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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심리학(認知心理學, cognitive psychology)은 정보처리 관점에서의 인지활동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20세기 전반기의 형태 심리학이나 장 피아제, 레프 비고츠키 등의 인지론적 연구를 이어가는 분야인 동시에 신행동주의 심리학의 발전형으로 볼 수 있다. 현대 심리학의 주류의 자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연구대상편집

인지심리학은 지각, 이해, 기억, 사고, 학습, 추론, 문제해결과 인간의 고차인지기능을 연구대상으로 한다. 인지심리학의 대상도 앞서 언급한 것 중 기초와 응용으로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지각, 기억, 주의는 인지심리학 내에서도 기초적인 연구 대상으로 보고 언어, 추론, 문제해결 등은 좀 더 고차적, 응용적인 대상으로 간주한다. 인지심리학은 뇌과학, 신경과학, 신경심리학, 정보과학, 언어학, 인공지능, 컴퓨터 과학 등과 관련이 있다. 심리학의 연구 방법뿐만 아니라, 인지심리학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컴퓨터 처리 모형을 구축하거나 사람의 인지모형을 재검증하는 등이 이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의식과 감정, 감성과 같은 문제도 다루고 있다.

역사편집

인지 심리학이 활발해지기 전에, 자극-반응(S-R)이라고 하는 도식에 의한 행동주의 심리학이 일반적이었지만, 컴퓨터의 발전에 수반해 정보과학이 발달하면서, 정보과학의 생각이 심리학에 받아들여져 인지 심리학이라고 하는 분야가 성립했다. 기존의 자극(환경)에 대한 결과물로 행동을 바라보고 '학습'을 주된 관심으로 가졌다가 단순히 자극의 변화로 행동을 설명하기 어려워지면서 다른 이론적 접근이 필요해졌다. 1967년 울릭 나이서(Ulric Neisser)가 '인지 심리학"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하고 나서, 이 말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인지란 지각·이해·기억·사고·학습·추론·문제 해결 등을 포함한다. 뇌과학, 신경 심리학, 정보과학, 언어학 등과 연관있는 학문이다.

대표적 연구자편집

선구편집

개척자편집

발전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