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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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반 목록이다. 2007년 기준으로, 일본은 세계에서 두 번째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큰 음악 시장이다[1]. 2008년에는, 미국을 제치고 가장 큰 피지컬 판매량 시장이 됐다[2].

오리콘 차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반 편집

일본의 오리콘 음반 차트는 1970년 1월부터 집계가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280장 이상의 음반이 100만 장 이상 판매됐다[3].

일본 음악가의 가장 많이 팔린 음반 편집

순위[3] 발매년도 제목 음악가 판매량
1 1999년 First Love 우타다 히카루 7,650,215
2 1998년 B'z The Best "Pleasure" 비즈 5,135,922
3 1997년 Review 글레이 4,875,980
4 2001년 Distance 우타다 히카루 4,469,135
5 1998년 B'z The Best "Treasure" 비즈 4,438,742
6 2001년 A Best 하마사키 아유미 4,295,353
7 1996년 Globe globe 4,136,460
8 2002년 Deep River 우타다 히카루 3,604,588
9 2000년 Delicious Way 쿠라키 마이 3,530,000
10 1998년 Time to Destination Every Little Thing 3,520,330

각주 편집

  1. “Recorded Music Sales 2007” (PDF) (영어). 국제 음반 산업 협회. 2012년 2월 12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월 23일에 확인함. 
  2. Schwartz, Rob (2009). 《Ups and downs: Japan's global sales rank rises, despite continuing slide at home》 (영어). 
  3. “역대 음반 순위” (일본어). 2012년 1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