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

2018년 미국 영화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영어: If Beale Street Could Talk)은 2018년 개봉한 미국의 드라마 영화이다. 배리 젱킨스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제임스 볼드윈의 동명 소설이 영화의 원작이다. 2018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전세계 최초 상영되었다. 제91회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수상작이다.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
If Beale Street Could Talk
감독배리 젱킨스
각본배리 젱킨스
원작
제임스 볼드윈
  • 소설
  • If Beale Street Could Talk
출연키키 레인
스테판 제임스
콜먼 도밍고
테요나 패리스
마이클 비치
디에고 루나
페드로 파스칼
에드 스크라인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리자이나 킹
촬영제임스 랙스턴
편집조이 맥밀런
냇 샌더스
음악니컬러스 브리틀
제작사플랜 B 엔터테인먼트
파스텔 프로덕션스
배급사안나푸르나 픽처스
개봉일
시간117분
국가미국의 기 미국
언어영어
제작비1200만 달러[1]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원작자: 제임스 볼드윈
  • 미술: 마크 프리드버그
  • 세트: 크리스 모란
  • 의상: 캐롤라인느 에셀린
  • 배역: 신디 톨란

각주 편집

  1. Thompson, Anne (2018년 10월 10일). “Annapurna’s Stunning Shakeup: What the Hell Is Megan Ellison Doing?”. 《IndieWire》. 2018년 10월 1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