천마 → 경찰 (군 복무) 수원 FC |
1 (0) 20 (0) 21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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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4년 12월 10일 기준임. | ||||||
클럽 경력 편집
이치준은 성남에서 자라 성남중앙초등학교, 풍생중학교, 풍생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이후 중앙대학교에 진학하였다. 2005년 10월 26일, 이치준은 중앙대학교 소속으로 FA컵 32강에서 성남 일화 천마를 만났고 후반 14분, 그가 넣어 1 대 2로 밀리던 상황에서 동점골을 뽑아내었지만 후반 87분 신동근에게 실점하며 2 대 3으로 패배하였다.[1]
성남 일화 천마 편집
공교롭게도 중앙대학교 소속으로 성남 일화 천마와 맞붙은 후, 그는 2008년 드래프트에서 6순위로 지명되어 성남 일화 천마에 입단하게 되었다.[2] 이치준은 2009년 7월 12일, 경남과의 경기에서 후반 89분 조동건과 교체되며 데뷔전을 치렀다. 짧은 시간 동안 그는 별로 보여준 것이 없었지만 그날 팀은 3 대 1로 승리를 챙겼다.[3]
2015년 현역 선수에서 은퇴했다.
각주 편집
- ↑ “2005 하나은행 FA컵 32강전, `큰 이변 없었다`”. 스포탈코리아. 2005년 10월 26일.
- ↑ “<프로축구> 제주 `무명의 1번' 윤원일 지명(종합)”. 연합뉴스. 2007년 11월 15일.
- ↑ “성남, 경남 잡고 50일 만에 승리”. 스포탈코리아. 2009년 7월 12일.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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