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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연대2004년대한민국에서 창립되어 뉴라이트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우파 단체이다.

목차

연혁편집

2004년 7월경부터 창립 논의를 시작하여 10월 5일 창립준비위원회를 결성
2004년 11월 23일 창립[1]
2008년 6월 뉴라이트재단-자유주의연대 통합[2]

지향과 활동편집

자유주의연대자유주의 이론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사상단체이며, 나아가 현실의 구체적인 문제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청사진을 만들어내는 정책단체를 지향한다. 특히 지난 80년대 좌파이념의 영향을 받은 386세대들이 시대변화에 따라 사고의 전환을 이루어 지난날의 열정을 살려 사회발전에 기여하도록 하는데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또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고 세계의 변화추세에 개방적이고 능동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데 일조할 생각이다.[3]

  • 자유주의연대가 추구하는 ‘자유주의 개혁방향’은 다음과 같다.[4]
  1. 과거청산보다 미래건설에 초점을 맞춘 개혁을 추구한다.
  2. 국가주도형 방식에서 시장주도형 방식(작은정부-큰 시장)으로의 경제시스템 전환을 통해 선진 경제를 개척한다.
  3. 자유무역협정(FTA)의 능동적 추진을 통해 ‘열린 통상대국’을 건설한다.
  4. 모든 특권을 철폐하고 만인에게 기회의 평등을 보장하되 결과에 대해서는 승복하는 합리적 사회문화를 창출한다.
  5. 법치주의의 확고한 기초 위에서 다원주의에 기초한 관용의 정치문화를 실현하고 사회구성원의 정신적 성숙에 기초해 사회적 공동선을 찾아나가는 성찰적 민주주의를 개화시킨다.
  6. 학생에게 학교선택권을, 학교에게 학생선발권을 부여하는 교육혁신을 추구한다.
  7. 대북정책의 최우선과제로 북한 대량살상무기 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통한 전쟁 가능성 제거 및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추구한다.
  8. 한반도 전역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북한 인권개선 및 민주화를 추구한다. 아울러 세계 민주화에 기여한다.
  9. 기존의 한미동맹을 21세기 상황에 걸맞게 발전시키며 주변국과의 우호관계를 강화한다.
  10. 문화, 학술 등 연성권력(soft power)을 신장시켜 매력국가를 건설한다.
  • 교육사업
  1. 북한 바로 알리기 서적인, ‘교과서가 가르쳐주지 않는 북한의 진실’을 발간하였다.[5]
  2. 대학생, 청년, 시민들을 위한 자유주의 아카데미 운영하였다.[6]
  • 정책토론회
  1. 2006년 3월 ‘국가인권위원회,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하였다.[7]
  2. 2006년 7월 ‘7.31 교육위원 선거, 이대론 안된다’를 개최하였다.
  3. 2006년 9월 ‘한국의 노동운동, 이제는 변해야 한다’를 개최하였다.
  4. 2006년 11월 ‘일심회사건의 교훈과 올바른 대응’을 개최하였다.[8]
  5. 2006년 11월 ‘07 예산안, 쟁점은 무엇인가?’를 개최하였다.
  6. 2007년 11월 ‘선진화-뉴라이트 6대 정책 발표’ 6개 단체 공동발표.[9]
  • 캠페인
  1. ‘新 북한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10]
  2. ‘바른 한·미FTA 실현을 위한 가두 시민캠페인’을 진행하였다.[11]
  3. ‘알뜰정부 캠페인’을 진행하였다.[12]
  4. ‘편파방송저지 캠페인’을 진행하였다.[13]

조직편집

조직은 뉴라이트의 신지호 대표(전 한나라당 의원), 이재교 부대표(서울국제법무법인 변호사), 조선일보 주필이었던 류근일 상임고문, 홍진표 사무총장(바른사회시민회의 정책실장), 최홍재 조직위원장(방송문화진흥회 이사), 김혜준 정책실장, 부산연대 대표 김종천, 울산포럼 대표 이보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핵심 인사들은 1980년대의 학생 운동권 출신이다.

평가편집

이명박 정부 때, 뉴라이트 인사 몇 명이 한나라당을 통해 국회의원이 된 이후인 2008년 8월 중앙일보와 동아시아연구원에서 실시한 평가에서는 영향력과 신뢰도가 모두 하락하여 23위를 차지하였다.[14]

함께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1. 나기찬 기자 (2004년 11월 24일). “486주도 중도노선 표방..자유주의연대 출범”. 세계일보. 
  2. 이왕구 기자 (2008년 6월 11일). “대표적 보수단체 '뉴라이트재단-자유주의연대' 통합”. 한국일보.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3. “자유주의연대(소개)”. 2006년 11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4월 26일에 확인함. 
  4. 자유주의연대(창립선언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5. 곽대중 이광백 홍진표 공저. “‘교과서가 가르쳐주지 않는 북한의 진실’”. 도서출판 시대정신. 2010년 4월 23일에 확인함. 
  6. 김인배 기자 (2005년 3월 31일). “자유주의연대 '사상전' 본격 점화”. 데일리안. 
  7. 허윤 기자 (2006년 3월 27일). ““인권위,국가기관 역할 못해”… 자유주의연대,토론회서 비판”. 국민일보. 
  8. 표수진 기자 (2006년 11월 9일). “386 전체를 폄하하지 말라”. 데일리안. 
  9. 변윤재 기자 (2007년 11월 6일). “‘강소형 정부’ 제언나선 뉴라이트”. 데일리안. 
  10. 민동용 기자 (2005년 1월 5일). “김정일 사진은 왜 비맞으면 안될까?”. 동아일보. 
  11. 윤경원 기자 (2006년 6월 2일). “´FTA반대´원정시위대는 계획 백지화하라”. 데일리안. 
  12. 윤경원 기자 (2006년 11월 8일). “´세금폭탄 더이상 못참아´ 시민단체 거리로 나서다”. 데일리안. 
  13. 김용호 기자 (2007년 10월 2일). “‘편파방송 시정하라’…시민연대 MBC 정문 앞 시위”. 뉴시스. 
  14. 자만·과욕·혼돈 ‘新 권력’ 뉴라이트, 《신동아》, 200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