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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쌈지길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내에 있는 건물을 말한다. 쌈지란 '주머니'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쌈지길은 '쌈지' 뒤에 '길'을 붙여 인사동 골목에 여러 문화적 재미요소를 더한다는 뜻을 지녔다. 쌈지길은 가아 건축 연구소 최문규 건축가가 (주)쌈지의 권유로 만든 건물이다. 덧붙여 인사동 쌈지길은 건물인 것과 달리 실제 공항동에 쌈지길이 있다. 강서구 공항동 2-5번지(공항중학교)에서 경성주택을 거쳐 방화제1동 284-5번지(한미아파트)에 이르는 폭 10m, 길이 1,350m의 2차선 도로이다. 이 길은 1997년 5월 6일 처음 쌈지길로 이름 붙여졌다.[1]

목차

개요편집

2004년 12월 21일 건축물 사용 승인 쌈지길이 탄생했다. 쌈지길은 공예품전문 쇼핑몰로서 인사동에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연면적 4,066.01m²(1,200여평)의 나선형 건물에 한국의 전통공예품 혹은 한국의 멋이 풍기는 다양한 디자인의 70여개의 공예품점, 문화상품과 기념품가게, 갤러리, 음식점들이 모여있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건물에 ‘길’이 붙은 것은 4층 전체가 하나의 골목으로 연결됐기 때문이다. 마름모꼴의 마당을 둘러싼 ‘ㅁ’자 형태다. 각 층은 완만한 경사로로 이어져 이곳저곳 가게를 구경하며 걷다보면 옥상의 하늘정원에 다다른다.[2] 또한 쌈지길은 인사동길에 면해 있던 ‘열두 가게’를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인사동길의 성격을 살리는 동시에, 건물 내부에 마당과 오름길을 통해 인사동의 성격을 살림으로써, 창의적 재해석과 전통의 진화를 성공적으로 해석해냈다.[3]

사진편집

이용안내편집

  • 정식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38
  • 이용 시간 - 11:00~21:00
  • 대중 교통

동영상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서울시사편찬위원회 (2009년 2월 13일). 《쌈지길》. 서울지명사전. 
  2. 손수호 논설위원 (2012년 1월 18일). “매혹의 건축-‘쌈지길’마당과 골목의 정겨움”. 국민일보 쿠키뉴스. 2013년 11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3월 21일에 확인함. 
  3. 건설교통부 (2007년 9월 10일). “이달의 건축환경문화…‘길로 만든 건축’ 인사동 쌈지길”. 건설교통부.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