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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李海仁, 본명 : 이혜원, 1946년 3월 11일 ~ )은 천주교 수녀이자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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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李海仁
출생 1946년 3월 11일(1946-03-11) (73세)
미 군정 충청남도 서천면
직업 수녀, 수필가, 시인
국적 대한민국
학력 서울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이론 차석
활동기간 1958년 ~ 현재
장르 시문학, 수필문학
종교 천주교 (세례명: 세실리아)
웹사이트
공식 웹사이트 - 1
공식 웹사이트 - 2

목차

학력편집

생애편집

1946년 음력 3월 11일에 충청남도 서천면에서 독립운동가 아버지 이서구, 경기도 여주 출신인 어머니 이서옥의 2녀 중 첫째로 출생하였다. 태어난지 3일만에 가톨릭 세례를 받았다.[1]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면서, 아버지가 납북되었다.

1959년에는 성심여자중학교에 입학하였고, 이 무렵에 시 〈들국화〉가 쓰여졌다. 이후 1962년에는 성심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하였으며, 졸업 후 1965년에 올리베따노의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입회하였다. 세례명은 세실리아이다. 입회한 이후부터 '해인'이라는 필명으로 천주교 발간 잡지《소년》에 작품을 투고하기 시작했다. 1969년에 수도자로 살 것을 서원한 후,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에서 경리과 보조 일을 하였다.

이후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한국어문학이론을 공부하였다.. 1976년에 첫 시집인《민들레의 영토》를 발간하였다.

1993년에 수녀회 총비서직을 맡게 되었다. 비서직이 끝난 1996년에 '해인글방'을 열어두고 문서 선교를 하기 시작했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부산 가톨릭대학교의 교수로 지산교정에서 '생활 속의 시와 영성' 강의를 하였다.

작품편집

<시집>

  • 민들레의 영토(분도출판사/1976)
  • 내 혼에 불을 놓아(분도출판사/1979)
  •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분도출판사/1979)
  • 시간의 얼굴(분도출판사/1989년)
  •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도서출판 열림원/1999)
  • 작은 위로(도서출판 열림원/2002)
  • 작은 기쁨(열림원/2008)
  • 작은 위로(열림원/2008)
  • 엄마(샘터사/2008.9)
  • 고운 마음 꽃이 되고 고운 말은 빛이 되고(샘터사/2017)

<기도시집/동시집>

  • 엄마와 분꽃(분도출판사/1992)
  •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도서출판 열림원/1999)
  • 사계절의 기도(분도출판사/2000)

<시선집>

  • 다시 바다에서(At the Sea Again) (박우사/1998년)
  • 나를 매혹시킨 한 편의 시(문학사상사/1999)
  • 여행길에서(박우사/2000)
  • 내 삶은 당신을 향해 흐르는 그리움입니다(동천사/2000)
  • The Sea of Dandelions(민들레의 바다) (peperkorn/2000)
  • 사랑합니다 안녕(고려문화사/2001)
  • 아가의 생일은 엄마의 생일(프리미엄북스/2001)
  • 꽃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이고(분도출판사/2004)
  • 눈꽃 아가 - 이혜인 자연시집(열림원/2005)
  • 이해인 시전집(문학사상/2013)

<산문집>

  • 태담(공동선집) (한울림/2002)
  •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샘터/2002)
  • 기쁨이 열리는 창(마음산책/2004)
  • 꽃삽(샘터/1994)
  • 사랑은 외로운 투쟁(마음산책/2006)
  • 대화(샘터사/2007)
  • 사랑할 땐 별이 되고(개정판) (샘터사/2008)
  •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샘터사/2011)
  • 교황님의 트위터(분도출판사/2014)
  • 기다리는 행복(샘터사/2017)

그녀의 작품 중 하나인 《말의 빛》은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언어 영역 읽기 교과서에 실려 있다.

수상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