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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컴퓨팅(autonomic computing)은 자신의 환경을 스스로 설정하고, 자신을 스스로 최적화해 조율하고, 고장이 나면 스스로 고치고, 외부의 침입과 자멸에서 스스로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려는 전 산업적이 노력의 대상이다.

이를테면 컴퓨터 바이러스에 침입당했다는 것을 스스로 감지할 수 있는 데스크톱 PC를 상상할 수 있다. 컴퓨터 바이러스가 침입하는 것을 무턱대고 허용하는 대신, 이 PC는 바이러스를 식별하고 제거하거나, 작업 부담을 다른 프로세서로 넘기거나, 바이러스가 파일을 손상시키기 전에 스스로 작업을 정지한다.[1]

개요편집

컴퓨터 시스템은 날로 복잡해져가서 있다. 수백만 줄의 코드가 있는 운영체제, 기업용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그리고 수많은 네트워크와 연결된 장비를 포함하는 대형 시스템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큰 문제이다. 기업 IT예산의 1/3, 1/2는 시스템 고장을 예방하거나 복구하는데 사용된다. 이런 고장의 약 40%는 운영자의 실수 때문이다. 이것은 운영자가 교육을 잘 받지 못했거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도리어 오늘날 컴퓨터 시스템이 너무 복잡하여 이해하기 어렵고, 문제가 발생하면 IT운영자 및 관리자가 빠른 시간 안에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접근 방법은 자율 컴퓨팅을 채택하는 것이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Laudon, Kenneth C, Jane P.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12/E: Managing the Digital Firm, CHAPTER 5, 215P》. Pearson Education Asia. ISBN-10 : 027375453X / ISBN-13 : 9780273754534.