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내가 죽던 날

2010년 올리버의 소설

일곱 번째 내가 죽던 날》(Before I Fall)은 로런 올리버영 어덜트 소설로, 2010년 출간된 그녀의 데뷔작이다. 주인공 여자아이 샘Sam(사만사Samantha의 애칭) 은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가장 유명한 여학생 4명 중 한 명이다. 그 날은 학교 학생들이 꽃을 주고받음으로써 서로의 유명세를 확인하는 큐피트 데이. 날씨도, 기분도 완벽하고 밤에는 킹카인 남자친구 롭과 데이트 약속까지 잡힌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다.

일곱 번째 내가 죽던 날
Before I Fall
저자로런 올리버
역자김지원
나라미국의 기 미국
언어영어
장르소설
출판사하퍼콜린스
발행일2010년
쪽수492

그러나 샘은 그날 밤의 파티에서 친구들인 린지, 알리, 엘로디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해 죽는다. 그러나 눈을 뜨니 그 날 아침으로 돌아가 있고, 하루가 지나거나 죽을 때마다 계속해서 살아나 하루를 되살아가는 이야기이다. 2017년 마리아 마젠티 감독의 연출로 영화화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