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인생
자기만의 인생(Vivre sa vie : film en douze tableaux)은 1962년 프랑스의 드라마 영화이다. 1962 베네치아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이다.
비브르 사 비 Vivre Sa Vie: Film En Douze Tableau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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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장 뤽 고다르 |
각본 | 장 뤽 고다르 |
제작 | 피에르 보롱베르제 |
원작 | 장 뤽 고다르 |
출연 | 안나 카리나, 사디 레보트, 안드레 S. 라바르트 |
촬영 | 라울 쿠타르 |
편집 | 장 뤽 고다르, 아그네스 길레모 |
음악 | 미셀 르그랑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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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85분 |
국가 | 프랑스 |
언어 | 프랑스어 |
제작비 | 4만 달러[1] |
줄거리
편집배우가 되기를 꿈꾸지만 점점 매춘의 세계에 빠져드는 나나의 이야기를 12편의 단편을 통해 보여준다.
스탭
편집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원작자: 마르셀 사코트
- 의상: 크리스티앙 파지
수상
편집각주
편집- ↑ Archer, Eugene (1964년 9월 27일). “France's Far Out Filmmaker”. 《New York Times》. X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