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겟츠 베터 프로젝트

잇 겟츠 베터 프로젝트(영어: It Gets Better Project)는 미국의 작가이자 미디어 평론가인 댄 새비지와 그의 남편 테리 밀러가[1] 2010년 9월에 시작한 온라인 비디오 채널이다.[2] 게이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거나 그로 인해 자살을 하는 10대 청소년이 많아짐에 따라 시작한 것으로, 청소년 성소수자가 자살하는 것을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3]

로고

각주 편집

  1. Wyatt Buchanan (2005년 10월 21일). “Marriage can be right for us all, says Dan Savage. But let's not get carried away with monogamy”.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2012년 1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4월 30일에 확인함. 
  2. “Video: Authors @Google: Dan Savage and Terry Miller on the It Gets Better Project | It Gets Better Project”. Itgetsbetter.org. 2011년 6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8월 21일에 확인함. 
  3. Parker-Pope, Tara (2010년 9월 22일). “Showing Gay Teens a Happy Future”. 뉴욕 타임스.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