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이란 웅진식품에서 관리하고 있는 주스 브랜드를 말한다. 썬키스트 등의 외국 브랜드가 점령하고 있었던 국내 주스/음료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은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다.[1]

제품 목록편집

자연은편집

과일명 옆의 n일은 생육일수를 뜻한다. ‘생육일수’란 주스의 원료가 되는 과일과 야채가 가장 맛있게 숙성되기까지의 기간을 의미한다.[2]

참고로 오렌지주스 브랜드의 당류 순위에서 자연은 고칼슘 오렌지 100이 23.51g으로 1위, 자연은 365일 오렌지가 23.32g으로 2위를 차지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하루 평균 당류 섭취 권장량을 50g으로 정해두고 있는 것과 비교해보면 매우 당류가 높다고 할 수 있다.[3]

자연은 90일 토마토 340ml 페트병 제품에서 의문의 신맛이 발생, 소비자 민원이 7건 이상 접수된 적이 있었다. 회사 관계자는 유통 과정에서 충격을 받아 밀봉 상태에 이상이 생겼고, 그 과정에서 공기가 유입되며 산화됐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4]

  • 790일 알로에
  • 90일 토마토
  • 365일 오렌지
  • 210일 제주감귤
  • 140일 포도
  • 170일 사과
  • 196일 석류
  • 130일 당근
  • 450일 복분자
  • 70일 망고
  • 120일 블루베리
  • 140일 청포도
  • 170일 배
  • 고칼슘 오렌지 100

자연은 지중해 햇살편집

지중해 농장의 과실을 그대로 짜서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제조한 100% 착즙주스 브랜드이다. 1L짜리 페트병 하나에 오렌지가 10개 이상(오렌지 1개 300g 기준), 포도가 5송이 이상(포도 1송이 300g 기준) 들어간다고 한다.[5]

  • 오렌지
  • 포도

자연은 데일리-톡편집

야채즙 & 과일즙 주스 브랜드.[6]

  • 자몽알로에
  • 망고알로에
  • 브로콜리
  • 적양배추

자연은 잘자란 유기농편집

어린이 전용 주스 브랜드. 포장이 페트나 병이 아닌 팩으로 되어 있다.[7] 참고로 띄어쓰기에 맞는 표기는 ‘자연은 잘 자란 유기농’이다.

  • 오렌지
  • 포도

수상 이력편집

  • 2015년 기준으로 브랜드 탄생 이래 11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수상되었다.[8]
  • 지식경제부 주최 2008년 하반기 ‘Good Design Awards’ 포장 디자인 부문에서 GD(굿디자인) 마크를 획득했다.[9]
  • ‘201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수상했다.[10]

각주편집

  1. 이승현 기자 (2012년 11월 20일). “주스시장, 토종 '약진' 수입 '주춤'. 이데일리. 2016년 6월 18일에 확인함. 
  2. 웅진식품 공식 사이트 - 브랜드 - 자연은
  3. 김유태 기자 (2015년 1월 19일). “오렌지주스 비타민C 최대 3배차이”. 매일경제. 2016년 6월 18일에 확인함. 
  4. 장도민 기자 (2015년 4월 22일). “웅진식품 '자연은' 주스 의문의 신맛 논란”. 뉴스원. 2016년 6월 18일에 확인함. 
  5. 웅진식품 공식 사이트 - 브랜드 - 자연은 지중해 햇살
  6. 웅진식품 공식 사이트 - 브랜드 - 자연은 데일리-톡
  7. 웅진식품 공식 사이트 - 브랜드 - 자연은 잘자란 유기농
  8. 박유니 기자 (2015년 1월 27일). “웅진식품 자연은·하늘보리,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NSP통신. 2016년 6월 18일에 확인함. 
  9. 박신영 기자 (2008년 12월 4일). “웅진식품 자연은, GD(굿디자인)마크 획득”. 파이낸셜뉴스. 2016년 6월 18일에 확인함. 
  10. 김성원 기자 (2015년 10월 28일). “웅진식품 자연은·하늘보리,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기념 이벤트'. 파이낸셜뉴스. 2016년 6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