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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타운

온라인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웹사이트

잉글리시라이브 (EF English Live) 는 온라인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웹사이트로, 이에프 에듀케이션 퍼스트 (EF Education First) 의 자회사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천5백만명[2] 의 누적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어를 포함한 총 12개의 언어로 교육 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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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잉글리시라이브
(EF English Live)
산업 분야 인터넷, e-러닝
창립 1996년
국가 미국 보스턴

홍콩 홍콩
중국 상하이
영국 케임브리지

핵심 인물 빌 피셔 (Bill Fisher), 창업자

앤드루 웨이트 (Andrew Wait), 사장

종업원 29,000명[1]
웹사이트 [1]

잉글리시라이브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보스턴상하이에서 연구개발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산하 ESOL과 레벨 및 평가부문에 관한 공동 연구유닛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역사편집

 
잉글리시타운 보스턴 연구개발본부

잉글리시라이브는 1996년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미국 뉴욕 출신의 빌 피셔 (Bill Fisher) 에 의해 설립되었다. 브라운대학교 (Brown University) 에서 컴퓨터 공학으로 학사학위를 획득한 후, 스톡홀름 경제대학원 (The Stockholm School of Economics) 으로 진학한 그는, 본인의 스웨덴어 학습을 위해 컴퓨터 기반의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 이는 이후 EF 에듀케이션 퍼스트의 창립자인 베틸 헐트 (Bertil Hult) 와의 인연으로 이어져 그가 당시 EF의 멀티미디어 사업부문을 맡아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인 잉글리시라이브는 설립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3]

프로그램 정보편집

온라인 영어교육편집

잉글리시라이브는 영어학습 전영역의 온라인 학습 콘텐츠 및 원어민 교사와의 실시간 음성 회화수업을 통한 e-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습방법과 콘텐츠는 Learn – Try- Apply - Cerfity 라는 LTAC 교수법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되었으며, 총 16개 레벨로 구성되어 있다. 학습 레벨 및 평가 부문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4]

특징편집

학습자의 흥미를 유도하는 쌍방향 학습방식을 사용하여, 실생활에 사용되는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원어민 회화수업의 경우, 시차가 다른 여러지역에 교사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주 7일 24시간 서비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제공한다.

경영 내용편집

사이트 운영 및 규모편집

웹사이트는 한국어, 영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러시아어, 터키어 등 총 12개 언어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 약 천5백만명 정도의 누적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BMW 등 약 1200여개의 기업에게 사내 영어교육을 제공해왔다.[5]

기관 파트너쉽편집

잉글리시라이브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이래 2008년 베이징 올림픽2014 브라질 월드컵과 같은 스포츠 이벤트의 공식 외국어 교육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사 준비 위원회 진행요원들에게 외국어 교육을 제공해왔다.[6]

국내 사업편집

국내에서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지사를 열고, 약 9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2001년 4월에 한국어 사이트를 오픈하였다. 주로 MSN 과 같은 포털 사이트와 제휴를 맺고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략을 펼쳤으며,[7] 2010년에는 서울 내 5개 대학교와 파트너쉽을 맺고 연세대, 서강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등에 교양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8]

전 세계 약 천5백만명의 사용자 중, 국내 회원은 약 10만여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9]

잉글리시라이브 캠퍼스편집

2011년 3월에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잉글리시라이브 캠퍼스 (줄여서 "잉타 캠퍼스") 라는 서비스를 시작하여, 가입시 대학생 인증을 거친 회원에 한해 무료로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영어학습 컨텐츠는 동영상, 듣기, 어휘, 문법, 사전, 발음교정 연습실 등 총 16개 레벨에 거쳐 1500시간 분량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지사편집

현재 대한민국,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홍콩, 멕시코, 브라질 등에 잉글리시라이브의 독립지사를 두고 있으며, 이외 EF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54개국에서 현지화 전략을 실천하고 있다.

관련 기업 및 기관편집

잉글리시라이브는 EF 에듀케이션 퍼스트 (EF Education First) 의 자회사이다. 해당 모기업은 1965년 스웨덴에서 창립된 교육 기업으로 전연령을 대상으로 한 언어교육, 해외유학, 여행 및 문화교류, 국제경영대학 (학사석사, MBA)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헐트 국제경영대학원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또한 EF 에듀케이션 퍼스트 산하에서 운영되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1. "About EF – Company Fact Sheet", EF Education First. 2010년 10월 21일에 확인. (영어)
  2. Cox, S. "World’s largest online language school wins prestigious award" Archived 2011년 7월 24일 - 웨이백 머신, 2010년 7월 25일, 에듀케이션 위클리 (The Education Weekly). 2010년 10월 22일에 확인. (영어)
  3. "Leadership ABCs Bios - Bill Fisher" Archived 2011년 7월 7일 - 웨이백 머신, 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People's Republic of China. 2010년 10월 21일에 확인. (영어)
  4. "EF Education First, 케임브리지대학교와 교육 연구 파트너십을 최초로"[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010년 4월 26일, 연합뉴스. 2010년 10월 22일에 확인.
  5. "EF Opens Four New International Language Centers Abroad, to Meet Young People's Demand for Hip and Exotic Study Destinations", 2010년 10월, 디지털 저널 (Digital Journal). 2010년 10월 21일에 확인. (영어)
  6. "EF Education, 2014 브라질 월드컵의 공식 언어 교육업체로 지정"[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009년 11월 18일, 연합뉴스. 2010년 10월 22일에 확인.
  7. "MSN-잉글리시타운 ‘전략제휴’", 2001년 6월 11일, 머니투데이. 2010년 10월 22일에 확인.
  8. "외국어 학습의 중요 요소는 몰입•재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010년 4월 6일, 중앙일보. 2010년 10월 21일에 확인.
  9. "뜨는 사이트 - '잉글리시타운 (www.englishtown.com)'", 2001년 5월 23일, 한국경제. 2010년 10월 22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