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

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프랑스어: Section Française de l'Internationale Ouvrière)는 1905년에 창당된 프랑스의 여러 다양한 사회주의자들의 연합 정당이였다. 이후 개량주의 노선에 반대한 공산주의자들은 탈당해 프랑스 공산당을 창당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 정당은 프랑스 제도권 내에서 완전히 영향력을 잃었으며 1969년 파벌갈등으로 결국 분열되었다. 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사회당 (프랑스)의 전신이고, 호찌민이 활약한 정당이기도 하다.

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
Section Française de l'Internationale Ouvrière
로고
상징색 적색
이념 사회주의
분파
스펙트럼 좌익 포괄정당
당직자
창립자 장 조레스, 쥘 게드
제1서기 장 조레스,
폴 라파르그,
쥘 게드,
에두아르 베일랑,
레옹 블룸,
뱅상 오리올,
다니엘 메이어,
기 몰레
역사
창당 1905년 5월 25일
해산 1965년 5월 4일
선행조직 프랑스 사회당
후계정당 프랑스 사회당
내부 조직
중앙당사 프랑스 파리
기관지 인류 (L'Humanité)
노동조합조직 노동자의 힘 (Workers' Force)
외부 조직
유럽의회 교섭단체 사회민주진보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