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돌거북
일본돌거북(日本石亀, Mauremys japonica)은 거북목 돌거북과 남생이속의 민물 거북으로, 현재, 일본에만 서식하는 일본 고유종이다. 서식지가 줄어들면서 일본돌거북의 개체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 멸종위기 생물종은 아니다.
일본돌거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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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돌거북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파충강 |
목: | 거북목 |
아목: | 잠경아목 |
상과: | 땅거북상과 |
과: | 돌거북과 |
속: | 남생이속 |
종: | 일본돌거북 |
학명 | |
Mauremys japonica | |
Temminck & Schlegel, 1835 | |
보전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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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편집등딱지의 길이는 최대 22cm이다. 암컷이 수컷보다 더 크고, 수컷의 등딱지 길이는 최대 14.5cm이다. 머리는 약간 작다. 뒷머리부분은 미세한 비늘로 덮여있다.
외부 링크
편집- 일본돌거북, The Reptile Data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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